머리가
요즘 유행하는 알리바마리그를 따라하다
배스들이 좋아하라고 브레이드와 베즈를 추가해 봅니다
이놈을 어디에 달까
앞으로 아니면 뒤에다
만물에 영장인 사람이
한낮물고기 생각을 파악못하고
에고............ 머리야
대꾸리가 덜컥 물어 줄것 같습니다.
블레이드 저항으로도 충분히 손맛 보겠는데요.
12.02.25. 10:36
권헌영(칠천사) 글쓴이
박주용(아론)
물가에서 감아보니 블레이드 저항은 별로던데...
대꾸리가 물어주면 손맛은 쥑이줄란가 몰라요
12.02.25. 15:35
달인 이네요
12.02.25. 12:21
권헌영(칠천사) 글쓴이
양맹철(무드셀라)
같은 부산권에 살면서 한번도 못 뵈였읍니다
언제 한번 오프에서 뵙기를...
12.02.25. 15:37
뒤쪽.. 드릴 척으로된 선반이 멋집니다. 으아~~
알리바마가 대세긴 대세인 모양입니다. 멋지게 만드셨네요.
12.02.25. 12:36
권헌영(칠천사)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님)
저놈 콜크가공 하는데 쥑입니다.
알리바마가 대세인듯 하나
그래도
무언가가 이상합니다
12.02.25. 15:41
뒤로 보이는 공구들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저도 작업장을 좀더 가꿔야할긴데...
12.02.25. 13:52
권헌영(칠천사)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저리하면
밥 지때 못 얻어묵어요...
12.02.25. 15:42
채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멋지게 만드셨으니 이제 배스들에게 선보이실 일만 남으셨네요..
12.02.25. 15:43
권헌영(칠천사) 글쓴이
배대열(끈기)
바로 변형을 해야 할까봐요
12.02.25. 20:56
12.02.25. 19:14
권헌영(칠천사) 글쓴이
임승열(goldhook)
잘 계시지요[꾸벅]
12.02.25. 20:57
아~```~~~~전 알리바마보다....뒤에 ....주변에 보이는 로드빌딩 선반만 눈에 들어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2.02.25.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