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구매 사전조사) 킬
타피님께서 사진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일단 사진 감상하시고 댓글에서 자세한 내용을 적어 보겠습니다.
- goldworm -
고무보트에 없어서는 안될 .... 흔히 말하는 킬이라고 합니다
골드웜님이 자기보트에는 없다고 하도 탐을 내시기에 제가 하나만들어 드릴수도없고
이번기회에 공구를 추진하실려고 하네요
참고로 제가 가진킬은 오디오맨님이 협찬해 주신것인데
철강왕님하고 북성님의 도움을 받아서 만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에 사진을 참고해보시면 어떤 것인지 가늠이 되실겁니다.
뒷판 즉 트랜솜이 부착된 A형보트가 많이 늘어났고,
기존 딩기형 타입의 보트도 가이드브라켓을 하나 더 달아서 저걸 끼워주면 멋진 킬이 됩니다.
여러방법으로 자작해서 많이들 쓰시는데,
아무리 뵈도 이 형태보다 더 좋은건 없다 싶더라구요.
기존에 가이드의 마운트를 이용해서 나오는 제품도 있긴하지만, 너무 비싸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꼴이 되고해서...
공동구매를 추진해볼까 합니다.
가격은 정확히 나오질 않았는데요.
대충 이렇게 정해봅니다.
:: 공동구매 갯수가 10개이상 되면 5만원, 20개이상이면 4만 5천원...
40~50개정도 되면 3만5천원선 정도?
:: 택배비는 별도, 노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 그림에 보다시피 노에 구멍을 뚫어야 할텐데 이작업도 구입하시는 분이 해야되겠죠.
:: 전동드릴과 날만 있으면 쉽게 할수 있는 작업일 듯 합니다.
:: 아니면 노를 미리 보내서 구멍을 뚫어서 다시 받는 방법도 있겠군요.
:: 제작에 들어간다면 기존형태를 조금 보완해서 다시 만들게 될겁니다.
절곡 절단 작업은 철강왕님께서 해주시고
그외 나사선을 파고 나사 끼우고 용접하는 작업은 북성님께서 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위 가격에는 두분이서 수고하셨을때의 비용까지 염두에 둔것입니다.
공동구매 사전조사입니다.
필요하다 아니다 여부만 댓글로 의사표현 해주세요.
일정갯수가 되겠다 싶으면 공동구매 작업에 돌입하겠습니다.
긍께 얼만디요~
그거이 문제여요 !!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한 40-50개 되면 3만5천원.
모양은 좀 더 개선을 해봐야겟지요.
제가 생각해보기엔 노가 수직으로 물에 담기기 보다는 타피님 보트에 부착된것 처럼 뒤로 길게 물에 담기는 형태가 좋은듯 싶습니다.
배가 길어지는 것으로 되기때문에 배가 덜 돌게 되겟죠.
노를 고정하는게 조금 애매한데 그냥 사진처럼 잡아둔 상태로 아래쪽 구멍에서 줄을 묶어주는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디오 형님이 개발해서 만드신거네요..
이거 만들때만해도 획기적인 제품이었습니다... 아주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몇몇분들이 덕분에 잘 쓰고 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급좌우회전 하면 트랜섬에서 삐딱하게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땐 발로 쾅 한번 밟아주면 됩니다만 이점 보완하시면 좋겠네요...
나사 안쪽과 트램솜 안쪽이 닿는 부분에다가 (엔진 혹은 가이드모터처럼) 접시판이 대지면 좋긴 하겠는데,
그러면 너무 복잡해지고 작업이 귀찮아 지겠죠.
조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접시모양부품 없어도 별 문제 없습니다..트랜섬 안쪽이 대부분
철제 부품으로 되어 있어서
나사를 꽉 조으면 별 문제 없었습니다
제작품이 없는줄 알았는데...
이거 알아보는 중에 기성품이 나와서 판매중이더군요.
https://www.gomuboat.com:4433/_core/shop/item.php?it_id=1265000830
갯수가 적다면 그냥 위에 제품을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쪽이 나을듯 싶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는 올 스텐이라는 점이 좋긴한데, 잡아주는 부분이 한곳뿐이라서 밀려 올라올거 같구요.
수직방향으로 노가 고정되는것도 어텀센서에 방해가 되는등... 문제가 조금은 있을 법 합니다.
기성품은 트랜섬의 접속하는 부위가 약합니다
(스텐레스가 얇아서 비틀어집니다)
그래서 두꺼운 철제로 만들었었는데
필드에서 불만없이 잘 썼습니다..
서영님 말씀하신것처럼 급선회시에 빠지는 문제도 크게 없었습니다
공동구매 하셔도 후회없을듯 합니다
간단해 보여도 공정이 몇가지 되므로
저거 만드는 사람은 좀 귀찮을겁니다
킬로써의 성능은 충분하니 적극추천하는 바입니다
아하...어디서 많이 봤다 싶었더니 오디오님 작품이셨군요...북성님과 작두님 보트에 늘 달고 다니던 그 킬이군요..
저도 모방해서 하나 만들어 봤는데..영 허접하기 그지 없네요..그래두 공짜로 만든거니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호응도가 별로 없는듯하네요..
착탈도 간편하고 힘도 좋고
제생각입니다만..
위기때는 앵커대용도 되지싶어요
필요합니다~
조금 손보면, 어탐센서 브라켓으로 사용해도 아주 좋을듯합니다..
트랜섬을 조금 개량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기성품에 스텐판을 덧대는 방법도...
저는 보트가 없어서 패스입니다만..
저의 수신킬입니다.
스텐 3t로 레이져로 잘랐어요
작은저수지에 보팅할때는 엔진안달고 보팅하니까..
수신장치 필요하더군요
제일 아래사진은 보트 뒤에서 [합판 트렌섬]작은 브라켓 설치..피스로 고정시키고
그리고 자작 수신킬.. 그냥 끼우면 됩니다.
아래사진은 수신끼우고 보트 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수진킬 끼우는데..2초,, 빼는데도 2초..초간편 수신장치입니다.
수신킬 끼우면,, 보트 롤링도 줄어들고,,보트가 덜 돌아서,,
낚시에 집중 되서 좋더군요,,
가이드로 주행하면 직진성도 좋아지더군요
여러가지 방법도있습니다.
이건 첨단 하이테크놀리지......
좋은데요 진짜 개조해서 어탐브라켓대용으로 사용해도 될듯합니다
제가 가지고있는것이 무거운데 요건 안무거울것같습니다
빨리 40개 만들어서 착한가격으로 갔으면 좋겠내요
비스한 모양으로 철공소에 제작의뢰를 한 기억이 있습니다.
손짓 발짓과 함께 어설픈 도면까지 그려드렸지만 힘들어 하시더군요.
공구추진하신다면 표창감입니다.
청국장님 말씀데로 어탐브라켓으로 응용해도 훌륭할 것 같습니다.
트랜솜 부착형 어탐브라켓은 두군데서 잡을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보다 반이상 좁게하고 나사도 하나면 충분할듯 한데요.
물론 이걸 전천후로 활용하셔도 좋을법 합니다.
잘 튜닝하면 킬 + 어탐브라켓 둘다 쓸수도 있겠군요.
기성품보다 튼튼하겠습니다.
킬 너무 필요합니다.
추진되기를...
추진된다면 2개 신청 합니다.
저모양으로 어탐 트랜스듀서를 달수있다면 정말 편하겠네요
선외기 달릴때 트랜스듀서 때문에 물이 많이 튀거든요(저만그런가요?)
고무보트는 달릴때 어탐센서를 물위로 빼는게 제일 안전합니다.
저마력의 경우는 활주시 영향을 많이 줍니다.
엔진에 나뭇잎 하나만 걸려도 부상이 안되는걸 경험해보면 느끼시게 될겁니다.
저도 자작으로 합판 잘라서 노스토브랑 노걸이로 만들었는데 추운날엔 고무가 딱딱해져서 노 연결하기가 힘들더군요. 보기에도 깔끔하지 않고, 공동구매 한다면 저도 구입해야겠습니다. 얼른 받아서 쓰고 싶습니다. 적극추천합니다.
그리고 노는 골드디오265에 쓰던 노를 사용해도 되나요?
노는 규격이 거의 동일합니다. 그래서 그냥 쓰심 되구요.
실제로 노는 하나만 있음 됩니다.
나머지 하나는 킬로 변신하는거죠.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꼭 구매하겠습니다..
저도 수신 필요합니다.
수요가 많아서 착한 가격에 공급되면 좋겠네요
저도 수요가 많아서 좋은 가격에 좋은 물건 구입했으면 합니다
저는 오디오님꺼 받아서 쓰고 있는데 강추입니다.
사진에 물품과 완전히 똑 같은건데 보팅할때 한번씩 문의를 받았었지요.
신청을 많이 많이 해주셔야 공동구매에 들어갈수가 있습니다. 다시 안올 이번기회 놓치지 마세요.
이게 꼭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몇마디 첨부를 해보겠습니다.
루어낚시에서 보팅은 앵커를 이용한 고정식이 아니라 움직이면서 하게 됩니다.
어느정도 경지에 오르면 서서 하게 되죠.
서서 루어에 액션을 주려면 루어저항때문에 물살때문에 바람때문에 배가 돌고 떠밀리게 됩니다.
덜 떠밀리고 덜 돌게 하려면 킬이 필요합니다.
보트회사들은 여러형태로 킬을 만들어서 기능을 보완하지만, 이보다 더 확실한 킬은 없는듯 싶습니다.
엔진이 있다면 엔진이 물에 담궈진 부피가 상당하므로 엔진 그자체가 킬이 됩니다.
그런데 엔진이 없다면?
저수지권에서는 엔진이 필요없고 있다하더라도 켜기도 귀찮고 그래서 아예 안달죠.
엔진을 안달면 가이드를 뒤에 달면 됩니다.
그런데 가이드를 보트 뒤에 달면 루어운용하면서 조종을 병행하는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앞에 달게 되는것이구요. 앞에 달면 직진할때 보트 엉덩이가 이리저리 흔들리게 됩니다.
그 흔들림을 잡아주는게 바로 이 킬이 하는 역할입니다.
위에 제품이 트랜솜이 있는 보트에 해당되긴 하지만
뒷판이 없는 딩기형 보트의 경우에도 가이드브라켓을 하나더 장착한후 끼워주면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유령회원이지만 너무 필요한 물건이 나와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공동구매로 1개 신청합니다..
아 저도 미리 한개 신청할게요..(아직 보트가 없는 일인 )
올해 안으로 살것이니 한개 미리 사놓는다고 손해보는일 없겠습니다.
공구에 작은 보탬이 되면 좋겟습니다
엔진 없을 때 킬의 필요성이 절실했는데, 만들어 주신다면 저도 한개 신청하겠습니다.
저도 1개 신청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이건 꼭 사놔야 후회 안할듯하네요.
저도 1개 신청합니다..그럼 수고하세요
저두 1개 신청해요..
저도 하나 신청합니다. 가이드로 이동하다 뒤를 돌아보면 무슨 뱀지나간 자국이........
찬성입니다.
공구 진행되면 참여하겠습니다
하나신청합니다.
저도 두어개 살듯 합니다.
한개는 꼭 살께여..
공구 진행되면 한개 참여하겠습니다.
1개 신청합니다.
1개 신청합니다.
좋은물건 만드셨습니다.
1개 신청 합니다.
3개더 신청합니다....합이 4개입니다....
이왕이면 많이들 주문해서 4만원 이하이면 좋겠읍니다
저도 1개 신청 합니다.
공구는 언제부터 시작될까요?? 저도 1개 신청합니다
저도 줄서봅니다 1개...노가 하나뿐이라 망설였는데... 대마왕님이 하나 주신다니..얼릉 줄서 봅니다.
항상 고생 많으세요
좋은 물건이군요.. 그런데 질문이 있읍니다. 제가 골드디오 G2에 45LB 핸드가이드 쓰고 있는데요. 배 뒤쪽에 가이드를 장착합니다. 저 수신킬을 거치하면 가이드를 앞쪽으로 옮겨야 되잖아요.. 운행상 앞이나 뒤나 차이가 없는가요? 핸드가이드 앞쪽에 장착한걸 잘 못봐서 불편한가 해서요.
차이가 있습니다...통상 앞쪽에 가이드를 많이 달죠...앞쪽에 달면 보트가 손회하거나 방향 전환할때 유리합니다..
저도 뒤에 달아 봤는데...뭔가 어색하더라구요...
에잇 저도 줄서 봅니다...자작해서 쓰고 있는데...불편함이 이만저만 아니네요...노도 하나 새로 사야할것 같고...
오우... 30개 가량 되는듯 합니다.
저도 신청합니다. 싸면 좋을텐데....
저두 하나 신청 할께요.
저 신청합니다. 이번에 작두님꺼 빌려써보니 아주아주 좋네요...
1개 신청합니다. 수고하세요
1개 신청합니다~
저도공구되면 한개 줄서봅니다. 노도 포함인가요?
노는 본인껄 써야합니다.
그리고 노에 구멍뚫는것 까지도 본인이 해야되요.
공동구매가격은 35,000원(택배비별도)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샘플이 다음주월요일 경 나올거 같으니까 샘플사진 나오면 신청을 열흘정도 받고 그리고 열흘안에 배송까지 이뤄질겁니다.
공동구매신청은 회원 비회원 구분없이 받게 될겁니다.
정식 신청은 다음주 5일부터 받겠습니다.
그때 별도의 게시물과 신청양식을 올릴테니 확인하시고 신청해주세요.
공구에 참가합니다..1개 부탁드립니다...
1개 신청합니다.
드디오 공동구매를 하는군요. 기대됩니다. 저도 1개 신청하겠습니다.
저도 슬쩍 줄서봅니다. 1개 신청합니다.
학수고대 하던 제품이군요 ...
1개 구매 하고 싶습니다 ...
2 개 신청 합니다..
공구 모집 글 올려주세용~ 제가 1번으로 신청 하렵니다..
1개 신청합니다.
1개 신청합니다.
저도신청요 근데 입금은 어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