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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용무로 도움손길 부탁드립니다.

김강민(화니아범) 12년 전 3749

안녕하세요.화니아범 김강민 입니다.
제목글대로 개인적인 용무로 인하여 회원분들중 포토샵작업을 하시는분이 계시면 도움좀 부탁드리려 염치불구하고 글로써 부탁드립니다.자세한 내용은 이곳 서면상으로는 힘들듯 하구요,간략히 말씀드리면 포토샾으로 숫자를 바꾸는 작업입니다.(약간의 비리성 인지라,봉급쟁이에 딱 정해진 용돈수준에생활중 비자금 조성 용도)
회원분들 도움을 주실수 있으시면 쪽지부탁드립니다.혹여 도움주실 회원분도 저와 쪽지로 내용공유하시게되면 비밀로 부쳐주세요.저와 같은 비리를 저지르실 월급쟁이 회원분들이 거의 계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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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니나노)

아... 갑자기 가슴이 뭉클해지는구요...

왜이리 공감이 가는 것인지....

비자금.. 꼭 필요하죠..

도움이 못돼서 죄송합니다....

12.03.09. 13:38

김강민(화니아범) 글쓴이

댓글마져도 힘이납니다.애초에 루어낚시를 몰랐을때가 더 좋았던거 같기도 합니다.아들녀석이 성장해서 이제보팅도 따라나서길래 이번계획이 성공하믄 아들에게 스피닝셋트 맞춰줄겁니다.

12.03.09. 14:37

시희창(메카)

같은 월급쟁이이기에 공감합니다. 비자금은 필수죠

12.03.09. 14:46

이호영(동방)

비자금 꼭 필요하다는데...공감.....보안 철저히 하세요...

걸리는 날엔....낚시 접어야 합니다..

12.03.09. 15:20

최영근(최원장)

드디어 위의 3분을 퇴출 시킬 기회가 왔네요...

회원 연락처에 집 전화번호는 없나요?

골모 회원은 뭐 필요한거 없슈?

내가 꼭 집에까지 찾아가서 일러바치고 말꺼예요...

12.03.09. 15:29

김강민(화니아범) 글쓴이

최원장님!!전 언제나 최원장님 편이였습니다.예전에 골선장님이 나무젓가락으로 눈을 가려서 이슈되었을때 전 12파운드 라인으로도 가릴수있다고 최원장님 편들었어요~조용히 넘어가 주세요~플리즈으으으

12.03.09. 15:41

이이권(판도라)

참 안봐도 어떤 내용인지 감이 옵니다. 깊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12.03.09. 16:50

박재완(키퍼)

연말정산인가요? 울회사는 현금지급이라...

포샵은 스타님이 전문이신데 지금 삼광님이랑 장척에서 배스랑 놀고계시다네요

12.03.09. 19:01

김강민(화니아범) 글쓴이

키퍼님 연말정산 아닙니다.울회사는 정산도 급여싸이트에 뜨고요 계좌입금입니다.완벽한 유리지갑이지요,좀더 교묘한 현금을 받을수있고 급여싸이트에도 안뜨는 단 한번 써먹을수있는 기회입니다.아무튼 스타님이면 오승욱님의 스타님 맞나요?넌지시 쪽지로 도움좀 청해야겠네요

12.03.09. 20:14

오승욱(스타)

일단은 쪽지 보내주세요 제가 할수있는 일이면 해보겠습니다.

12.03.10. 12:06

김강민(화니아범) 글쓴이

감사합니다..스타님~자세한 내용은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12.03.10. 16:16

뽀로로 전용 5

김재욱(버럭) 조회 694011.04.15.11:46

- 중고 데스크탑 팬티엄4 (2.4) / 1G 일꺼 같아요 (관심이 없어서 안보았는데 기억상으로는) - TV랑 연결해서 뽀로로 전용으로 이용하던 놈인데 동영상 플레이 TV로 바꾸고 나니 필요가 없어서요. 혹 쓰실분 있으심 ...
모니터 나눔입니다, 6

김현승(jessi9) 조회 765111.04.17.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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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바다... 여기는 바다... 육지 나와라 오바.... 아침 일곱시... 아론님과둘이 포항 앞바다 잔잔하고 맑고... 그런데 고기는 안나옴
[애국자] 금방 셋째가 세상으로 나왔습니다. 65

이상훈(공주머슴님) 조회 305611.04.05.17:33

저 애국자 되겠죠? 생각보다 빨라 걱정되었지만. 3040g의 씩씩한 사내놈이 금방 태어났습니다. 세번째 탯줄 자르기도 역시나 감격입니다. 모두들 애국하십시요.
골 선장님.. 9

이강수(도도/DoDo) 조회 746011.04.07.17:03

날도 구질하고..이리 내리면 수온에 좋지도 않을테니.. 주말 농어 포기하시고.. 요거나 한다리(?) 같이 하시죠..왠지 올해 첫 바다 꽝 일것 같은데 말이죠~~ (오물 오물 쫍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