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지
어제(4/19) 오후5시쯤 시간이나서 금호지 잠깐들렀습니다
여지껏 금호지 가서 배식이 얼굴 본적이 없었는데..이날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하지만 손님고기로 오른손에 힘 잠깐 넣어보고 왔네요
가물치는 참 신비로운 놈이죠.
강해보이지만 실제론 매우 약한녀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12.04.21. 23:56
정명환(단군꼬마)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첨이라그럴까요 아직맨손으로잡기엔좀글턴데요
12.04.23. 07:53
생긴 것과 다르게 순할 듯... 저처럼???
손맛 축하드립니다.
12.04.22. 04:36
정명환(단군꼬마)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님)
저랑같은과신가봐요...횰
12.04.23. 07:55
손맛 축하드립니다.
금호지에 배스 있습니다.
시간 나실 때마다 간간히 들리시다 보면 그 시커면 녀석보다 더 징한 손맛을 선사해줄겁니다~
12.04.22. 23:31
정명환(단군꼬마)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자꾸드리대다보면 언젠가는걸리겠죠?
12.04.23.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