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최고의 득템을 했습니다.!!!
예정일 보다 몇일 빠르게 나왔습니다.
6개월 정도때 +1님이 복막염(맹장)이 되서 고생을 해서 그런지 표준체중보다는 좀 작게 나왔지만 그래도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것이 참 다행입니다.
다음달 부터는 낚시도 슬슬 보내줄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태명은 "따봉이" 였는데.........아직 이름이 없습니다.
+1님이 고생이 많았습니다. 많이 축하해 주세요~
어따 그넘 캐스팅 잘하게 생겼습니다....^^
득템을 축하드립니다...(부럽군요^^)
그런가요?^^
언능 자라서 함께 낚시 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타이거우즈가 3살때 클럽을 잡았으니........
3년 후에 캐스팅 시작해야죠~
축하드립니다. 딸?아들?
그동안 금어기였겠네요..
금어기까지는 아니고요~
인간적으로 물가구경은 시켜주더군요.
따봉이는 아들입니다.
감사드려요~
엄마 아빠 딱 반반씩 닯은듯 싶은데요.
갓 태어난 애기가 눈매 콧날 입술이 저렇게 선명하다면 더 크면 훨씬 더 잘생긴 외모가 될겁니다.
그런데 딸인지 아들인지 모르겠네요.
첫 애기 출산, 축하합니다.
다들 저 많이 닮았다고 하더라구요.
입은 +1님을 닮았다고 하고요.
앞으로도 출산선배님들의 낚시가기 조언을 잘 참고해야겠습니다.
축하 감사드립니다.
출산 축하드립니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니 기분이 참 좋네요~
행복 가득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모두 건강한것이 큰 행복입니다.
뭐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도 낚시도..........
인생 최고의 득템을 축하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정신 바짝차리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득템 축하드립니다... 정말 최고죠....인생의 아이템중에는...
아직 초보라~
득템이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좋은 아빠가 되도록 열심히 살아야죠~
감사합니다.
너무 예쁘네요. 득템 축하드립니다!!
당분간 낚시를 쉬시고 사랑스런 아내와 아이를 돌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마일리지 적립 최적기)
출산후 우울증 조심하셔야 하고 +1님 보필에도 힘쓰셔야 합니다.
지금 서운한게 있으면 평생 가슴에 묻어둔다고 합니다.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되어주세요!!
맞아요.
지금 마일리지 적립해두면 평소에 곱하기 2배로 적립되기때문에 더 열심히 봉사하셔야 합니다.
출산후 우울증도 조심해야되고요.
매사 긍정적인것이 그래서 좋으거 같습니다.
앗! 명심하겠습니다.
낚시는 이제 +1님의 허락이 있어야지만 갈수 있을듯합니다.
그나마 집이 서산이라 잠시 나들이 정도는 허락해 줄것 같습다.
최고의 부모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최선을 다하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저 지금 또 결혼하면 +1님께 혼나요~
감사합니다.
출산 축하드립니다.
금어기 시작이 될듯 합니다.
낚시도 중요하지만 좋은 아빠가 우선입니다.
+1님이 낚시는 보내준다고 했으니 믿어봐야죠~
낚시를 함께 하는 좋은 아빠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쁘네요. 아들인지 딸인지모르나.. 아들로 생각됩니다. 멋지게 키우십시요!!
축하드립니다.
네~ 아들입니다.
멋지고 예의바르고 야물게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죠? 한강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엄청난 득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물가에 서는날이 벌써 기다려 집니다.
감축 드립니다.
이쁘게 키우셔유...
감사합니다.
캐스팅 잘하는 이쁜 아들로 잘 키우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부모가 되도록 잘 키우겠습니다.
축하합니다!
+1님께도 이쁜 아가에게도 멋진 가장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가장이 되도록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4월 20일이 예정일인데
긴장 되네요.
감사합니다.
+1이 아파서 조산할까 걱정하면 지낸것이 몇일전 같은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출산해서 참 다행입니다.
출생순간에 기분이..........아주 쫄깃합니다.^^
여어 드디어 !! 많이 많이 축하합니다.
무엇보다 둘다(?) 건강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전에 대호 모기 자국이 따봉이한테 보이는데요 !!
많이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모기자국처럼 스크레치가 있네요.
태어날때 물렸나봐요.~ 열꽃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다녀왔는데 저희 조카 따봉이는 아들입니다.
막 태어난 아기는 처음보았는데 아주 예쁩니다.신기하기도 하구요~
참고로 딱3달 남은 우리 아기는 딸이라는..... 우리딸은 제발 아빠를 닮지 않기를 바랍니다.
만약 아빠를 닮는다면!!! 따봉이와 결혼시킬겁니다
제사진처럼 다리통 닮아서 나와버리면.....역도??
첫아기는 아빠를 닮는다는데...........
지금이야 그런생각하지~ 무조건 건강하면 장땡이야!~
이제 시간이 조금더 지나면 부부동반이 아니라 가족동반으로 낚시가게 생겼네~
미희한테 잘해주고...............
너에게는 4월 중반이 마지막 기회다. 그런줄 알아라.............
아들이군요.
참 잘생겼네요, 딸이었어도 참 예쁠듯...싶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슴도치도 지 자식은 이쁘다고~ 태어나는 순간부터 이뻐보이더군요.
평소에 아기들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저도 어쩔수 없는 아빠인가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아빠가 되겠습니다.
정말 축하 드립니다..인생의 최고의 득템을 하셨네요... 그져 부럽기만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1님께서 고생하셨을겁니다.
네~~ 감사드립니다.
+1님께도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날이 풀렸으니 대호만에서 형님들을 뵙게 되겠습니다.^^
언제 좋은 시간에 물가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최고의 특뎀을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낚시갈 시간이 점점 줄어들겠네여,,저처럼..
가족이 젤 중요하죠...
감사합니다.
정말 낚시갈 시간이 점점 줄어들까요?
그럴줄 알고 대호만 가까운곳으로 이사를 해놓긴 했는데.........
이사간 집에서 대호만까지 20분이 안걸립니다. 유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아빠 캐스팅 잘하는 아들로 잘 키우겠습니다.^^
아이가 너무 예쁘네요.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잘자라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봐도 이쁩니다.
이해해 주세요~ 고슴도치도 자기 자식은 이쁘다고 하니.........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감축드립니다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정이 어떠하신지는 모르겠으나
부럽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잘 키우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예쁜 아기 예쁘게 키우세요...
감사합니다.
예쁘게 키워 함께 출조한 조행기를 언능 올리겠습니다.
득남 축하드립니다. 씩씩하게 잘 키우세요~
네~ 감사합니다.
배스바늘털이에 털려도 울지않도록 씩씩하게 키우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저도 분발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요거이 분발한다고 다 되는것이 아닙니다.^^
동쪽에 머리를 두고 엄지발가락에 힘을~
언제나 뵐까요? 좀더 따뜻해지고 대호만 수초가 조금 올라오면 뵐수 있으려나요??
잘생긴 신랑과 미모의 아내...
저는 그렇게 기억하고 있는데..맞지요 ?
아이는 선물이자 축복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잘생긴 신랑 맞습니다.!!!!!! 아내는 그냥 아내..........
축복이자 선물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예의바르고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이쁜 아기를 출산하신다고 고생하신 +1님께 당분간 지극 정성으로 받들어 모셔야 하시겠네요
네~ 감사합니다.
+1님 힘주고 있을때 옆에서 안절부절하면서 생각했습니다.
둘째는 갖자는 말을 못하겠다.............도저히.............
아기만큼 큰 선물은 없을거 같네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키우세요.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축하를 많이 받는것을 보니 큰 선물이 맞긴 한것 같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바르게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거기에 낚시도 좋아하게 만들어야죠.
아들 "득템" 축하 드립니다.
+1님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생중에 가장 기쁜 득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에게도 고맙고 그렇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당분간 낚시는 또 힘드시겠습니다.
고생은 +1이 했죠~ 감사드립니다.
일부러는 아니지만 낚시갈 시간은 줄어든것 같은데...........
낚시 할곳은 가까워져서............^^
그래도 가끔 비린내는 맡으러 다녀야죠.
인생 최고의 득템이라는 말에 절대 공감하는1인입니다...
이제 우리 딸도 60일이지났는데 항상 눈에 아른거려 미치겠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퇴근하면 바로 물가로 고고씽이였는데 지금은 먼저 집으로 달려가고 보내요...
득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저는 출산병원과 조리원을 +1이 6개월 정도때 아팠기때문에 큰 병원에 준비를 했는데...........
출근을 위해 서산으로 내려오는데 발이 잘 떨어지지가 않더군요.
내일 쯤 일찍 퇴근하면 살짝 다녀올까 생각중입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살,3살 아들만 둘 키우고 있는데..
지금은 힘들어도 나중에 낚시도 같이 하고 친구처럼 놀 생각하니 뿌듯해져요..
아들에게 최고의 친구는 아빠랍니다.
잘키우세요.
축하합니다.
성별을 알기전에 +1님께서 "오빠는 아들이였으면 좋겠어? 딸이였으면 좋겠어?" 물어보더군요.
성별관계없이 좋지만 최고의 친구를 얻는 의미에서 아들이 좋군요.
정말 친구처럼 때로는 인생선배로 잘 키우고 싶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왕... 댓글이 2페이지를 넘어가고 있어요.
아들의 친구는 아빠죠.
올 여름엔 초등학교 5학년인 둘째를 데리고 안동에가서 1박을 하고 올까 합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용감했다" 뭐 이런 내용에 영화가 한편 안나올까요?
저도 기억합니다.
아버지와 한밤중에 출조해서 동트기 직전 아버지가 끓여주셨던 팅팅불은 라면..........
지금 아무리 불려서 끓여봐도 그 맛이 나지 않습니다.
그라면을 언능 따봉이한테 끓여줘야 하는데...........
득남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빨리 잘 키워서 훌륭한 낚시 친구를 만드시길...
앗!! 너무 오랫만에 뵙는데요.
건강하시죠? 악어님도 잘계시고~ 멍멍이도~
날 따뜻해지면 대호만에서 한번 뵈어야죠~
저 대호만 삼길포랑 조금더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바르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인자 고생시작입니다.
허나 그이상의 행복도 따라옵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중 하나가 애보기입니다.
축하합니다.
사실 저 아기들 울고 똥싸고 침흘리고 이런거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그렇게 아기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였는데..........
역시 고슴도치라 그런지 이쁘더군요.
얼마나 힘들지는 한번 해봐야죠~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