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원님 2세 축하드립니다.
오우 축하드립니다.
기다리시던 막둥이 드디어 세상의 빛을 보았군요.
왕 축하드립니다.
이것도 안속습니다 !
여튼 형수님도 건강하시죠? 축하 드립니다 !!
저원님 축하드립니다.
저원님 축하드립니다
마음이 그렇겠습니다만...
축하할 일은 분명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나저나 은빛님....
당신은 언제 장가갑니꺼 ?
저원님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요즘 아른아른거립니다.
당구배우고 50때 아른거렸고.............
빵빵터진다고 할때 못가면 배스가 아른거렸고..............
지금은 태어난지 1주일이 된 아들이 아른거립니다.
저원님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빠에게는 딸이 최고죠~
저원님
감축, 감축 드리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저원님 축하드립니다. 이쁘게 키우세요
득녀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역시 아빠한테는 딸이 괜찮은거 같습니다. 우리딸은 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말이죠..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저원님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착하고 예쁘게 키우세요.....
축하드립니다. 아들만 둘가진 저로서는 딸출산소식 들을때마다 하나더가질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축하드립니다...행복하세요~~~~
저원님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쁜 공주님이라.. 이제 낚시는 못하시는 건가요???
와우~ 정말 축하드립니다.
조만간 한번 뵙겠습니다.
예쁜 공주님의 탄생 축하드립니다.
좋은 아빠가 되어주세요.
축하 드립니다.
정말 축하 드립니다..
헉 진짜엿군요.,,,축하드림니다...
딸출산을 축하 드립니다.
당분간 낚시는 잘 못다니시겠네요
형수님께서 무지 힘들었을듯합니다.
힘들어 했을 형수님과 늦둥이되신 저원님께 축하드리며
딸아기 예쁘게 키우십시요~~
오늘 6시에 3.3kg 건강한 따님이 태어 났다고합니다.
간호사가 내민 가위를 보고 달아 나셨다고 하는데 왜 그러셨습니까~
그래도 이쁜 공주님의 옹알이에 선잠 잔것도 잊으시고 좋아 하십니다.
어젠 만우절이라 혹시 안 믿으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 다시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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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X(도X/DoXX)
2010.04.01 13:19:55
*.146.175.87
만우절.. 전 안속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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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은
잘 안속아 주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