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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대마왕님의 슬럼프에 대하여

김경훈(mama) 3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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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답글은 달았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낚시다녀와서 그날 정리하는 것도 재미있거든요.

 

P4200002.jpg

 

그냥  소주 한병 먹으면서 그날 수고한 루어도 닦고 릴도 닦고,

 

낚시반성도 하면서 내일 출근할 생각도 합니다.

 

낚시준비나 갔다와서 정리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골드웜 회원님들도 슬럼프 빠지지마시길 기원하면서...

 

뭐 그렇다는 겁니다 . (도도님 단골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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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왕님의 슬럼프는 너무 잘잡혀서 싫증난다로 뭐...못잡는분들 염장이죠..

제가 옆에서 잘 구슬려서 다시 슬럼프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려면...한 60사이즈 정도는 염장샷으로 날려줘야하는데...포인트 안내좀....쿨럭...

최근에 대마왕님하고 낚시가면 마릿수와 싸이즈 모두 일등하시더니......누가 염장샷좀

대마왕님에게 많이 많이 보내주세요.

10.04.21. 03:41
profile image
육명수(히트)

낚시를 가야 염장을 날릴텐데......뭐 그렇습니다...emoticon

전 너무 안잡혀서 슬럼프에 빠질듯 합니다...그 잘잡히는 포인트 저좀 댈꼬 가 주이소...emoticon

10.04.2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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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동방님 신기지 전체가 포인트 입니다.

혹시 군위근처 오시면 연락함 주세요.

넣으면 나오는데 짬출조 합시다.

설명이 어려워 직접 가야할듯 합니다.

10.04.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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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터 쎈곳으로만 히트님이 가이드 해주시면 될 듯....

10.04.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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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뚜벅이)

백곡지... 무서운곳...

26회 출조만에 배식이 첫 생포에 성공한 저수지...

10.04.2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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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출조후 중전마마와 공주님들 눈치와 수발을 들어야 해서 릴 청소나 기타 조행기 작성은 꿈도 못꿉니다.

빨리 중전마마에게 배스뽕을 놔줘야 하는데 기회가 잘 없어 힘듭니다.

앞전에 도동서원가서 배스뽕 한방 맞추었습니다.

그때 긴가민가 하던데 연달아 배스뽕을 놔줘야 했었는데 기회가 없어 실패했습니다.

10.04.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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