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님께 아뢰옵니다...

이호영(동방) 14년 전 3533

요즘 스펨성 광고글이 많이 올라오는데....방화벽이 뚫린 건가요...

삭제하는 일도 만만찮아 보입니다...

뭐 그렇다는 겁니다...실수로 클릭하면 나갔다 다시 들어와야해서 귀찮아서 말이죠....

일과보시랴 사이트 운영하시랴......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호영(동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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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들이댈 곳이 많지 않다..

어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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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수동으로 올리는 부분은 어찌할수가 없지요.

그냥 지워가면서 아이피차단하고 금지어설정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누르고 들어가진 마세요.

웜바이러스 먹을수도 있고, 이상한데 뜨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10.04.21. 09:08

박재관(현혜사랑)

골드웜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10.04.21. 10:46

김영수(허탕조사)

동방님 실수가 아니고 그런거? 일부로 보로 들어가신거 아닙니까???

10.04.21. 18:06

이호영(동방)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아닙니다요....오해이십니다...전 그런거 안좋아합니다요....

10.04.21. 18:51

조회 수 (낮은순)

질러 버렷습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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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ducer 유실.. 13

오진용(오션) 조회 353610.04.19.19:44

어제 일요일 동생과 안동가서 나름 노력했지만, 부족한 실력으로 꽝 맞고 왔습니다. 문제는 한참을 기사동으로 달리다가 거의 도착해서 보니. ... 트랜스듀서가 통째로 날라가고 없습니다. 달릴때 뭔가 퍽 하고 빠지...
오랫만에 들어와서 부탁하나드립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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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엄마뱃속에 있을때가 좋은때라는 어른들의 말~ 무시했었습니다. 아기의 탄생의 기쁨과 고난의 길도 함께 오더군요. 다름이 아니라 현재 +1님의 차(모닝)을 타고 다녔는데 아기의 안전을 핑계로 조금 딱딱한 차...
베트남에서 생존신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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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드웜 회원님들! 바람처럼입니다. 원래 눈팅을 주로하는 나이롱 회원이었지만, 그래도 가끔 아주가끔 댓글도 남기고 했었는데... 제가 베트남으로 일하러 온후엔 로그인도 못하고 살게 되네요. 처음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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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 작은놈이 신호를 받고있는데 점잔은친구?가 뒤에서 박았다. 채한달이 안되어 신호를 받고 있는데 뒤 덤프차 가 부레이크 밣지않아또 뒤를건드려 차까지 상했다 또 한달이 안되여 졸음운전 하던 아가싸가 뒤를 ...
달창 스쿨링 7

조진호(알로하) 조회 353614.08.22.16:00

어제 내린비로 달창은 물이 많이 불어있는데다가 흙탕물이네요. 아침에 쉐드웜으로 수초대에서 낱마리 조과..... 휴가 내고 낚시온 보람이 없어요. 포기하고 11시쯤 철수하다가 우연히 던져본 메탈바이브에 입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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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제 오래되셔서 감이 멀겠지만 기말고사 기간이랍니다. 죽을맛입니다. 밤낮 책만보고 있네요, 낚시는 커녕 머리가 터질듯 싶어 스베하나 만들다가 바늘에 한방먹었네요 예전에 프라모델 만들던 실력으로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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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부산 신항만에서는 감성돔이 손맛을 즐기게 해줍니다 신항만 대교를 건너서 대항 표지판있는 곳에서 뉴턴에서 100메타정도에서 길가에 차을 세우고 낚시하면 3시간정도 하면 5-6마리 잡습니다 20-35정도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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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뎌 구했습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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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기다리지 못하고 휴지로 잡아보았읍니다. 10

맹찬수(보라달) 조회 354610.05.28.08:07

휴지로 잡을 거냐는 동방님의 댓글을 보고 일직 퇴근하여 준비해봅니다. 탑워터 그것도 휴지로 만든 펜슬베이트(바로밑에 제가 쓴 글에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로 낚시를 해야 하기에 오늘은 준비 할 것이 많습니다....
오랜만에 쓰는 조행기(창림지) 8

박재완(키퍼) 조회 354611.09.03.21:28

낚시를 않다니는건 아니지만 그냥 일요일 새벽녁에 서너시간정도 밸리타는게 전부인데다가 거진 대성지만 가다보니 조행기 올리는게 좀 많이 뜸했습니다.오늘은 오랜만에 일찍 끝나는 토요일이라 미리 밸리챙겨서 한...
안녕하세요.. 6

곽찬효(만년헤딩) 조회 354611.08.23.22:23

며칠전까지도 퍼붓던 비가 그치니 아침저녁으로는 벌써 가을바람 비스무리한 바람이 불고 하늘도 어느덧 높아져있네요... 그냥 오랜만에 골드웜에 계신분들께 안부여쭙니다... 골드웜 홈피는 외국출장중에도 잊지않고...
양학선에게 너구리라면 평생 공짜... 9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354612.08.07.15:23

아래 방송에서 어머니가 그랬다지요.“아들, 오면 뭘 제일 빨리 먹고 싶을까. 라면? 너구리 라면?” **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223171 이 방송을 본 농심에서 바로 양학선 선수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