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글올려봅니다..
정말 오랬만에 글써봅니다..
이래저래 바뻐서 낚시 못한지가 몇년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집이 많이 이뻐졌습니다..
달라진 사이트 꼼꼼히 둘러봐야겠습니다 ... 한 몇일은 심심하지 않을듯합니다
쫌만더 여유가 생기면 또 열심히 지지고 다녀야겠습니다..
그간 물냄새를 못 맡아서 낚시 사진은 없고..
소사진 하나 올리고 갑니다..
다들 힘얻고 대박 나시길...
곧 출조할날을 기대하면서....
진우아빠님 반갑습니다....
가끔이라도 글로 뵙겠습니다...
12.05.11. 10:14
황소의 어깨선은 참 멋진거 같습니다.
일이 많이 바빠지면 낚시고 뭐고 아무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매주마다 꼬박 꼬박 낚시다닐수있는 저는 행복한거 같습니다.
얼른 물가에 설일이 많아지시길 빌어봅니다.
12.05.11.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