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탈때...

김규식(뿌뿌)

저도 봤습니다. 지금까지 수천잔에 커피를 봉지로 저어서 남도주고 저도 마셨는데

이제부터는 스픈을 써야겠어요

12.05.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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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규식(뿌뿌)

라면봉지에 그냥 물부어 먺는 봉지라면도 역시... 찜찜했는데 그렇더라구요. 

12.05.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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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음... 커피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프린트 잉크젯 만큼 먹었는것 같네요

12.05.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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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지민(닥스)

뭐 대충 사는거죠.

앞으로는 조심~ 

12.05.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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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찬효(만년헤딩)

나무젓가락은 더 않좋으니 티스푼이나 쇠젓가락이 낫겠네요...

사실 저도 사무실에 있으면 티스푼 놔두고 항상 봉지로 젇곤 합니다...

12.05.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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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식

영화  "친구"  에서  장동건의 유명한 대사가 생각나네요.

 

  "마이~  묵었다 아이가"

 

   그만 묵어야 겠습니더~

12.05.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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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최원장)

전 골모회원에게 먼저 충분히 저어서 주고나서 제꺼는 살짝 저어서 먹어야겠습니다...

12.05.2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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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최영근(최원장)

헐....  

앞으로 제가 커피타드린건 드실때 검사하고 드세요.~ 

12.05.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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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영(이내)

모르는 게 약이다란 말이 이럴 때 필요한가봅니다

잉크 걱정할 거면 종이컵에 코팅된 PE도 걱정해야하고

물도 걱정해야하고

전부 걱정거리입니다

 

그냥 즐겁기 위해서는 모르고 사는 게 정답입니다

12.05.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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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무초)

최관영(이내)

저는 그 기사 보고도 오늘도 석잔 저어 마셨습니다.

이러면 한 90까지 밖에 못살겠지요???

12.05.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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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영(이내)

이승철(무초)

아마 잉크보다는 표면에 묻은 무언가가
더 안좋을듯
무초님오랫만이네요

12.05.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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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최관영(이내)

저도 뭐 그렇게 생각하긴 합니다.

대충 사는거죠 

12.05.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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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관(현혜사랑)

맛있게 끓이는 법인줄 알았습니다.

전 늘 봉지로 젓는데... 자제해야 겠습니다.

12.05.2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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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환(유천)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12.05.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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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12.05.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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