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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탈때...

쥔장 김진충(goldworm) 12년 전 5090

2012-05-16 09.25.29.jpg

커피믹스 봉지로 커피를 젓는 경우가 많지요?

그럴때마다 조금씩 찜찜햇는데...

뉴스에 이런기사가 나오네요.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205/e20120518174332117920.htm

봉지바깥쪽 잉크가 녹을수도 있다는 우려...

충분히 가능합니다.

앞으로는 나무젓가락으로 저어야겟네요.

김진충(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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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 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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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식(뿌뿌)

저도 봤습니다. 지금까지 수천잔에 커피를 봉지로 저어서 남도주고 저도 마셨는데

이제부터는 스픈을 써야겠어요

12.05.21. 09:33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규식(뿌뿌)

라면봉지에 그냥 물부어 먺는 봉지라면도 역시... 찜찜했는데 그렇더라구요.

12.05.21. 09:36

김지민(닥스)

음... 커피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프린트 잉크젯 만큼 먹었는것 같네요

12.05.21. 09:36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지민(닥스)

뭐 대충 사는거죠.

앞으로는 조심~

12.05.21. 09:36

곽찬효(만년헤딩)

나무젓가락은 더 않좋으니 티스푼이나 쇠젓가락이 낫겠네요...

사실 저도 사무실에 있으면 티스푼 놔두고 항상 봉지로 젇곤 합니다...

12.05.21. 09:42

최남식

영화 "친구" 에서 장동건의 유명한 대사가 생각나네요.

"마이~ 묵었다 아이가"

그만 묵어야 겠습니더~

12.05.21. 09:58

최영근(최원장)

전 골모회원에게 먼저 충분히 저어서 주고나서 제꺼는 살짝 저어서 먹어야겠습니다...

12.05.21. 12:42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최영근(최원장)

헐....

앞으로 제가 커피타드린건 드실때 검사하고 드세요.~

12.05.21. 16:55

최관영(이내)

모르는 게 약이다란 말이 이럴 때 필요한가봅니다

잉크 걱정할 거면 종이컵에 코팅된 PE도 걱정해야하고

물도 걱정해야하고

전부 걱정거리입니다

그냥 즐겁기 위해서는 모르고 사는 게 정답입니다

12.05.21. 13:56

이승철(무초)

최관영(이내)

저는 그 기사 보고도 오늘도 석잔 저어 마셨습니다.

이러면 한 90까지 밖에 못살겠지요???

12.05.21. 16:12

최관영(이내)

이승철(무초)

아마 잉크보다는 표면에 묻은 무언가가
더 안좋을듯
무초님오랫만이네요

12.05.22. 11:17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최관영(이내)

저도 뭐 그렇게 생각하긴 합니다.

대충 사는거죠

12.05.21. 16:56

박재관(현혜사랑)

맛있게 끓이는 법인줄 알았습니다.

전 늘 봉지로 젓는데... 자제해야 겠습니다.

12.05.21. 15:19

김외환(유천)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12.05.21. 17:09

금성현(늑돌이)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12.05.21. 23:00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7

임승열(goldhook) 조회 573111.01.01.17:29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골드웜네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대길 빌겠 습니다 골드훅 올림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가족분들... 9

임성규(임님) 조회 278210.12.31.14:05

가족분들 복된새해되세요... 겨울이라낚시도못가고,이리저리눈팅만하다가종무식하기전인사남깁니다. 요즘 트레일러 끌고다니려고이리저리바쁘게 시간보내고있구요. 이제 차에 견인 장치 달았으니 트레일러만 구하면됩...
심심하네요..... 11

정진수(배스마루) 조회 490811.01.06.13:06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코,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거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
안동 구경 갔다 왔습니다. 5

김동옥(라이트닝) 조회 486411.01.02.15:29

안동호는 얼지 않았더군요. 휴게소 건너편은 양지 발랐고, 구제역 소독은 휴게소 바로 옆에서 하고 있으며, 휴게소는 닫혔습니다. 슬로프 바로 앞 셀로우가 따뜻한지 빙어로 보이는 고기도 보이고요. 이전 휴게소 사...
새해에도 다들 강건하시고 즐거운 낚시하세요.. 2

김성곤(雲門) 조회 509211.01.06.11:50

저도 막둥이 키운다고 낚시를 소홀히 하다보니...어쩔수 없는 상황인지라 그렇지만..그래도 새해 첫 줄조는 1월 2일 2시간만에큰 넘들은 아니지만 5수하고 왔습니다.춥기는 하지만 그래도 낙시는 계속 되어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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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안내도 동해안편 3

장인진(재키) 조회 533811.01.04.16:57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소형선용 항만안내도 동해안편 무료배포한답니다. http://www.khoa.go.kr 위 링크 클릭하시고 팝업창 뜨면 신청하세요. 이번에는 무료배송이 아니고 택배착불이네요.
새해 첫낚시 다녀왔습니다. -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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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수도권에서 겨울배스를 만나는 것은 밤하늘에 초롱초롱한 별을 따는 것과 같은.. 그래서 재키는 겨울에는 빙어낚시를 다닙니다. 연말을 기하여 수도권의 빙어터가 오픈하였기 때문에 2011년 1월1일 아침에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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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하시죠.... 요즘 낚시도 못가고 술에 파묻혀 살다보니 좀 띵해지네요... 그래서 자작의 세계에 발을 들여볼려 해도 만만치 않고 그래서 일단 올해 같이할 선외기 부터 주물러 볼려 합니다.. 일단 기어오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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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진(세리어스) 조회 269710.12.24.22:04

안녕하십니까 초짜 꽝조사 세리어스입니다. 점점 추워져 가는 날씨 속에서 골드웜 식구 여러분들 다들 몸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다름이 아니라 크리스마스 이브이길래 간단한 문안 인사나 해볼겸 글을 써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