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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레벨이.....

이호영(동방) 14년 전 3039

안녕하셔요...드뎌.....제 레벨이 4가 됐습니다요...

주인장님 다음으로 2등이죠...이거 조행기는 없고 댓글로 레벨업 해버렸네요... 주인장님 레벨은 따라 갈수 없는 경지인지라...

포기 하구요...그냥 부지런히 댓글이나 달렵니다...그렇다고 일은 안하는게 아니구....아시겠지만 아예 창을 열어놓고 삽니다..

그냥 틈틈히 보고 새로운 글 있음 댓글달고 또 일하고...뭐 그런답니다...하루종일 앉아 있음 허리가 쑤시니...커피한잔하고 또 댓글달고...그러다보니 어느새 레벨4가 됐네요...나중에 문자포인트로 변환할수 있다는 주인장님 말씀에 부지런히 모아야 겠습니다.. 그럼 수고들 하셔요...뭐 그렇다는 겁니다..

이호영(동방)

10Lv. 10613P
다음 레벨까지 277P

이제 들이댈 곳이 많지 않다..

어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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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배스마루)

축하합니다...

레벨1인 저로선 까마득하네요...

10.04.27. 20:49

이호영(동방) 글쓴이

정진수(배스마루)

금방 올라 오실거예요....

10.04.28. 08:34

박종길(공산명월)

동방님 축하 드립니다.

10.04.27. 21:40

이호영(동방) 글쓴이

박종길(공산명월)

감사합니다..어르신...

축하 받자고 올린건 아닌데...어쨌든 기쁘네요..

10.04.28. 08:35

최우현(대마왕)

몇점이 레벨4인가요?

아직 2인 저로서는 까마득 합니다.

레벨4 축하드립니다

10.04.27. 22:08

이호영(동방)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레벨4, 1440점 이상입니다...공지에 나와 있다는...

레벨3에서 4올리기가 조금 힘들더군요...감사합니다.

10.04.28. 08:36

김도현(도깡)

레벨이 아예 없는 1인 입니다.

괜히 부럽습니다!

저 레벨이 어찌됐던 등업 축하드립니다

10.04.27. 22:17

이호영(동방) 글쓴이

김도현(도깡)

정회원이 되는 레벨1 만들기는 의외로 싶습니다..조금만 분발하심 될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10.04.28. 08:37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레벨 4가 되신것 축하드립니다.

분발하셔서 선장님을 따라 잡으시겠다던 말씀 잊지 않고 있습니다.

10.04.27. 22:22

이호영(동방) 글쓴이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따라잡을 마음을 굴뚝 같은데...왜이리 빨리 도망을 가시나...주인장님 잡기가 여간 힘든일이 아닙니다..

10.04.28. 09:03

김영수(허탕조사)

부지런하십니다....저도 따라 잡아야겠습니다...기달리소오~~~

10.04.27. 22:27

이호영(동방)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안될걸요...

제가 주인장님 따라 잡을수 없듯이 허탕조사님께서도 절 따라 잡으실수는 없읍니다요..

10.04.28. 09:03

김경훈(mama)

대청서 실패하셨으니 안동 오시죠

자꾸 도전 해보셔야지요

10.04.27. 22:41

이호영(동방) 글쓴이

김경훈(mama)

대청도 그 난리를 쳤는데...안동이라....

일단 저수지에서 마일리지 좀 쌓고 갈렵니다..안동은 일단 담달 5월중순에 북성님 외 조우분들과 계획은 잡고 있습니다만..가기가 조금 겁납니다..대청은 안동에 비하면 냇가라는 얘길 들은지라...

10.04.28. 09:06

이용인(물빛거리)

어떻게 레벨이 4씩이나 되시는지...저는 레벨 1다는것도 정말 힘들던데.. 엄청난 활동의 증거겠죠. 축하드립니다.

10.04.27. 23:11

이호영(동방) 글쓴이

이용인(물빛거리)

감사합니다...그냥 시간 날때 틈틈히 올린거지요...

활동은 뭐 별거 없습니다..댓글이 전부인듯하네요...조행기를 써야 하는데...출조를 나갈수가 없네요...

10.04.28. 09:07

쥔장 김진충(goldworm)

레벨1차이지만,

점수로는 절대로 못 따라오실걸요....

운영자라고 해서 점수를 더 고치거나 그런건 없어요.

저 지금 레벨6에 3274점!

10.04.28. 00:49

이호영(동방)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벌써 레벨 6......

좀만 기다려 주심 안될까요...

제 점수에 두배군요.....조행기 점수가 20점에 댓글 2점에...찾아오시는분 10분이면 10개 댓글에 20점....주절주절......

어렵군요..주인장님께서 낚시가지 않는 딴에는 따라잡기 힘들듯 하네요...

10.04.28. 09:11

김병곤(강가에서)

고 레벨님들에 점수가 하늘처럼 느껴지네요

10.04.28. 08:31

이호영(동방) 글쓴이

김병곤(강가에서)

못오를 나무는 없습니다...그냥 마구 글을 쓰는겁니다...만랩될때 까지.....

10.04.28. 09:12

채종성(인수아빠)

전 아직 레벨이 0 이라고 나오네요

존경스럽습니다.

10.04.28. 09:16

이호영(동방) 글쓴이

채종성(인수아빠)

존경까지는 좀......포인트 많다고 낚시 잘하는건 아니죠.... 그냥 넉두리입니다..

포인트 많은 주인장님 제외이니 오해 마셔요..

10.04.28. 11:36

이용진(쏘가리)

저도 며칠전에 레벨1이 됐는데, 정말 부지런해야지 레벨이 올라가더군요. 축하드립니다.

10.04.28. 11:55

이호영(동방) 글쓴이

이용진(쏘가리)

감사합니다...주인장님 따라잡겠다는 허무맹랑한 일념하에 계속 레벨업 활도 하고 있습죠...

10.04.28. 13:02

김근호(불꽃전사)

레벨 0인 나로서는

언제 따라가지....

10.04.28. 14:59

윤종호(맛동산)

'레벨' 이런게 있었군요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요?

연말에 골드웜님이 선물이라도 주시나요?

10.04.28. 15:48

권오현(한마리만)

아직 레벨1도 안된 1인...

레벨 4되심을 축하드립니다.

10.04.28. 19:53

이런 경우 처음입니다. 17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조회 293410.04.30.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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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중 택배기사분에게 전화가 옵니다. 주문한것이 없는데??? 라고 생각하다 문득 인수아빠님의 케이블이 생각납니다. 집에 아무도 없어 경비실에 부탁후 퇴근할때 찾아서 집에서 딸들과 개봉했습니다. 의외의 사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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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조회 410010.04.29.15:57

인수아빠님께서 무료로 나눠주신 케이블 정말 고맙습니다. 고맙게도 케이블과 맛나는 사탕까지 동봉해서 보내 주셨네요.. 2봉지인데...한봉지는 사무실 직원들과 맛나게 나눠 먹었고...한봉지는 마눌님 갔다주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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