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도 아군이 생겼습니다...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득남 축하 드립니다.

12.06.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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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감사합니다...

언제 단산지에서 한번 뵈야지하고 있었는데...

당분간은 낚시가 어렵겠습니다...

12.06.0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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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득남 축하드립니다...

아군은 아군인데....시간이 넘 오래 걸려요.....

전 둘이나...준비 중인데....이제 큰애는 조금만 더 기다리면,....동출자가 될듯 합니다...

12.06.0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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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글쓴이

이호영(동방)

감사합니다...

사실 딸애도 낚시에 굉장히 관심 많습니다...

장난감중에 서너개는 낚시장난감입니다...

어릴때부터 서서히 중독 시켜 볼려구요....

12.06.0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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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축하드립니다.

언제 한번 연락주세요.

합천으로 시원하게 한번 달리시죠.

12.06.0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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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글쓴이

박주용(아론)

합천....

언제 마일리지 사용가능 포인트 도달하면 실례를 무릎쓰고 부탁 한번 드리겠습니다...

 

12.06.0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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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배(강이아빠)

축하드립니다.

 

아들과 낚시 다니는거 재미있습니다.

 

저도 요즘 10살 아들과 낚시 다니는데....

 

답답하기도 하지만 재미도 있는(?)

 

아무튼 좋습니다....

 

다시하번 축하드리고 잘 키우세요....

12.06.04. 10:23

댓글

장현수(또라에몽) 글쓴이

최중배(강이아빠)

가끔 티비에서 부자지간에 동행하는 장면이 나오면 왠지 모르게 부러웠습니다...

이제 잘 키워서 아빠 따라 낚시 다니면 왠지 든든할듯 합니다...

12.06.0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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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축하드립니다.
아들내미도 어릴땐 따라다니는데 좀크니 친구랑
논다고 않따라 나서던데요

12.06.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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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글쓴이

박재완(키퍼)

감사합니다...

저도 어느정도까지는 따라 다니다가 독립할거 감안해서 뽕 완전히 맞춰 버릴까 합니다...

여친도 낚시 다니는 사람으로 선택하게끔.....

12.06.0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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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대마왕)

득남 축하드립니다.

아군이 건강하고 빨리 무럭무럭 크기를 기원 합니다. 

12.06.0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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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감사합니다...

출생때부터 우람한 무게 찍었으니 아마 무럭무럭 잘 자랄듯합니다...

 

12.06.0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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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알로하)

득남 축하합니다.
저도 제아군이 어서크기를 기다리고있습니다.

12.06.04. 11:38

댓글

장현수(또라에몽) 글쓴이

조진호(알로하)

감사합니다...

요즘 저녀석이랑 벌써 낚시 다닐 생각하니 웃음이 납니다...

12.06.0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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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목(나도배서)

 

득남 축하드립니다.

12.06.04. 12:09

댓글

장현수(또라에몽) 글쓴이

김인목(나도배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12.06.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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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머슴님)

득남 축하드립니다. 웃는 건지는 알고 웃는 걸까싶습니다. 이쁩니다~~!

한동안 봉사모드시겠는데요~!

12.06.0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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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님)

출산하고 일주일 여간 저 웃는 모습 찍을려고 집사람이 무지 고생했습니다...

자고 있을때 귀에다가 이름 불러주니 곧잘 웃음을 띄더군요....

뭐 알도 웃겠나 싶습니다....

12.06.0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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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니나노)

축하드립니다~~ 저랑 같이 딸-아들을 두셨군요.

저도 이놈 얼릉 키워서 낚시같이 다닐 생각을 하고있습니다.(지금 세살입니다만...  )

한동안 새벽잠 설치시겠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12.06.0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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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글쓴이

박경민(니나노)

감사합니다....

아직 신생아임에도 불구하고 새벽에 잠 아주 잘 잡니다...

왠만해선 깰일이 없습니다...

덕분에 초기 2일 제외하고는 아직은 잠이 부족하진 않네요...

12.06.0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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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태(MoonBass)

고놈 튼실하네요.. 득남 축하드립니다.. 

12.06.0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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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글쓴이

구경태(MoonBass)

감사합니다...

튼실하기는 아주 튼실합니다...

저희 집안 유전자가 좀 별난듯 합니다...

제가 4.2kg인데... 첫째 딸애가 3.7kg.... 둘째 아들이 4.07kg....

이정도면 축복 받은 유전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12.06.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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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관(현혜사랑)

득남 축하드립니다. 또라에몽님..

인제 조행기좀 올라오겠네요.

12.06.0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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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글쓴이

박재관(현혜사랑)

감사합니다...

전 오히려 현혜사랑님의 짬조행기 보면서 안심교갈까 민들래아파트 갈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12.06.0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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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철(레오)

고녀석 낚시 잘~~ 하게 생겼습니다.

든든한 지원군 축하드립니다.

12.06.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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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글쓴이

심민철(레오)

감사합니다....

어서 자라서 같이 낚시 다닐 생각하니 웃음이 납니다...

 

12.06.0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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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엄청나게 든든한 아군 입니다

12.06.0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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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글쓴이

육명수(히트)

감사합니다...

훗날 저녀석이랑 낚시 다닐 마일리지 쌓는다고 요즘 정신이 없네요...

 

12.06.0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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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용(오션)

득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이가 어찌 자기를 알아보는줄 알고. 저리도 웃고 있는지..

진짜 기분 날아가실듯 하겠습니다.

 

12.06.0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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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글쓴이

오진용(오션)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 저렇게 웃는거 보면 이녀석이 뭘 알고 웃는건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아이의 미소는 역시 그 값을 매길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12.06.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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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사진에 웃는모습이  다큰 아이같습니다  너무예쁘내요

확실하게 아군으로 잘 키우세요  득남 축하하고 언제물가에서 한번봐요

12.06.0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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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글쓴이

임승열(goldhook)

감사합니다...

그렇잖아도 요즘 화랑교에 운동 나오신다길래 가끔 나가보는데 도통 뵙지를 못하네요...

언제 지나가시는 시간대라도 알려 주십시요...

시원한 커피 준비해서 나가겠습니다...

 

12.06.0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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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승(jessi9)

득남 축하합니다

웃는 얼굴이 너무 이뻐요

빨리 지원군이 컷으면 합니다

12.06.0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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