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돈 굳었습니다.
요세 낚시를 갈 시간이 없어서 홈페이지만 끄적끄적 보고 있는 1인 입니다.
오늘 집으로 오다가 천냥 물건 자판이 펼쳐져 있길래, 두리번 거리다가 하나 구입했네요.
바늘빼는 집게를 잃어 버려서 인터넷으로 하나 구입하려고 했는데, 운좋게 천원에 오프라인으로 구입했습니다.
시중에 파는 5천원이상급이랑 활용면에선 크게 차이도 없고 사이즈도 알맞고 괜찮네요.
다음번엔 루어 담을 락앤락통 천원짜리가 있으면 노려봐야겠습니다.
락엔락통은 다이소에가면 쓸만한게 제법 있을껍니다.
12.07.19. 20:35
박경찬(요세재미들린) 글쓴이
박재완(키퍼)
아~! 안그래도 예전에 '히트'님이 추천해주시드라구요~ 깜빡하고 있었습니다.
시간날때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12.07.19. 20:42
오우 천원.....대박 입니다..
12.07.19. 21:37
박경찬(요세재미들린) 글쓴이
육명수(히트)
그동안 집게없이 무고한 배스들의 입을 찢어,, 용왕님이 노하신거 같아서 냉큼 장만했습니다
12.07.19. 23:32
오~~~천원짜리 치고는 아주 좋은데요....득템 수준이군요....
축하 드립니다...
.
.
.근데...뭐꼬.....이모콘티 어디 갔노......??
12.07.20. 08:18
박경찬(요세재미들린) 글쓴이
이호영(동방)
감사합니다~
12.07.20. 12:57
써보시고 녹이 스는지에 대한 얘기도 나중에
좀 알려주세요~
좀 알려주세요~
12.07.20. 19:37
박경찬(요세재미들린) 글쓴이
허무진(세리어스)
예 한 석달은 사용해봐야 녹이 스는 유무를 알수 있을꺼 같습니다
12.07.20.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