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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뎌 구했습니다....

김영수(허탕조사) 김영수(허탕조사) 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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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허탕조사입니다

어제 미르님의 은밀하고도 조용히 쪽지 연락이 왔습니다....

??모!자! 골드웜 모!자!?를 주신답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

그래서 오늘 일을 마치고 은밀히 접선결과 이렇게 받아왔습니다...

아직까지 주인장님과 투쟁하시는분이 많은걸로 압니다 저는 부득이 하게 빠지게 됐습니다

여러분의 승리를 기원합니다....배신자는 이만 물러갑니다 푸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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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형(지성아빠)

고맙습니다....오늘 선물 받았습니다...미르님께...푸하하

10.04.2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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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미르님과 은밀한 접선끝에 오늘 받았습니다...하하하하하 그동안 주인장님 괴롭혀서 제송합니다emoticon

 

10.04.2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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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썬캡 구하셔서 다행입니다.

이쁜 딸래미가 아빠랑 붕어빵이군요.emoticonemoticon

10.04.2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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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호(불꽃전사)

정말 다행이죠...골드웜네 식구들께서는 마음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딸,,내닮으면 안되는데요~~

10.04.2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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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재키님 밸리 조행기 항상 보면서 잘배우고 있습니다....

10.04.2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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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대마왕)

저는 이미 배신자가 되고 말았습니다...하지만 동지들의 투쟁은 꼭 참석하겠습니다emoticon

10.04.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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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허탕조사님 이건 반칙입니다...그럼 주인장님 공구를 안하실거 아닙니까...emoticon

10.04.3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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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맞습니다....반칙입니다..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우리함 모여서 술한잔 하면서 논의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주인장님께선 지금 모자 공구의 협상에는 꼼짝도 하지않고 있습니다...학원으로 처들어갑시다....

10.04.3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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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성(인수아빠)

동지여러분.....절 미워해도 어쩔수 없습니다....주인장을 미워합시다....

10.04.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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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뚜벅이)

축하해주신분은 역시 뚜벅이님 밖에 없군요~~~~고맙습니다

지금 마눌 몰래 돈모으고 있습니다...토니악~~~~~~~~~~

10.04.3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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