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
??몇 년째인가??
올해도 어김 없이 가을되면,,,
부부배스 어르신께서 전화를 주십니다.
시간되면 집에 한번 들러라고,,,,?
이번에도,,,
돈 주고도 구하기 힘든 자연산 돌 미나리와,,,
손수 산을 오르 내리시면서 도토리를 주워서 직접 만드신 도토리묵,,,
오늘 저녁은 돌미나리와 도토리묵 무침으로,,,!!
선물에서 빠진게 있네요?
방청제 2통이나 받았습니다.
낚시 후 릴에 염분이나 때가 묻었을때,,,
한번 치익~~~!
하고 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미나리 쩝~
12.10.11. 11:55
원로
저원 글쓴이
최 남식님 이것도 情인데,,,
쫌 나눠 드릴까요?
12.10.11. 16:17
저원님이 늘 아겨 주시는 것에 비하면
많이 부족 합니다.
12.10.11. 20:13
저원님 잘 몰랐었는데 저하고 동갑이시네요.
12.10.12. 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