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배스님께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대구 부부배스님께 와이프랑 잠시 다녀왔습니다.
해마다 도토리묵을 선물로 주시는데 전과정을 부부배스님께서 직접 하셧더군요.
사먹는 묵과는 향이나 맛에 차이가 차원이 다릅니다.
고들빼기 김치랑 미나리도 주셨구요.
잘먹겠습니다. ^^
해마다 도토리묵을 선물로 주시는데 전과정을 부부배스님께서 직접 하셧더군요.
사먹는 묵과는 향이나 맛에 차이가 차원이 다릅니다.
고들빼기 김치랑 미나리도 주셨구요.
잘먹겠습니다. ^^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모바일 업로드는 그냥게시판도 됩니다 ^^
12.10.11. 12:39
두분 모처럼 오셨는데 대접도
제대로 못해 드려서 죄송 스럽습니다.
12.10.11. 20:10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와이프 부끄러움이 많아서 왠만하면 동행 안하려고 하는데,
두분이 재미있게 해주셔서
돌아오면서도 흐뭇해 하더군요.
잘 대접받고 잘 놀다가 왔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2.10.11.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