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 오는날 들어줘야 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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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맘때쯤 비올땐 자주 들을수 있는곡이죠...
오늘은 번개 참석해볼랬는데 힘들것 같네요
오늘은 번개 참석해볼랬는데 힘들것 같네요
12.10.22. 17:50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박재완(키퍼)
카톡으로 음식사진들 좀 보내드리고 해야겠는데요.
요즘 얼굴보기 왜이리 힘드신지?
일이 많이 바쁘신가요?
12.10.22. 17:53
덕분에 오랜만에 무아지경에 빠져봅니다. ^^
12.10.22. 18:21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식(서부소년)
곡이 워낙 긴편인데도
자꾸 듣다보니 짧게 느껴집니다.
12.10.22. 19:14
11월의 비...
아직 11월이 아니지만 이맘때면 생각나는 곡이죠.
12.10.22. 18:34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박상욱(깜밥)
낮에 전화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서해가면 한번 뵐기회가 있겠지요?
12.10.22. 19:15
김진충(goldworm)
서해에서 만나게 될지 저도 잘 모르겠는데요. ^^ 고기를 잡아야 바다로 가는데 말이죠. 요즘 갑오징어를 빼면 조과가 신통치 않으니 걱정입니다.
12.10.22. 20:27
엑슬로즈와 슬래쉬는 정말 최고였었는데
옛날생각납니다. 그랜드피아노위에서에
키타 솔로연주는 아직까지도 생생합니다.
12.10.22.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