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들렸더니..

박태영(不賣香) 15년 전 18880

확 달라 졌네요.

새집 냄새가 물씬 나는것 같아요.

무궁 발전을 기원드리며. 모든 가족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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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정말로 모처럼 들리셧네요.

잘 지내시죠?

10.01.21. 12:01

김성곤(雲門)

저도 새집에서 처음 인사해요..

잘 지내시죠..

10.01.21. 18:38

박태영(不賣香) 글쓴이

포인트 제도를 보내 활동 열심히 안하면 안될것 같네요..

한해 건강하시고 가까운 시일에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10.03.13. 11:24

날짜 (오래된순)

이사짐 나르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김형주(배스킹라빈슨) 조회 1987610.01.16.20:59

이사할거란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들어와 보니 새롭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산뜻함도 있네요~! 축하 합시다~!
새집이사 축하드림니다.... 1

김남석(카우보이) 조회 2119010.01.17.00:31

새집이 말끔하게 단장된것에 대해 축하드림니다... 요즘 워낚에 일이 바뻐서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그리고 얼른 따스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들어 방콕만 하다보니 아쉬운데로 송어얼굴 보러가고 있습니다(차타...
새집 입주를 축하합니다. 1

장인진(재키) 조회 1530410.01.17.06:21

골드웜네 루어낚시 새집으로 입주를 축하합니다. 축하 화분입니다. 남천빨갛게 물든 남천 참말로 이쁘죠?실생(씨앗으로 키운) 2년입니다.식물키우는 카페에서 작년3월에 실생 1년 묘목을 나눔받아서 키우고있는 녀석...
새집 이사를 축하 드립니다..^^ 1

권대혁(코봉이) 조회 2053210.01.17.09:16

안녕하세요 코봉이 인사 드립니다 ^^ 새집에 이사왔네요~!!!!! 요즘에 온다온다 하면서 못온것 같네요... 새집에서도 항상 즐거운일들만 가득하고 항상 즐겁게 활동하는 골드웜네 식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올해도 ...
이사 축하 1

동네프로 조회 1918010.01.17.12:05

이사를 축하합니다. [꽃] 그리고 읽기중 어떤 항목은 글 끝으로 가서 보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확인 바랍니다.
이사 축하드립니다....

김영덕(자유세상) 조회 2059010.01.17.20:20

새 집으로 이사온것을 축하드립니다.... 작년 같았으면 추운 날씨인데 최근 원체 추워서 날이 풀린듯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모두 건강 관리 잘 하세요
속도가 엄청시리 떨어지네요. 5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2191110.01.17.22:38

현재로서는 서버에 연결된 회선에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구 홈페이지보다 로딩속도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이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서버에서 체크해본 바로는 서버에 부하는 크게 없습니다. 회선에 왜 부하가 심한지...
분위기가 한층더 고급스럽게 변한거같아요 ^^

변성진(파란소나기) 조회 1914210.01.18.02:39

너무 좋네요...항상 편안한 골드웜네가 되시길 바래요~~~~~
[씨익]드디어 아빠가 되었습니다 축하해 주셔요~ 34

김신광(사발우성) 조회 1325310.01.18.12:53

안녕하십니까 사발우성입니다 지난번 번개 끝나고 15일 오후에 3.14kg으로 이쁜 딸이 태어 났습니다. 예정일 보다 먼저 나와 아빠하고 엄마속을 좀 썩였는데.. 지금은 젖도 잘먹고 잠도 잘자고 너무 이쁘네요 아마도 ...
요즘 8

권헌영(칠천사) 조회 1956810.01.19.11:53

크랑크 맹글고 있읍니다 왼쪽부터 립 5.5mm * 2 3.5mm * 2 2.5mm * 2 1.5mm * 2 이제 립을 직각으로 된놈 맹글면 크랑크 5형제 됩니다
어부사(漁夫辭) 3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1201310.01.19.15:32

어부사(漁夫辭) - 왕유 저 황화천(黃花川)으로 들어갈 양이면 매번 청계 시냇물을 따라간다. 수만 구비를 돌아 왔건만 내 가는 길은 질러가면 백리도 못된다. 흐르는 물소리는 울퉁불퉁 돌틈새로 요란하고 주변의 경...
요즘 뚜벅이는 이러고 살아요 13

김태균(뚜벅이) 조회 738010.01.19.16:40

안녕하세요~~~!!! 뚜벅이입니다 추운 겨울 날씨에 모두들 잘 지내시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요즘 저수지에 얼음이 꽁꽁 얼어서 낚시를 할 곳이 없네요 그래서 요즘 저는 +1님께 마일리지 적립을 팍!팍! 하고 있습니...
행복한 고민....헤헤 17

김태균(뚜벅이) 조회 1403410.01.19.16:58

저번주 일요일 제 생일이었습니다나이 한살 더 먹는게 뭐가 자랑이라고 이렇게 글을 올리느냐구요사실은 생일날 딸래미랑 마눌님으로 부터 생일 카드를 받았습니다그런데 카드가 쬐금 특이합니다 쿠폰 카드로 뭘 살까...
쇠고기 비빔밥 3

백성조(바람군) 조회 1997410.01.19.20:53

이사오기전에 누구신지 모르겠지만요 군대에서 먹었던 쇠밥..쇠고기 비빔밥과 버섯비빔밥 싸이트 올려주신분 저한테 그싸이트 쪽지나 댓글로나마 쩜 남겨 주십시요 거기가 저렴하면서 믿고 살수 있을꺼 같아서 이렇게...
이사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1

이법기(배조) 조회 1955410.01.19.22:37

'골드웜'님 엄청나게 고생하셨겠네요.. 한결 멋진집입니다~[굳]
새집 입주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

김용유(여울지기) 조회 1946210.01.20.13:01

아.. 목구녕이 포도청이라고.. 모가 이리도 바뿐지 정신없이 연말 연시를 보내고 간만에 들렸더만.. 집이.. 새단장을 했네요 ^^ 축하드립니다. 아무쪼록 2010년 백호년 모두 모두 건승하시고 어복 충만하세용~~~
사이트가 잘 개정되었네요 1

무드셀라 조회 1865910.01.20.23:41

처음엔 좀 당황을 했는데 또 살펴보고 구석구석 확인해 보니까 제가 사용하기엔 참 좋네요 저에게 안성 맞춤입니다 글꼴과, 형식 ,글 크기 , 줄 간격 등등 너무나 좋게 개정되었습니다 처음엔 이모티콘도 잘 못 찿았...
제아이 사진 올려 봅니다. 15

김신광(사발우성) 조회 2043010.01.20.23:44

일단 발사진 부터 올려 봅니다. 아직 얼굴이 쭈글이라 좀 이뻐지면 얼굴 공개 할께요
모처럼 들렸더니.. 3

박태영(不賣香) 조회 1888010.01.21.11:27

확 달라 졌네요. 새집 냄새가 물씬 나는것 같아요. 무궁 발전을 기원드리며. 모든 가족분들 건강하세요.
골드웜님의 실체??? 13

김도훈(까망) 조회 1972410.01.21.22:04

안녕하세요 까망입니다. 오늘 잠시 장터를 보다가 골드웜님을 판매하고 있길래 깜짝 놀래서 들어가 봤더니... 그 실체가 이렇더군요.. [씨익] 골드웜님을 비롯, 우리 회원님들 잘 지내고 계시죠? 요즘 너무 활동이 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