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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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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그냥게시판>
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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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3oXh3QO 관련기사 링크입니다. 바로 옆 대구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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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은근히 다 채우기 힘든거 같습니다 2월에도 하나 빼먹었는데 3월에도 하나 빼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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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버 말이 하도 빨라서 듣기가 좀 힘드시겠지만 볼만 합니다. 몇줄로 요약하면 원조 남산돈까스가 장사가 잘되자 건물주가 밀어내고 자기것처럼 해먹다가 참교육 당했다.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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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삭기를 빌려와서 3일 꼬박 일을 했더니 몸살이 살짝 와서 몸사리며 며칠을 보냈습니다. 어제는 비오기전에 강에나 다녀올까 했는데 그마저도 몸 컨디션이 걱정되서 포기했네요. 삼성보육원 출입구에 있는 커다란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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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착기가 작은거지. 제가 큰게 아입니다 ^^ 1.7톤 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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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이것저것 시험을 많이 치루고 있습니다. 작년에 목표로 했던 농기계운전기능사 합격 굴착기기능사 합격 그런데 지게차 실기에서만 무려 6수! 거의 완주직전에 불합격 했었는데 덕분에 배운것도 많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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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셔널지오그래픽에 인디아 프롬 어보브 베스트 여길보다 록탁호수를 봤습니다. 구글위성지도로 보니 이렇네요. 동글동글한 저것들이 양식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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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화재가 언제였더라... 생각했는데 밴드 추억댓글에 뜨네요. 울진 북면 고목3리 마을회관. 정말 처참했었던 그날. 오뎅탕 70인분 정도 끓여냈었습니다. 이후에 두번 세번? 을 더 다녀왔네요. https://band.us/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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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4일 오늘은 두달간의 보육원 컴퓨터자격증 수업을 마치는 날이었습니다. 10년쯤 되풀이했으면 익숙해질만도 할텐데 끝나는 날이 다가올수록 또 한번 해냈다는 안도감과 왠지 모를 헛헛함 이 두가지가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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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미대교, 구미대교 번갈아 가면서 왜 자꾸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구미에 힘든 상황을 겪는 분이 많은 모양입니다. 그래도 이번엔 사고가 나지는 않았네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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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년 하세요. 게묘년을 맞이한지도 한달이 지나 2월 초순이도였네요. 아직도 않은 코러나와 유난이도 추운 겨울 무사히 지난것 같고 오랫동안 소식 드리지 못하였고 하여 오늘 안부 인사 드립니다. 집사람도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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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군인과 소방관으로 구성된 튀르기예 지진 구조대 1진이 귀국하는 비행기에 튀르기예 Trt haber 라는 국영방속에서 고맙다는 메시지를 한국어로 만들어서 방송해줬다고 합니다. 방송원본을 퍼왔습니다.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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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ofisher/223018738656 시론_낚시인 무시하는 평택시의 폭거행정 시론 낚시인 무시하는 평택시의 폭거행정 낚시를 하지 않는 오산천과 황구지천에서, 낚시로 인한 수질오염... by 등푸른 |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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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공대 아름이' 라는 키워드가 뜨길래 이게 뭔가 하고 검색해보니 이런 광고가 있었네요. 공대에 아름이... 저도 공대 나왔지만 참 공대 여학생 귀했습니다. 그건 옛날 이야기. 요샌 공대에도 여학생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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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60대중반. 김성호. 늙어도 노력으로 늙지 않을수 있는것이 목소리라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목소리입니다 https://youtu.be/U1-wQt-4Wrc https://youtu.be/QysJbw6LA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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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지진도움요청드립니다. 코로나 이후에 가장 큰 비극이 될 것 같습니다. 침낭 보온의류 지원과 관련하여 최근 언론보도를 보고 대사관과 연락이 닿아서 의견 조율 후에 다시 한번 공지 올려 드립니다. 보내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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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때 한국. 그리고 지금의 튀르기예. 튀르기예는 터키의 바뀐 이름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게 좀 헷갈렸네요. 확인된것만 3만명 가까이. 최소 10만명의 사망자를 예상한다고 합니다. 낚시하는시민연합에서 침구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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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비 이벤트를 안하겠다 예고를 했더니 오월동주님께서 해보자고 또 꼬시(?)네요. 원서비이벤트를 안하려는 이유는 전에는 중고등부 학생들이 많아서 당장 자격증 취득이 중요했지만 현재는 초등부 꼬맹이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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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작하기전 한시간쯤 일찍 보육교사 선생님께 부탁해서 문을 열어주시고 미리 히터를 틀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꼭 음료랑 뭔가 간식거리를 챙겨주시네요. 어떨땐 너무 많이 주셔서 배가 부를 지경입니다.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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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에 올린글에 이어서... https://goldworm.net/free/1656104 12년 뒤 저는 죽습니다. 지난해 묻지마 폭행사고가 있었습니다. '서면 돌려차기 사건' 이라고 합니다. 재판결과가 나오면서 다시 이슈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