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
휴일 아침...
늦은 아침을 먹고 티비보면서 빈둥거리며 누워있는데
갑자기 제자신이 너무 한심한것 같아 벌떡 일어나 차를 몰고
금호강으로 향했읍니다.
햇살이 엄청 따갑더군요.
그러나 로드을 들고 물가에 서서 첫캐스팅과 동시에 또 무아지경에 빠지더군요.
그렇게 한시간이 흘렀나 입질이 없자 점점 마취가 풀리더군요.
그늘에 안자 왜안잡힐까? 생각했죠 그리곤 해답을 찾았읍니다.
바로 다리및 그늘진곳으로 포퍼달아서 캐스팅...
두세번'퐁~퐁~퍽!!!"바로끌고 들어가더군요.ㅎㅎㅎ
그후 몇마리 더잡고 포퍼잃어먹고 그냥철수~
회원님들 더운날씨에 건강조심. 알죠~^^
늦은 아침을 먹고 티비보면서 빈둥거리며 누워있는데
갑자기 제자신이 너무 한심한것 같아 벌떡 일어나 차를 몰고
금호강으로 향했읍니다.
햇살이 엄청 따갑더군요.
그러나 로드을 들고 물가에 서서 첫캐스팅과 동시에 또 무아지경에 빠지더군요.
그렇게 한시간이 흘렀나 입질이 없자 점점 마취가 풀리더군요.
그늘에 안자 왜안잡힐까? 생각했죠 그리곤 해답을 찾았읍니다.
바로 다리및 그늘진곳으로 포퍼달아서 캐스팅...
두세번'퐁~퐁~퍽!!!"바로끌고 들어가더군요.ㅎㅎㅎ
그후 몇마리 더잡고 포퍼잃어먹고 그냥철수~
회원님들 더운날씨에 건강조심. 알죠~^^
건달배스
더운데 대단하시네요
그래두 손맛한번이면 더위 싹~~~
잘보고갑니다
그래두 손맛한번이면 더위 싹~~~
잘보고갑니다
04.07.26. 13:47
goldworm
이미지 태그를 안쓰셨길래 넣어드렸습니다.
땟갈 좋게 생겼군요.
금호강도 이제 활기를 되찾는 것일까요? 조행기 잘 봤습니다.
땟갈 좋게 생겼군요.
금호강도 이제 활기를 되찾는 것일까요? 조행기 잘 봤습니다.
04.07.26. 13:49
goldworm
백수님하고 잠시 헷갈렸습니다.
처음 글을 남기셨네요. 반갑습니다. [꽃][미소]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처음 글을 남기셨네요. 반갑습니다. [꽃][미소]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04.07.26. 13:51
goldworm
아 확인해보니 7월1일에 가입인사글 올리셨군요.
하도 오랜만에 글을 남기셔서 누가 누군지 헷갈렸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도 오랜만에 글을 남기셔서 누가 누군지 헷갈렸습니다.
죄송합니다.
04.07.26. 13:52
역시 큰놈은 그늘에서 유유자적 하는군요...
아드레날린이 팍팍 솟아나시겠어요.
아드레날린이 팍팍 솟아나시겠어요.
04.07.26. 13:52
백곰 글쓴이
골드웜님! 이미지 태그가뭐죠?
제가 워낙 컴맹이라서요...
그리구 그동안 글쓸려고 무지 노력했는데 이상하게 안올라 가서요
저는 가끔 금호강쪽과 단산지 연경지등 대구인근에 주로 갑니다 .
혹 믈가에서 뵈면 인사드릴게요.
제가 워낙 컴맹이라서요...
그리구 그동안 글쓸려고 무지 노력했는데 이상하게 안올라 가서요
저는 가끔 금호강쪽과 단산지 연경지등 대구인근에 주로 갑니다 .
혹 믈가에서 뵈면 인사드릴게요.
04.07.26. 14:00
gold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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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태그가 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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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26.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