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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오늘 단산지 2%님의 웜옆구리꿰기 강의 사진입니다.

깜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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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토요일 있었던 단산지 2%님의 강의에서 몇 컷 해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래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배운데로 한 놈 잡고 싶었는데...



















학교에서 가르치느라 힘드셨을텐데... 퇴근후 또 저희들에게 강의를 해주신 2%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휘버덕~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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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세번째사진 2%님 바로옆(줄무늬 청바지입고 있는사람)이 꺽따구예염 잘부탁드려요
04.09.13. 00:45
profile image
제 사진이 2장이나 있네요..
깜님 만나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좀더 오래 계셨으면 좋았을텐데 다음엔 같이 출조하길 바랍니다.
04.09.13. 09:42
goldworm
사진이 좀더 크게 나왔더라면 자기소개사진으로 해드렸을텐데... 아쉽네요.
다섯번째 사진의 주인공은 누군지 궁금합니다. 자기소개사진용으로 딱 좋은데... [하하]
04.09.13. 10:45
profile image
골드웜님 5번째 사진이 접니다.
실물보다 못나와서 [푸하하]
04.09.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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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신기하더군요.
중증님 강의전 3시간 동안 '꽝' 맞나요?
그러나 강의후 채비 변경후 바로 한 수...
배워야 할게 너무나 많은것 같습니다.
04.09.13. 11:03
제 경우는 미라클인가요?[미소]

6개월동안 배스 구경도 못하다가 그 날 우여곡절 끝에 한수.. ㅋㅋㅋ
04.09.13. 12:48
profile image
깜님 맞습니다. 11시 부터 단산지로 가서 혼자쌩쑈...
말짱꽝님이 주신 귀중한 스피너 베이트만 날려먹구 진짜 여기는 [배스]가 없다구 생각했었습니다. 2%님두 12시 조금 넘어 오셔서 한5분간 소식이 없길래 [뜨아] 여긴 정말루 배스가 없는데 2%님 강의는 어떻게하나라구 속으로 걱정이 태산이 였습니다.
근데 역시 이솝우화의 포도와 여우처럼 잡으면 있구 못잡으면 없다구 단정하였으나 역시 %는 틀리더군요 20분정도 만에 4수 [굳]
하여간 그날 정말 많은 것을 배웠구 요즘 저의 주력은 네꼬리그입니다.
04.09.1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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