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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카이젤리그로 첫수.

중증 중증 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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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오후에 팔달교 에서 노곡교사이의 집터에서 새로온 아부5000 가지고 케스팅 연습을 하다가 20분간 꽝 !!!
스피닝으로 채비를 바꾸고 카이젤리그를 다시 도전했습니다.
케스팅훈 카운트를 5초정도 주고 여분의 줄을 감은후 달달달떨고 있으니 약간 당기는 느낌이 듭니다.
가볍게 훅셋 라인이 흐릅니다. 가을이 되면서 [배스]들은 힘이더 늘어난것 같습니다.
보통때 보다 더 힘을 쓰는것 같네요.[헤헤]
기분좋게 카이젤리그로 첫수를 올렸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리그를 도전해본다는것은 상당히 흥분이 되는일입니다.
다음엔 지그스피너를 사용해보려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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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렉카
맞습니다...새로운 리그에 도전한다는 것은 언제나 ,,설레이고 흥분되고,,,
어쩌다 여러조건이 맞아 ,,,조과라도 좋은 날엔... 정말 기분 ,,,속된말로,,째지죠 [헤헤]
처음 낚시를 배울때... 노싱커로 시작해 잔챙이 몇마리 잡고나니..첨은 무조건 노싱커로 시작을 하게 되던군요,,,, 이또한 딜레마 아닐까요,,,
요즘은 스피너 베이트에 푹~~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옆구리 리그들 저도 한번 연구를 해 봐야 겠군요,,,인써트 싱크로 사용할려고,,,
집에 돌아다니는 피스(볼트) 한줌 태클박스에 담아 두었습니다...

지그스피너 사용하실때도 ,,재밌는 낚시가 되길 바랍니다..
04.09.15. 19:56
goldworm
내가 생각하던데로 척척 먹혀들때 기분 업~ 되더군요.
루어낚시에 또다른 재미가 아닌가 합니다.
[배스] 땟깔이 이쁩니다. [굳]
04.09.15. 20:23
축하축하!
입질 한번 못 받다가
연구, 연구 끝에 생각한대로 해봐서 입질이 들어오면 기분 째집니다.
[배스] [굳]입니다.
04.09.15. 21:31
profile image
아부 5000번......
좋은 릴이긴 한데 너무 오래된 시스템이라서요..
조금 고민 더 하시지[미소]

저 가지고 있던 5000 구형도 10년 넘게 잘 버팅깁니다...

새로운 채비로 잡은 [배스] 축하드려요.
04.09.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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