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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아침나절 잠시 연경지에 놀러가보니

雲門 雲門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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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수는 여전하나  사이즈가 오히려 줄어든 느낌을 주더군요..

몇마리는 예전 그대로이나 몇마리는 뼘치도 안되는 사이즈가....

아직 흙탕이 안 가라앉은 상태이고 만수위입니다.

가신다면 제방쪽이나 제방좌측 혹은 제방우측의 다리지나서
커브앞의 완만한 구릉지대를 노리세요..

스피너베이트에는 오늘 입질이 없더군요..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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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배스
아침일찍 수고하셧네요
진짜 연경지 다녀오셧군요
아침에 가신다 길래
못일어나지 안을까 생각했는데
한번 가봐야되는데
연경지가 삐짐 할거같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04.10.07. 11:50
뜬구름
앗! 어제 안나타나시더니 새벽에 낚시가셨군요. 오랜만에 뵙고 싶었는데.. [미소]
연경지는 저의 집앞에서 얼마 안걸리는데 아직 2번정도만 갔었습니다.
역시 씨알이 작다고 하시니 안 땡깁니다. [헤헤]


04.10.0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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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門 글쓴이
뜬구름님..
마리수 30은 세시간 낚시에 보장하는데[헤헤]
잘 나옵니다..
네꼬로 던지면 한두번 트윗칭시키면 쪽쪽하고 입질합니다..

저도 보고 싶어요...
이러면 남들이 둘이 사귄다고 하나[헉]
04.10.07. 12:22
뜬구름
[헤헤] 전 너무 연상은 싫은데요...

제가 가면 운문님 조과 30마리의 몇 분의 몇으로 줄지 모릅니다[미소]
그래도 많이 잡힌다니 다시 구미가 당깁니다.
04.10.0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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