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당한 안동

이상훈(공주님머슴)

고생하셨습니다. 꽝이라 참 아쉬우시겠지만 다음에는 꼭 대박하실 보험이라고 생각됩니다.

09.03.3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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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토요일 상황보다 일요일이 훨씬 안좋았던 모양입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남들이 꽝치고 고생했다카믄 이러면 안되는데................... [미소]

09.03.3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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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준(同行)

훅크선장님 모처럼 출조하셨는데 고생이 많으셨군요.
안동찜닭...
"안동에 가면 한 번 꼭 먹어봐야지..." 생각하지만 매번 먹는 것은 간고등어[굳]...
올해는 안동찜닭 꼭 한 번 먹어봐야 겠습니다.[침]
연꽃 사진 너무 예쁘군요.[굳]

09.03.3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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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SHIN

좋은분들과 즐거운시간 맛있는 음식....
최고지요~

09.03.3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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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안동 참 어렵고 꽝도 많이 하고 그러지만 또 가고 싶어지는 곳이더군요[미소]
훅크선장님 바람도 많이 불고 고기도 안나고 그렇지만 그래도 안동찜닭은 드시고 오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꽃]

그런데 삼광이는 안동에서 안동찜닭을 한번도 안먹어 봤네요
다음번엔 꼭 먹어 봐야겠습니다.
맛있는 안동찜닭 하는 집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미소]

09.03.3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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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일요일날 바람이 제법 매섭게 불던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09.03.3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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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DoDo)

그주에 안동이 그랫나 봅니다.
오랫만에 안동이셨는데 아쉬우셨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안동은 간고등어를 좋아합니다.
간고등어 먹으러 가진소릴 마마님이 할정도니 뭐~ [헤헤]

09.03.3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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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흠.. 오랫만에 산을 타시다가 가시니 배스가 눈치챗나봅니다[하하]
강건하신 모습, 전화로라마 들으면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09.03.3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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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2%)

안동은 잘 나오는 시기에만 가면 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푸하하]

09.03.3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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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고생하셨는데..꽝이라 아쉽습니다.
앞으로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하하]

09.03.3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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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훅크 선장님 오랜만에 조행인데 아쉽읍니다.[미소]
다음에는 대박 하시길 바랍니다.

09.03.3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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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바람이 많이 불었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미소]
다음 조행때는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꽃]

09.04.0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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