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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크하하하! 꽝의 일상생활화!.

최남식 최남식 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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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출조의 제목입니다.

불꽃전사님과 14시쯤 접선하여서, 지지리도 안나온다는 대청호로 갔습니다.
우선 간곳은 방아실. 잔챙이들 바글...스푼에 쫓아오는 녀석들은 스푼보다 작은녀석들만  호기심 참많은 녀석들입니다..허허.

베이트릴로 던지고, 감고, 풀고..............

스피너베이트.  이녀석 잘안써봣는데 오늘 사용해보니 재미가 있었습니다..
달달달~   반짝빤짝...고기가 졸졸 쫓아오고.

포인트이동  유명한 남대문교.
예전엔 무었으로 유명했는지는 모르나, 제가 배스낚시 시작한이후로는 닳아빠진 녀석들의 터전으로 유명합니다...

- 대청호에서의 꽝은 무죄!-


오늘도 무죄선고 받고.  해장국 한 그릇씩 비우고 집으로~

집에는 다 놓아주고 왔다고 했지요..................고기 비린내 싫어해서 말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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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꽝도 때로는 재미 있지요
저도오늘 재미있섰습니다 대성지 꽝~ [기절]
04.10.2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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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놓아 주고 오셨습니다..[푸하하]
설마.....꽝으로 실망하진 않겠지요..[씨익]
04.10.2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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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가 원래 사람많이 가려요...

꽝!!!

이거는 대청호의 기본이지요..
04.10.25. 10:06
goldworm
대청호에서 꽝은 무죄! 그렇다면 대청호도 도전할만합니다. [하하]
04.10.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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