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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꽃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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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잠시 짬을 내어 찾은 꽃밭...
며칠 내린 비로 수온은 떨어져 있었지만 겨울맞이에 한창인 녀석들은 해질녘 피딩타임에 우왁스런 먹성를 보이더군요~
모두 같은 포인트에서 잡은 것들입니다.
건달배스님은 안타깝게 2마리를 걸었다가 놓치고...
대신 금호강를 잡으셨죠~ ㅎㅎㅎ
모두들 오후 가을날의 피딩 시간을 노려보시기를...
배스는 우리 가까이에도 많습니다. ^^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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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배스]들은 항상 우리 가까이 있는 데 못 잡아서 그렇죠..[푸하하]
2%님은 한 자리에서 대박을 내시는 군요...
역시 프로..[씨익]
건달배스님..화이팅..[씨익]
후반부로 갈수록 날이 저물어서 그런지 화면이 잘 안보이네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아..테이프 반납해야 되는데...
04.11.0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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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굳] 2%님 대단하십니다.
어제는 저두 시간이 되었는데[울음]
건달배스님 금호강 물마개걸어 빼실려는 노력좀 그만하세요.
루어로 안되니깐 물빼서 소쿠리로 걸질려구 하시는거죠?[푸하하]
이게 뭡니까? 건달배스님 나빠요~~~
04.11.04. 09:38
2% 글쓴이
연체료는 건달배스님이 만드신 케익으로만 해결됩니다. ㅋㅋㅋ
건달아찌~ 나 이뿌지...
04.11.0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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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배스님 케익 배달입니다...[푸하하]
04.11.04. 09:41
건달배스
어제 300원빵해서 1500원 빚졌습니다
고기도 못잡고
카메라맨하고
다시보니 열받네 [미소]
04.11.0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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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되는데..
컴퓨터가 맛이 갔나. 요즘 무지 속썩이네..
04.11.04. 09:52
네트웍이 바쁘답니다.. [울음]

2%님~ 초보를 위한 강좌 좀 열어주세요.

샐러리맨을 위한 토요강좌로..[꽃]

그 때 이후로 두번정도 찾은 단산지에서 꽝만 쳤습니다.

물색도 그렇고 냄새가 장난 아니더군요.
04.11.04. 09:53
2% 글쓴이
건달배스님! 잘 보시고 계산혀~
1800원이여~ ㅋㅋㅋ
04.11.0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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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떻게 그곳까지 걸어들어갔데..
참으로 대단한 두사람이여..
그림상으로는 상류직벽밑의 두번째 직벽과 세번째직벽사이인데
그곳 걸어가려면 산타고 넘어가야하는데
극성맞게 산넘고 물건너 바다건넜구만...
참 징해.....
04.11.04. 10:09
중간에 한마리는 와키리그네요. 옆으로... [씨익]
선한 웃음이 참 보기 좋으십니다.
요새 이래저래 바빠서 물가에 설 기회가 없어 굶주려 있었는데
2%님과 건달배스님의 동영상으로 목마른 사슴이 목을 축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꾸벅]
04.11.04. 10:13
2% 글쓴이
운문님! 거기 아녀~ ㅎㅎㅎ
04.11.04. 10:16
뜬구름
2%님이 건달배스님 배스까지 모두 가로채 가신듯 싶습니다.[헤헤]
건달배스님 화이팅!

04.11.04. 11:14
2% 글쓴이
전 가로챈적 없습니다.
다만 포인트 양보(?)를 했을 뿐인데...
흑흑~
04.11.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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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건달배스님 제 모델하다가 이젠 카메라 기사로 업종 변경하셨군요. ㅋㅋ
두 분 보기 좋습니다. 그러나... 건달배스님 못 잡아서 우야노~ [씨익]
04.11.04. 11:48
제가 옆에서 같이 꽝치면서 위로를 좀 해 드려야 하는데..

상대가 나빴다고밖에.. [사악]
04.11.0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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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량한 초보자보고 내기걸어 돈따먹기하다니..
나쁜 2%...

아니 7살된 사람이 6개월짜리 애의 젖꼭지를 뺏들다니..
언제 한판 붙어...
그동안의 원한을 모아모아서 다 돌려줘야지...
04.11.04. 13:08
goldworm
직벽사이긴한데 어느위치인지 모르겠네요.
분명 축사쪽 마을에서 차를 세워놓고 산을 넘어가셨을듯 [궁금]
04.11.04. 13:21
Wow!! 2%님에 현란한 손놀림 좋은 팁인거같습니다...^^
나중에 한번더 뵙고 공부좀해야되는데
배스캠프에 전우용%님 강좌시작하던데

2%님께서도 노하우 전수좀 [헤헤]
04.11.04. 13:26
2% 글쓴이
운문님!
도전(?)은 언제든지 받아주지요~ ㅎㅎㅎ
그나저나 얼마빵 하죠~
ㅋㅋㅋ
04.11.04. 13:37
운문님 점빵걸고.. ===33=3=3=3=3
04.11.04. 13:46
건달배스
여러분 제발좀 빵 빵 하지 마셔요
섬짓합니다
제가 또 빵쟁이 잖아요 ㅎㅎㅎ
운문님 어제 3000원빵 하자는거
300원으로 억지로 깍았습니다 ㅎㅎㅎ
혼내 주셔요
04.11.04. 13:52
2% 글쓴이
참내~
누가 누굴 혼낸다는겨~
우씨~ 다 덤벼~
얼마빵 할껴~
글구 건달님! 담부턴 안 깍아줄껴~ ㅋㅋㅋ
04.11.04. 13:57
profile image
운문님. 2%님 언제 토너먼트 한번 하시죠?
건달배스님이랑 옆에서 데라(?) 뜯어야지... ㅋㅋㅋ
04.11.0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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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어때요? <---- 운문님 염장용... [사악]
04.11.0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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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빵 보러 갑니다. 아마 화랑교 근처일듯 한데... [생각중]
시간나면... [씨익]
04.11.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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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불지를려고 2%가 덤비고
옆에서 휘발유뿌리는 깜님이 ........

일요일 아침 모두 만나..
한판 혀...
04.11.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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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팅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씨익]
자~ 자~ [머니] 걸자구요...
04.11.04. 14:04
뜬구름
배팅이 얼마부터 시작해서 제한 금액이 얼마까지죠?[헤헤]

04.11.04. 14:08
2% 글쓴이
참내~
아무리 떠들어도 운문님은 아마추어고 전 %입니다. ㅎㅎㅎ
아울러 이론은 운문님이 월등하시지만 현장 실습 경력은 제가 앞서기에 저한테 배팅하심이 현명하실 줄 아뢰오~
안그래도 이번주 **지에 출조할 예정인데 운문님 같이 가셔서 베풀어 주심이...
ㅋㅋㅋ
이 정도 염장이면 오실 것도 같은데....
04.11.04. 14:52
2% 글쓴이
참! 한가지더~
저나 운문님 모두 오른손잡이이지만 만약에 운문님과의 토너먼트를 한다면...
제가 뿌로(%)이기에 로드를 왼손에 들고 해 드릴랍니다.
아울러 안대도 하나 하구서요~
이거 핸디적용 맞죠~ ㅋㅋㅋ
자! 한판 하자구요~ 덤벼! 우띠~
04.11.0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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