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번개늪이 유행이네요
일요일 저도 번개늪 갔다왔는데 ..
30~35정도 6수 하고 왔습니다.
2시쯤 부터 4시30분 까지 했는데 계속 꽝 치다가 어느 순간 입질이 폭발 했습니다.
시간은 4시경인데 시간타이밍인지 아님 네꼬리그의 효력인지...
(그전엔 다른 채비로 했거든요..)
암튼 올시즌 마감하려다가 골드웜 식구들의 응원에 힘입어 오늘 출조해서
손맛 보고 왔습니다.
감솨~~
아직 디카가 없어 사진이 영 그렇네요..
goldworm
번개늪 어느 포인트에서 낚시를 하셨는지? 아마 그걸 제일 궁금해 하실겁니다.
사진은 마음에 드시죠? [미소]
사진은 마음에 드시죠? [미소]
04.12.20. 00:33
후배녀석 글쓴이
골드웜님! 안그래도 사진등록 해달라고 말씀드릴려다가 못했는데
대단한 센스이십니다. [꾸벅]
포인트는 ??? 뭐라해야되지?? 그쪽 지리를 잘 몰라서..
아무튼 꼬불꼬불 차하나 들어갈수있는길 따라가니 비닐하우스가 있고
조그마한 밭도 있던데요.
수몰나무도 꽤있더군요..
보트만 있으면 이곳저곳 다 공략 해 보고 싶은데 아직 보트가 없네요..[울음]
아마 뚝(제방) 맞은편 쪽이었던거 같습니다.
대단한 센스이십니다. [꾸벅]
포인트는 ??? 뭐라해야되지?? 그쪽 지리를 잘 몰라서..
아무튼 꼬불꼬불 차하나 들어갈수있는길 따라가니 비닐하우스가 있고
조그마한 밭도 있던데요.
수몰나무도 꽤있더군요..
보트만 있으면 이곳저곳 다 공략 해 보고 싶은데 아직 보트가 없네요..[울음]
아마 뚝(제방) 맞은편 쪽이었던거 같습니다.
04.12.20. 00:38
키퍼
요즘 남쪽 늪지권이 호황을 보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손맛 보신것 축하 드립니다.
가신곳이 아마 번개늪산장 건너편 홈통 있는곳 부근 인것 같습니다.
손맛 보신것 축하 드립니다.
가신곳이 아마 번개늪산장 건너편 홈통 있는곳 부근 인것 같습니다.
04.12.20. 08:48
제생각에도 키퍼님생각과 같습니다.
후배**님 배스손맛보신것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5짜나 6짜는 못해서 한턱얻어먹기는 텃네요[사악]
후배**님 배스손맛보신것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5짜나 6짜는 못해서 한턱얻어먹기는 텃네요[사악]
04.12.20. 08:58
그렇군요..
요즘 배스 볼려면 번개늪으로 가야 겠군요..
후배녀석님 손만 보신 것 축하드립니다...[미소]
나도 번개늪 구경하고 싶어지네..[울음]
요즘 배스 볼려면 번개늪으로 가야 겠군요..
후배녀석님 손만 보신 것 축하드립니다...[미소]
나도 번개늪 구경하고 싶어지네..[울음]
04.12.20. 09:55
후배**님...미리 가셔서 리허설 확실히 하고 오셨군요..[쳇]
26일은 아무래도 피딩타임이 오전으로 바뀐다는 애기가 있던데...[사악][사악]
손맛본거 축하드립니다...
벌써 기달려지네요....26일...
2004년 대미를 장식하는 그날...
아!!!그리고, 깜님....
그때 같이 가시죠...
제가 어제 아침에 화원다리밑에 가서
30분 동안 열심히 그 유명한 ~~~
[훌치기 리그]를 습득했습니다...[씨익][씨익]
26일은 아무래도 피딩타임이 오전으로 바뀐다는 애기가 있던데...[사악][사악]
손맛본거 축하드립니다...
벌써 기달려지네요....26일...
2004년 대미를 장식하는 그날...
아!!!그리고, 깜님....
그때 같이 가시죠...
제가 어제 아침에 화원다리밑에 가서
30분 동안 열심히 그 유명한 ~~~
[훌치기 리그]를 습득했습니다...[씨익][씨익]
04.12.20. 11:19
축하드립니다..
배스 이쁘네요..
배스 이쁘네요..
04.12.20. 12:08
후배녀석 글쓴이
모두들 감사 드립니다.
골드웜식구들로 인해 루어와 배스의 참 맛과 멋을 서서히 알거 같네요
하지만 아직 멀었다것도 압니다.
근데 한편으론 전부 미워요~
중독 된거 같은데 책임 지세요...
골드웜식구들로 인해 루어와 배스의 참 맛과 멋을 서서히 알거 같네요
하지만 아직 멀었다것도 압니다.
근데 한편으론 전부 미워요~
중독 된거 같은데 책임 지세요...
04.12.20. 12:19
뜬구름
손맛보신거 축하드립니다.
04.12.20. 12:37
헉 혼자 번개늪 다녀 오셨는가봐요?
어째 서서히 중독되가는 분위기 입니다.
적당히 즐기시면......[씨익]
어째 서서히 중독되가는 분위기 입니다.
적당히 즐기시면......[씨익]
04.12.20. 17:33
후배녀석 글쓴이
북성님! 이번에 같이 출조해야죠?
아마 새벽배스님으로부터 연락 갈겁니다.
그리고 저번에 낫질못 조황은 어떻게 됐는지..
아마 새벽배스님으로부터 연락 갈겁니다.
그리고 저번에 낫질못 조황은 어떻게 됐는지..
04.12.21. 09:28
폭발적 입질 받으셨다니
대단히 부럽습니다.[미소]
나는 언제....^^
대단히 부럽습니다.[미소]
나는 언제....^^
04.12.21. 09:45
후배녀석 글쓴이
마리수로 봐서는 폭박적이라고 하면 쑥스럽습니다만
불과 삼사십분 사이에 여섯마리 낚고, 바늘털이, 후킹 미스까지 하면
열댓마리 정도 되니... 제가 경험한 중에서는 최고의 날이었습니다.
불과 삼사십분 사이에 여섯마리 낚고, 바늘털이, 후킹 미스까지 하면
열댓마리 정도 되니... 제가 경험한 중에서는 최고의 날이었습니다.
04.12.21.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