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 야간 배싱 - 환자들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날이 점차 따뜻해 지니... 가정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어납니다. [씨익]
어제 저녁 꽃밭에 모인 환자들입니다.
가까운 병원에 알려주세요. [푸하하]
올드보이님...
중증님...
운문님 조행기의 피의 주인공입니다. 이땐 분명 미노우가 밖에 있는데... [사악]
나도배서님... 양복에 헤드렌턴... ㅋㅋ
채은아빠님...
올드보이님 미노우로 한 수...
자작 스피너베이트로 한 수... (바로 그다음 수장...)
1짜 혹은 2짜...
마지막 중증님의 빵 좋은 4짜....
그럼... 휘버덕~
깜.
날이 점차 따뜻해 지니... 가정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어납니다. [씨익]
어제 저녁 꽃밭에 모인 환자들입니다.
가까운 병원에 알려주세요. [푸하하]
올드보이님...
중증님...
운문님 조행기의 피의 주인공입니다. 이땐 분명 미노우가 밖에 있는데... [사악]
나도배서님... 양복에 헤드렌턴... ㅋㅋ
채은아빠님...
올드보이님 미노우로 한 수...
자작 스피너베이트로 한 수... (바로 그다음 수장...)
1짜 혹은 2짜...
마지막 중증님의 빵 좋은 4짜....
그럼... 휘버덕~
깜.
염라대왕
벌써 야간 배스를 [뜨아]
잠안자고 밤에 노는 배스가 벌써 있단 말입니까?[굳]
그럼 저도 이제 슬슬 후레쉬 챙겨야 겠네여[헤헤]
잠안자고 밤에 어슬렁 거리데는 자신 있습니다.[쪽]
잠안자고 밤에 노는 배스가 벌써 있단 말입니까?[굳]
그럼 저도 이제 슬슬 후레쉬 챙겨야 겠네여[헤헤]
잠안자고 밤에 어슬렁 거리데는 자신 있습니다.[쪽]
05.04.01. 11:26
미안합니다 [꾸벅]
가까운 곳에 사는 병원원장도 중환자라서요[씨익]
가까운 곳에 사는 병원원장도 중환자라서요[씨익]
05.04.01. 11:32
깜 글쓴이
운문님도 잠깐 들러가셨습니다. [씨익]
05.04.01. 11:32
뜬구름
아~저는 지금 감기에 위염 환자라 낚시 못가고 있습니다.
사이비 환자들[씨익]
사이비 환자들[씨익]
05.04.01. 11:43
다들 즐거워서[생각중]
씨~~~일~~~씰 웃네요...
씨~~~일~~~씰 웃네요...
05.04.01. 11:51
손맛 축하드립니다![굳]
저도 어제 탄력 받아서 매천대교 밤낚시를 했습니다.
조과는 2자 한수...
꽃밭으로 갈걸 그랬네요~
저도 어제 탄력 받아서 매천대교 밤낚시를 했습니다.
조과는 2자 한수...
꽃밭으로 갈걸 그랬네요~
05.04.01. 11:54
이야~ 나도배서님 패션이 압권입니다. [푸하하]
05.04.01. 11:57
그중 말기환자가 깜님이라는 학계의 보고가...[사악]
05.04.01. 11:59
나도배서님....뭐라 할말이 없네요...
다들 그기서 가까운 파티마 병원에
단체로 가셔야할듯~~~
보기 좋습니다
다들 그기서 가까운 파티마 병원에
단체로 가셔야할듯~~~
보기 좋습니다
05.04.01. 12:07
나도 배스님의 열정에 10000점 드립니다.. [굳]
역쉬 대단 하십니다...
역쉬 대단 하십니다...
05.04.01. 12:18
엽기 배서! 나도배스님.
성형수술이 겨우 후래쉬 박아 넣은 검미꺼?
손 전등 왕대빵만한 것으로 넣었으면 더 어울렸을텐데...
회원님들 보건소부터 가셔서
짝퉁환자부터 골라내고 병원가이소~
중증님은
배스밟아 늘갤라카다가 아예 떡을 치뿌맀는갑네예.
피를 쏟아 퍼 부~ 놨던데....
성형수술이 겨우 후래쉬 박아 넣은 검미꺼?
손 전등 왕대빵만한 것으로 넣었으면 더 어울렸을텐데...
회원님들 보건소부터 가셔서
짝퉁환자부터 골라내고 병원가이소~
중증님은
배스밟아 늘갤라카다가 아예 떡을 치뿌맀는갑네예.
피를 쏟아 퍼 부~ 놨던데....
05.04.01. 13:52
나도배서님 패션[굿]
05.04.01. 14:27
mk님 피나는 노력의 결과입니다.[사악]
4짜를 5짜로 늘리라고 카니깐 잘 안되네예....
발로 삐데가꼬 쬐메라도 크게 할라카이깐 피를 토해서 실패했습니다.[울음]
4짜를 5짜로 늘리라고 카니깐 잘 안되네예....
발로 삐데가꼬 쬐메라도 크게 할라카이깐 피를 토해서 실패했습니다.[울음]
05.04.01. 15:34
깜 글쓴이
어허~ 누가 보면 거짓말인줄 알겠네요~ [씨익]
05.04.01. 15:58
나도배서님을 보고 말을 잊었습니다. [씨익]
05.04.01. 16:04
깜 글쓴이
오늘도 모이나요?
전 오늘은 8시까지... [씨익]
전 오늘은 8시까지... [씨익]
05.04.01. 16:05
[뜨아] 저는 가면 8시30분인데...
근데... 오늘가면 집사람이 가만히 있을까나 모르겠습니다.[씨익]
같이 가자 그래볼까요?[푸하하]
근데... 오늘가면 집사람이 가만히 있을까나 모르겠습니다.[씨익]
같이 가자 그래볼까요?[푸하하]
05.04.01. 16:16
오늘은 장모님 생신 선물사로 갑니다..[씨익]
제가 없어도 대물하세요..[윙크]
제가 없어도 대물하세요..[윙크]
05.04.01. 16:37
다라이더
여기도 아마 다음주 부터는 야간배싱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일광시간 절약제가 해제되면서 해가 길어지고 왠만한 호수들도 폐장시간을 10시까지로 연장하게 되니까요. 한여름에 깜깜한데서 탑워터나 버즈베잇에 올라오는 배스들이 그립네요,,,
05.04.01. 17:17
아... 불쌍한 우리의 배돌,배순이들...
그들만의 은밀한(?) 밤시간에도 이젠 x침을 들이댑니다.
이를 우야꼬~~~ [씨익]
그들만의 은밀한(?) 밤시간에도 이젠 x침을 들이댑니다.
이를 우야꼬~~~ [씨익]
05.04.01. 17:55
전형사
야간출조라...부럽군요
특히중증님! 요즘넘잘잡습니다...소문대로군요
4짜축하합니데~이....[미소]
특히중증님! 요즘넘잘잡습니다...소문대로군요
4짜축하합니데~이....[미소]
05.04.01. 18:03
전형사님 그냥 재수가 좋았을뿐입니다.[꾸벅]
어제 마릿수1등은 올드보이님이십니다.
고로 올드보이님이 제일 고수고 꽝치신 나도배서님이 제일 하수????[사악]
채은아빠님은 바이브레이션으로 한수 하셨습니다.
어제 마릿수1등은 올드보이님이십니다.
고로 올드보이님이 제일 고수고 꽝치신 나도배서님이 제일 하수????[사악]
채은아빠님은 바이브레이션으로 한수 하셨습니다.
05.04.01.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