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호작질

나홀로님..따라하기..

오이야 1179

0

10
나홀로님 자작 스피너 틀을 보고 저도

한번따라해 보았습니다...



힐드브랜드 4/1온스 짜리를 형태로 따라했습니다..



스틸용으로 구매했는데...어찌 좀 엉성합니다..



납물을 부워서 굳은 상태입니다

틀에다가 납물을 붓고난후에 뜨거우니 잡을걸 구해야 합니다

저는 급하게 만드느라 타잉용 바이스로 잡고 햇습니다..^^*







위의 스커트는 예전에 다#끼 러버지그용 스커트인데 아주 괜찮은거 같습니다

한가닥씩 잘뜯어 지고 근데 지금은 구하기가 좀 힘드네요^^*


더블 블레이드로 만들시 아래의 작은 블레이드는

둥근면이 반듯이 아래로 향하게 해주세요

안그럼 블레이드가 돌지않습니다


그리고 이고기의 이름 아시는지...

집뒤에서 잡앗는데...






* goldworm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30 23:21)
신고공유스크랩
10
goldworm
그 고기는 강준치입니다.
몰드 만들기도 여러번 경험이 쌓이면 좀더 좋은 작품이 나올거 같습니다.

훅크선장님 작업실에서 몰드제작과정을 한번 보여드리고 싶다고 나홀로님이 말씀하시는데, 언제 기회를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05.04.30. 21:25
키퍼
사진상으로 보기에는 작은 블레이드가 잘못 들어간것 같습니다.
블레이드의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이 윗쪽으로 향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몰드를 이용한 스피너베이트 만들기가 이제 대세가 되는것 같습니다.
잘만드셨네요[굳]
05.04.30. 22:53
오이야 글쓴이
네...키퍼님 말씀처럼 잘못 들어갔습니다...[울음]

파인부분이 위로 둥근면이 아래로 향해야합니다...

저고기가 바로 강준치군요^^* 강준치가 조그만 저수지에 서식할줄야...^^*
05.05.01. 07:00
비풍초똥팔삼
강준치하고 망상어하고 비슷하지 않나요?...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05.05.01. 17:22
배스렉카
골드웜님,,,, 몰드제작 과정 , 수강신청 합니다....

애기 강준치가 올라 왔군요,, 저넘도 엄청 자라지요,,, 성어가 되면,,, 한판 붙어 볼만 할겁니다.....
골드웜이 "자작의 전당" 이 될것 같습니다..
오이야님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05.05.01. 20:18
루사 어디서 마니 들어 봅직한 단어 입니다
루어를 사랑하는 모임..
05.05.01. 22:19
오이야 글쓴이
골드웜 가족분들중에도 루사 라는 닉네임이..

글구 루사는 싸이월드 제 낚시 자료방이나 마찬가지입니다..
05.05.02. 07:11
처음치고는 참! 잘 만드셨습니다.[굳]
아쉬운 것이 납물 주입구 위치 선정이 조금 잘못된 것 같네요.
자작품으로 빅배스하세요. [미소]
05.05.03. 12:17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안녕하세요 카테츱니다. 다들 무더운 날씨에 잘들 계신지요? :+: 덥고 바빠서 정신을 반쯤 놓고 다니느라 사진이 없습니다. :+: (사실 디카가 없습니다. [사악]) 주말 (6.9~10)동안은 정말 낚시다니다 더위먹겠단 소...
  • 아는 동생과(나쁜 녀석들)...
    나쁜 녀석들(골드웜 닉네임 입니다)..[깜짝] 나쁜녀석들 이 장비 업그레이드 했다고 테스트 나가자고 해서 뺵래시 연습도 할겸 함께 출조 한 사진 입니다...[배스] 나쁜 녀석들이 로그인은 되는데 글쓰기가 안된다고 ...
  • 한 수 모자라네요..
    안동 땅콩 대회에 성적에 관계없이 놀기삼아 갔었는데.. 안동배스 얼굴한번 보면 좋고..아니라도 괞찮고.. 우연찮게 올라와준 5짜 두마리.. 마지막 한 마리 리미트를 채우고자 후반에 피치를 올렸지만.. 그놈의 대갈...
  • 그간 모두들 안녕하셨는지요?? 일요일에 신갈다녀와서 이렇게 글을 또 씁니다.. 날씨 무지하게 덥네요[기절] 이번주도 참 힘든 낚시하고왔습니다 토요일은 친구들과의 약속때문에 새벽 5시까지 술마시고 들어와서 샤...
  • 옥계천 거의교에서..
    아침일찍 친구 다크랑 옥계천에 갔습니다.. 전 거의교다리위에서 하고 친구는 사진에 보이는곳인 다리 앞쪽에서..캐스팅하고 있었습니다. 다리위에서 액션주고 있는데 퍼벅~ 물고 째는늠.. 억지로 로드 부러질똥하면...
  • 짱구의 하루
    짱구 조회 236407.06.10.19:55
    07.06.10.
    제 보트입니다.
  • 개인 기록 경신 58Cm
    안녕하세요. 권수일(깜) 입니다. [깜]이라구요. [씨익] 간만에 개인기록 경신입니다. 도도님 부대가 휩쓸고간 후의 대호만 나홀로 조행입니다. 일단 먼저 감상하세요. 그럼... 휘버덕~ 깜.
  • 옥계 살면서 장천에 있는 삼산지를 첫 출조했습니다.(옥계에서 10~15분거리) 몇일전 옥계수로에 다녀온 사진을 저희팀 동료들에게 메일로 공유하니 한두명씩 배스 낚시에 관심을 가지더군요... 몇명은 루어대 사서 같...
  • 잔챙이 50마리 보단.
    오늘 창원 동읍에 위치한 산남지를 다녀 왔습니다.. 오전에 빈둥빈동 집에서 오후에 운동이나 할겹 또 벨리를 들고 향했습니다.. 도착 해서 상황을보니 그전보단 마니 수위가 낮아 졌더군요.. 점보그럽 햐얀색으로 스...
  • 송전지 찍고 고삼지
    송전지 일출시 제방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이때만 해도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테이블시작1] 2007/6/9(음4/24), 05:30-10:30 날씨 : 기온20도, 맑음, 바람조금 개황 : 수온22도, 초저수위, 약간흐린물 채비 : 스...
  • 아주 오랜만에 만난 배스..
    정말 오랜만에 배스를 만났습니다. 작정하고 나선 휴일엔.. 한낮이라 그랬던건지.. 아이면 아직 제 실력이 안따라주는건지.. 3~4시간을 포인트 옮겨다니며 던져도 입질한번 못받더니.. 어제 정말 짬낚시 30분만에. 2...
  • 짝퉁 척벅 첫조과
    늘 동네프로님 과 연필님 루어작품을 보고 흉내 한번 낼려고 마음만 있다가 최근에 연필님 블로그에서 자극받아 호작질 좀 해봤습니다. 며칠전에 만든 일명 짝퉁 척벅입니다. 출근전 오봉저수지서 테스트겸 출조 했다...
  • [대청호]나홀로 평일 보팅
    안녕하세요! 벤입니다. 큰맘 먹고 회사에 하루 휴가내고, 대청댐을 찾았습니다. 최초 계획은 장성댐이었으나, 경부고속도로에서 차량 전복사고를 목격하고, 갑자기 두려움으로 장성보다 가까운 대청댐으로 목적지를 ...
  • 고령 회천강 잠시 다녀왔습니다.
    잠시 짬을내서 회사에서 차량으로 10여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회천으로 잠깐의 조행을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꺽지잡으러 자주드렀던 곳인데 한참동안 여기를 가보지 못했네요 도착해서보니 물색이 그리 깨끗한편은 아...
  • 아침에 퇴근하면서.....
    퇴근 길에 약목의 저수지에 잠시 들렸습니다. 남계지는 배수를 많이 해서 거의 뼈만 앙상하게 남은 상태이지만 윗못은 물이 가득합니다. 대략 한시간 반 동안에 3짜 3수, 2짜 후반 2수 그리고 조그만 넘 한마리 보았...
  • 안녕하십니까 초보조사 사발우성입니다. 간만에 조행기를 적어보네요[하하] 낚시 시작한지 4년 다되어 가는데 이때까지 가본 곳이 옥계,대성지,오봉지,백곡지가 전부였습니다. 아직 백곡지에선 손맛을 못보왔지만 검...
  • 6/6 밀양 평촌
    이승철(초:初) 조회 255207.06.07.10:46
    07.06.07.
    '조기'를 계양 해야 하는날 새벽부터 나가 '조기'랑 놀다 왔습니다. [뜨아] 오랜만에 주중휴일이라 편한마음으로 출조에 나서려 했는데 호흥해 주는 사람들이 없더군요. - 넵 왕따였다는 말입니다.[외면] 곤히 잠들어...
  • 자바론과 다이나곤
    오늘도 휴일! 어김없이 새벽에 신갈로 향합니다. 부장님과 대한항공 전원주택단지 아래로 향합니다. 역시 배서들이 많이 와서 계시네요~ 오랫만에 어복이 지지리도 없는 자바론과 다이나곤을 끄냅니다. 사실 호기심에...
  • 오늘도 신갈지 가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그간 다들 잘시내셨는지요.. 날이 점점 더워지네요 완전 여름같습니다[기절] 현충일인 오늘 출근후 일이 별로 없어서 아버지께 낚시하러 간다고 말하고 회사에서 도망치다싶이 나와버렸네요 신갈에 도착한...
  • 송전지 - 징크스
    송전지 산밑에서 어렵사리 랜딩한 4짜입니다. 어찌나 힘이 좋은지 물속으로 끌려 들어갈 뻔 하였습니다. [테이블시작1] 2007/6/6(음4/21), 05:30-09:00 날씨 : 기온20도, 흐림, 바람조금 개황 : 수온22도, 초저수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