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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딱 한수~조행.

배조 배조 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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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30분에 알람을 설정해두었는데...[졸려]
자다가 손목이 꺾여서 벌떡 일어나 보니 5시20분.
5분 동안 나갈까, 말까 갈등하다가 나가 긴했는데
수풀이 무성한데다가 이슬이 너무 많아서 바지가 금새 젖어버립니다[울음]
바지버리고,입질도 없고,잠도 못 자고....후회막심이었는데...

38이 약간 넘네요.
스프릿채비에 웜은 줌사-의 '데드링거'
언제나 그렇듯이 살살끌어주니~턱하니 물더니 살살거립니다.[미소]
이놈 나와주니 후회는 싹~힘이 불끈 솟습니다.
허나 7시까지 그게 다입니다.
쬐금후회도되고,쬐금 기분 좋은 아침조행이네요.[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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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 혼자 낚시할때
배수 잡히면
혼지 히죽히죽웃고
크크 거리고 혼자 무아지경에 빠집니다 ^^
05.05.20. 00:19
배스색채와 풀색의 조화가 보기 좋습니다
05.05.20.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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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한 수 하면 기분은 좋지요..
축하드립니다.
05.05.2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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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그래도 금호강에 사진속의 보라색꽃이

만발하더군요.... 이름모르는 들꽃인가요...

배조님의 아침 조행 축하드립니다.
05.05.20. 09:51
전형사
아침에 한수라~ 그날하루가 즐거워지죠...
손맛축하드립니다[미소]
05.05.20. 16:32
부지런하세요~[씨익]
저도 저번주 밤에 배조님놀이터에 갔다가 꽝맞고 왔습니다.
05.05.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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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조 글쓴이
'끄리사냥'님이 야간에 한번씩 오시니까,이넘들이 모두 비상태세에 돌입 모두 잠복한듯합니다..[씨익]
05.05.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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