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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미완성 조행기) 띵~~띵~띠리리리..........+1

올드보이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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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다녀오며...ktx에서 심심해서 찍어본 한강..

    


오늘 아침...운문님과 접선..

    

운문님 보트로 첫수...져스트 4짜..

    

운문님의 잔챙이[씨익][꾸벅]

    

파트너 교체(운문님--중증님)후 첫수..기록갱신 ..47

    


    

마지막으로 말짱꽝님의 코치따라서 한장...

    

철수길 끄리사냥님과 빤스도사님...설겆이중,,[씨익][꾸벅]

    

어른들 모시고 안타불고 부페...점심..오랜만에 효도..

    

이후..스바밸리...저녁은 뵹창이에서 먹고...즐거운 나의 집으로...

오늘 찍은 딸래미 사진이 예뻐서...뽀너스로 한장 남기고..

    

아들래미 스타크한다고 빨리 비켜나래서...히버덕~~~

내일 봐요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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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깜님인 올드보이님,,
반올림 오짜 축하드립니다..........[꽃]
05.05.28. 21:26
ㅎㅎㅎ
아가미 두껑이 벌어지고 몸이 좀 쳐지게 찍어셔야 더 커 보인답니다.
05.05.28. 22:13
아까는 안보이더니,,,따님이 너무 귀엽네요[미소]
05.05.28. 23:27
건달배스
부모님과 함께 너무 좋습니다
손맛도 축하드리구요 [미소]
05.05.28. 23:44
mk
엥![깜짝]
한강에 진주조개 양식장에다가 오른 쪽에는 수상 모판까지......

IMF가 무섭기는 무서번 갑슴미더.
서울사람들도 저렇게 농사일에 어업까지 하는 걸 보면....

4짜 축하디림미더![꽃]

어른 모시고 호텔에서...뽕창이까지...
죽어났겠슴미더. 돈이!

인자는
거러진데

내일은 우쨌뜬 동
상이라카는 상은 모조리 다 휩쓸어삐리야 본전이겐네예. 그지예?
05.05.29. 00:32
히히....저도 얼마전 아버지 어머니 모시고 동생부부랑 인터불고 부페갔었는데....

5월달엔 노인네들은 공짜더군요....ㅎㅎㅎ

어른들 입맛엔 별로 먹을게 없을듯했는데도 맛있다며 어린애들같이 좋아하시던데....

나오면서 약국들러 활명수도 사드리고....ㅋㅋㅋ

자주 모시고 다니며 맛난것 사드려야겠더라구요....
05.05.29. 06:54
기록 갱신 축하드립니다![굳]
그리고 수현이 소풍때 보니 정말 이뻐요~!
05.05.3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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