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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번개늪과 초동지 조행기 사진 ^^;;

멕가이버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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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조행기 써서 올렸더니 환자를 보다 쓰다 보다 쓰다 하구서 엔터를 눌렀는데
로그인을 다시하라며 날라갔어요..-.-;; 엉엉

월요일이라 환자는 밀려있고, 답답한 마음에 사진만 올립니다.
조행기는 운문님거 참고하세요... ^^ 죄송합니다.

지금도 10명이 대기중입니다... [울음][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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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야 하지..
나처럼 놀면 굶어죽기 딱 알맞지...[씨익]
05.06.13. 18:00
쉬프만 좋아 보입니다 저도 물위의 자가용 굴리고 싶습니다 굴리기 전에 조언좀 받아야 겄습니다
05.06.13. 18:06
에어복님..조끼가 터질거 같아요..[씨익]
05.06.13. 18:09
아! 저도 어제 청도랑 사일지 간 내용 쓰다가 일하다가 보니
다 날라가 버렸네요.[울음]
날려버리고 다시 로그인하니 멕가이버님 글이 올라와 있네요.

시간나시는 분은 DG배스 열에한번님 글을 읽어보시길...
05.06.1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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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런현상이 발생하기에 글은 되도록
메모장을 이용하여 쓰시고 나중에 복사하여 옮기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실듯...

저는 그렇게 한답니다. 하도 당해봐서..
05.06.1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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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글쓰시다가 날라가 버리면 뒤로를 눌러주시거나 BackSpace키를 누르면
쓰던 글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런데 안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윙크]
제일 좋은 방법은 확인 버튼 누르기전 본문 내용을 Ctrl+A , Ctrl+C로 전체 복사해 두시고
확인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05.06.13. 19:04
옙! 앞으로는 허접한 글이나마 꽈악~ 붙들어 매겠습니다.[꾸벅]
05.06.13. 19:34
초록뱀
바빠야 좋은거 아닌가요
오늘 하루 종일 일이 업어서 놀앗는대 지겨워 죽는 줄 알앗읍니다
님에게 축복이 ......어복도 함께
05.06.13. 20:37
땅콩세계의 롤스로이스.....운문님 땅콩 [굿]
널직한게 정말 좋아보입니다....
다들 행복한 표정이 쫘르르 묻어나네요..
이 맛에 배스 잡겠죠...
05.06.1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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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부대 번개에 떳군요....[씨익]
마릿수는 아니지만 즐거운 조행인것 같습니다....
05.06.13. 22:11
멕가이버 글쓴이
그날 몸이 좋지 않으시면서도 웃으며 우리는 안내해주신 운문님께 다시금 감사드리며 ^^;; 저와 함께 보팅을 해 주신 에어복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에어복님께서 어복이 있으신것 같아요.. 같이해서 손맛 많이 볼 수 있었어요. ^^ [씨익]

북성님은 실물이 헐씩 잘생기셨어요..^^

같이하신 모비딕, 하당근, 작대기님도 즐거웠습니다. 보팅할때 같이 붙어서하지 못하고 혼자만 벌리 쏘다니다 보니사진이 많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원래 방랑을 좋아하거든요...^^
05.06.1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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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배스님...
"펄펄나는 저 꾀꼬리 암수서로 정답구나. 외로워라 이내몸은 뉘와 함께 돌아갈꼬"
05.06.1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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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즐거웠습니다.
05.06.1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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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간 보내셔군요..[미소]

휴가내서 골드윔식구님들게 개인교습이나 받으려 가야것습니다.

05.06.1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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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서 즐거운 조행 하셨네요..
함께하는 낚시...즐거움 자체지요..[굳]
부럽습니다.
05.06.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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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가이버님 태워주셔서 제가 더 고맙죠..


제 아뒤가 어복이 아닙니까.. 에~~어복.. [씨익]
05.06.14. 10:03
보기만해도 벌써 마음이 물가로 가는듯 싶네요~
행복한 모습 잘 보았습니다~
05.06.14. 10:11
인사가 너무 늦어버렸네요..
일요일 출조 너무 즐거웠고 잊지못할 추억이 될거같습니다
첫보팅이었거든요 [미소]
불편하신 몸으로 약속을 지키시기위해 나와주신 운문님 너무 감사드리고요 [꾸벅]
첫보팅이 가능하게 해주신 작대기님,맥가이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꾸벅]
북성님 모비딕님 반가웠습니다
지금도 새벽녁에 도착한 물안개 피어 오르는 번개늪이 눈에 선하네요~좋아라~[흐뭇]
05.06.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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