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어복충만 하세요..

나도배서 나도배서 1289

0

13





아침 오목천에서 만난 배스입니다..

오목천 잠수교 하류쪽을 탐색하는 데..

수풀이 엄청나게 우거진 관계로 많이 진입하지 못하고..

잠수교 위쪽과 아래쪽을 잠시 탐색하여..

미약한 입질만 받았습니다.

사진의 배스는...

잠수교 위에 있는 작은 보 바로 위에서 했습니다.





















즐거운 주말이군요..

한 주동안 열심히들 일하시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토요일 또는 일요일..

조행하시는 분들은 풍성한 조과를 올리시고..

가족과 함께 하시는 분들은 즐거움과 행복을 만끽하시고..

시골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보람된 땀방울을 뿌리시고..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미소]
신고공유스크랩
13
profile image
안 피곤 하신지요?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05.06.18. 09:41
profile image
나도배서님도 좋은 시간 되시고...
특히 첫 항해 성공하시기 빕니다..[꽃]
05.06.18. 09:53
profile image
오늘 손맛 보신것을 축하드립니다.
금요일은 아침운동을 안나가신것 같더군요.. 목요일날 저녁에 금요일날 아침 운동에 참석할려고 문자넣었는데.... 못 보셨는지요?
05.06.18. 10:24
나도배서님 첫 항해이십니까?
[꽃]축하드립니다..
근데 어디로 출항하십니까? ^^;;
전 병원 마치고 사일지에 출항할까 생각중입니다...^^;;
05.06.18. 10:26
profile image
나도배서 글쓴이
아..오리엔트님..문자 아침에 확인했습니다.
퇴근하면 전화기를 방안에 두기 때문에 문자는 거의 확인 불가합니다..
전화주시면 됩니다.

멕가이버님..아직 정확한 위치결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꽝이나 면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일지 대물만나세요..[미소]
05.06.18. 10:51
나도배스님의 웃는모습 보고 싶읍니다
잘 계시죠
05.06.18. 11:46
나도배서님 첫출항하시어 대물하시고요...

멕가이버님.....
사일지 수상스키탄다고 보트왔다갔다....아시죠??
가쪽으로 바짝 붙으세요...출렁출렁!!
대물하시고요...
05.06.18. 12:03
profile image
나도배서님 선주되신것 축하드립니다. [꽃]
항상 안전운행하셔요..[미소]

멕가이버님도 대물하셔요..
혹 오늘 사일지 갈수도 있습니다. [씨익]
05.06.18. 12:27
profile image
오늘 첫향해 입니까?
부럽습니다... 풍성한 조과 기다리겠습니다.
05.06.18. 13:19
나도배서님...탄력 붙으신것 같습니다....

맨날 대박이십니다...
05.06.18. 15:18
profile image
처가오실때 연락주세요. 죠인트콘서트 한번하지요.
05.06.18. 16:02
profile image
나도배서님 축하[꽃][꽃]합니다.
처가에 말없이 다녀가셨더군요.
전화주셨으면 찾아갔을텐데.......아쉬웠습니다.
05.06.19. 14:56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카이젤리그로 첫수.
    오늘오후에 팔달교 에서 노곡교사이의 집터에서 새로온 아부5000 가지고 케스팅 연습을 하다가 20분간 꽝 !!! 스피닝으로 채비를 바꾸고 카이젤리그를 다시 도전했습니다. 케스팅훈 카운트를 5초정도 주고 여분의 줄...
  • 배스키퍼 조회 128804.11.01.08:58
    04.11.01.
    일요일 오후 옥계로 나가봤습니다. 우선 거의교에 가봤는데 두분이 낚시중이 더군요 그래서 다리 건너편에서 낚시를 해봤으나 꽝~ 그래서 상류쪽으로 가려고 대우아파트 방향으로 나가던중 새로 공사중인 도로 아래에...
  • 금호강 나들이
    배스goldworm 조회 128805.04.01.16:26
    05.04.01.
    며칠전 벼룩에 올렸던 제 땅콩보트를 오늘 MK님께 전달해드리려고 금호강 꽃밭을 찾았습니다. 등나무휴게소 앞 주차장에서 약속시간보다 조금늦은 6시 40분경 만나서 보트보여드리고 ... 제 손때가 너무 많이탄 보트...
  • [경기 신갈, 오산]날씨가 무척 좋앗습니다.
    아침 일을 끝내고 오후 땡땡이 계획으로 바로 팁니다.[푸하하] 어제 동행형님과 어디로 갈까 궁리 끝에 송전지가 만원 사례인지라서 신갈지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기흥휴게소 표 밥 한 그릇 먹고 신갈에 도착한 시간...
  • 1시반쯤 도착하니 역시나 lovingcare님이 계시더군요[미소] lovingcare님께 저크 베이트 하나를 분양 받고 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리 저리 연습해 봅니다. 조금 있으니 lovingcare님 점심시간이 끝나서 가십니다[...
  • 고삼지 활성도 good.
    . 고삼 새벽은 남다른 기대감에 늘 가슴을 조아립니다,, 오래동안 댐공사로 인한 수위변동이 심하지만 , 이제는 기대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고 심심하지 않을 만큼의 나태배싱을 도와줍니다, 일출이 이끄는 대로만 양...
  • 지난 일요일. 육짜를 꿈꾸며 밀양강을 쑤시고, 찌지며 댕겼지만 삼순이들만 인사를 했슴미더. 매 주마다 대꾸리를 꿈꾸며 작전을 짜고, 뛰어 다니지만 결과는 영~ ‘아니올시다’ 임미더. 그래서 오늘은 여불때기로 함 ...
  • 이른 가을날의 봉정
    어쩌면. 이번 한 주가 바빠질 것 같지만.. 토요일날의 번개늪의 아픔을 만회할 수 있어서.. 기분은 좋네요. 다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옥계천 버즈 걸린 자리 앞에서 말짱꽝표 스피너 베이트를 바로 앞 수초대 넘어 던져... 수초대를 지날 때 주춤거리니 바로 물어줍니다. 숨은 버즈 찾기 사진 한가운데 흰 점 하나가 말짱꽝의 버즈입니다. 바로 앞에 ...
  • 새벽에 잠을 설친 후.. 일어나겠나 싶었는데.. 휴대폰의 모닝콜에 반사적으로 일어나네요.. 이제 습관이 되었나 봅니다. 오늘은 제방쪽을 벗어나 상류쪽을 탐색해 보려고 합니다. 상류쪽에 도착하니..수위가 많이 불...
  • 아침 오목천에서 만난 배스입니다.. 오목천 잠수교 하류쪽을 탐색하는 데.. 수풀이 엄청나게 우거진 관계로 많이 진입하지 못하고.. 잠수교 위쪽과 아래쪽을 잠시 탐색하여.. 미약한 입질만 받았습니다. 사진의 배스...
  • 무슨 일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었는데... 인생의 갈림길에 들어선 나이가 되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져서 요즘 좀 잠을 설치는 모양입니다. 많은 분들의 염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꾸벅] 밤새고 새벽에 청도...
  • 배스hitek 조회 128906.10.22.17:15
    06.10.22.
    동승한신 분은 gps 총무님이신 백형일님 이십니다 토요일 오전 11지쯤음 장성 수성리 선착장을 출발 합니다 시간적으로 많이 늦은 시간이지만 눈탱이 맞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포인트로 잡은곳은...
  • 금호강
    배스북성 조회 129004.08.13.08:49
    04.08.13.
    역시 퇴근후 잠깐 던지기로 했다 강창교상류포인트 양수장및 , 잡풀들이 예전에비해 엄청 커져있네요 진입부터 땀 납니다. 오늘은 그냥 가려했으나 형이아빠님의 수출품 로드 선물받고 그냥 갈수 없었습니다. 물까지 ...
  • 부엉더미 부엉이는 없고 배스는 있다.
    부엉더미 다녀왔습니다. 금요일보다 수위가 많이 낮아졌네요. 직벽에 돌다리도 다시 물위로 나오고 바람도 별루 안불고 햇빛은 따스하였습니다. 저번에 잡은데서 다시 케스팅을 하니 첫수에 물고 째는데... 크기는 20...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사진만 올라갑니다. 하마배스님. 오전에 벌써 잔챙이로 6수 이상이나 하셨답니다. 뜬구름님... 뒤엔 배스렉카님... 탑워터로 한 수. 그림이 좋습니다. 하마배스님의 대물... 청도 오늘 상황에...
  • 소풍 지각 사진...
    몇장 않됨니다 모델분들이 좋으심니다 [씨익] 녹색 장화님 청도에서 직접 잡으신 배스임니다 (회사분들이 않믿으신다길래... [부끄][씨익]) 사딘이 몇장 않됨니다 [울음] 선물해 주신것도 찍으려 했습니데.... 전부 ...
  • 경기권 모임을 맞추며...
    *경희대 정문입니다. 6시40분에 산수유님과 만나기로 약속한 대한항공연수원으로 이동하기 위하여 이른 아침부터 부산을 떨며 집을 나서려니 5시50분에 전화벨이 울립니다. 산수유님이 혹시 약속시간에 늦을까봐 좀 ...
  • 매주 토요일은 새벽같이 일어나 어디론가 떠나곤 했는데, 늦잠이 문젭니다. 9시경 일어나 빈둥거리다가 10시쯤 여기저기 전화를 해보니 옥계수로에 미나리브라더스가 출현했다고 합니다. 집에서 나가려는데 ... 잠옷 ...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12월 30일 오후에 날이 너무 따뜻하여 혼잣말로 뇌까려 봅니다. "음~ 오늘 배스 좀 나오겠는데..." [씨익] 바로 여성회관으로 날랐습니다. 노곡교에서 주차하고... 주차장에서 분주한 모습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