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되었나 봅니다.

올드보이

헉...저 은밀한 곳을..저렇듯 깊숙이 근접촬영하시다니...부끄러바라..[부끄]

05.07.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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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손맛도 많이 보시고[굳]
요며칠 피곤해서 새벽조행을 쉬었더니 일찍 일어나는것도 힘들어 졌습니다.
내일부터 다시한번 새벽조행 시작해 봐야겠는데 어디가서 시비를 걸어야될지
고민입니다.[씨익]

05.07.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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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門

아침을 여셨군요...

저도 오늘 아침.. 오랫만에 노곡교상류로 가서...
제사이즈[부끄] 2수랑 30초반 한수하고 왔습니다...

디카가 없으니 당분간 사진없는 조행이 계속될듯...

05.07.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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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오늘도 어김없이 운동을 나가셨네요..
손맛 보신것 축하드립니다.[굳]

05.07.2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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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bass

[헉]저끝쪽에 무언가 보입니다[기절]


잠자리 날갠가 보죠,,,,,,,,,,,,

전에 매산지에서 잡았더니 지금처럼 가재 두발이 떡 하니 있더라구요

먹성들은 좋~~~습니다
아침조행 하루만 안봐두 ~~~~~~~~~중독입니다


11시 반에 올라왔으니~~
저는 그것도 모르고 들락~~~~~~~~날락~~~~~~~~

05.07.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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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복

눈이 나빠 졌나?

전 안보이네요....

05.07.2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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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야

나도배서님 한사진 하십니다..[씨익]....

잔챙이지만 그래도 3짜는 되보이는데 잔잔한 손맛보기

좋은곳 같습니다..

05.07.2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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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에어복님.

나도배서님과 숫배스님이 짜고 카는 김미더.
시력이1.2, 1.5인 mk가 멫 번을 디비 봐도 목구녕 밖에 안 보이구마는.

나도배스님.
똥침에서 머가 '쑥' 튀어 나왔다 카몽

그기 바로
'배스 꼬침미더'

05.07.2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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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

카메라에 배스 입냄새가 많이 날낀데......[푸하하]

첫번째 사진 너무 멋집니다.... 예술사진같이.....[굳]

05.07.26. 13:54

댓글

에어복

맞습니다. 아무리 봐도 안보인데....

05.07.2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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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배서 글쓴이

그래도 susbass님의 시력이 가장 좋으신 것 같습니다[굳]
목구멍에 까만 것이 잠자리 날갭니다.
아침에 제가 확인한 것이지요.[울음]
mk님 항문의 것을 유심히 살펴봤는데..
웜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아닌가...[생각중]

05.07.26. 14:40

댓글

mk

아하~

까만 잠자리 말임미꺼?
그카이까네 보이네~
미안함미더[꾸벅]

나도배서님.
내일 새복에는 어데로 가실낌미꺼?
낑가 주이소.
아랐지예~!

코피는 지가 쏨미더!

05.07.2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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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배서 글쓴이

mk님 알겠습니다.

05.07.26. 16:23

댓글

북성

목구멍사진 굳입니다.[굳]

05.07.2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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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녀석

나도배서님..
한마리로 너무 여러번 찍으시는거 아닙니까? [사악][사악]

05.07.2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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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배서 글쓴이

올드보이님, 키퍼님, 운문님, 오리엔트님, susbass님,
에어복님, mk님, 망치님, 북성님, 후배녀석님
감사합니다[꾸벅]

후배녀석님 말씀처럼 중복된 사진이 있네요..[부끄]
들켰네..[헤헤]
링크겔러리에 올릴 때 중복된 모양입니다..

05.07.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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