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오늘 건너편, 어제 꽃밭, 그제 안동.

권수일(깜) 권수일(깜) 1851

0

15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 아침엔 새벽 2시에 일어나서 일을 하고...

5시 30분경에 건너편으로 나섰습니다.

보 아래에서 스피너베이트와 버즈베이트를 날려보았지만... 잠잠...


장소 이동...

절집아래 스탠드 포인트.

또 한참을 스피너베이트와 버즈베이트를 날려보았지만... 잠잠...

채비를 스피닝으로 바꾸고 네꼬와 카이젤로 공략합니다.

흐~ 입질이 오네요.


면꽝. 그러나... 싸이즈가...



역시 잔...챙...이...



오늘의 장원... 나도배서님의 샷을 따라해 보았습니다. 저작권에 위배되면 오늘 저녁에 나오세요. 닭갈비 쏩니다. [미소]




건너편 전경을 파노라마 촬영으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 크게 보시려면 여길 눌러주세요.



마우스를 위에 대고 좌우로 움직여 보세요. [미소]



☆ 보너스


일요일 안동에서 사용해본 나도배서님께 받은 루어입니다. 겨울 지깅용인듯 합니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꾸벅]



안동에서 겨우 면꽝을 하게해준 놈입니다. [부끄]



어제 퇴근후 저녁에 꽃밭에서 건달배스님과 함께한 조행 사진입니다. 건달배스님은 굵게 한 놈.



전 이런놈으로 3마리... [부끄]



다시금 잔챙이 조사로 돌아가려 합니다. [씨익]



그럼... 휘버덕~

                     깜.
신고공유스크랩
15
profile image
오랜만에 깜님의 조행기를 보네요.[씨익]

잔챙이조사로의 복귀 환영합니다.[꽃][사악]

언제 같이 낚시갈까요? 주말 밀양대첩에 참가하는지 궁금합니다.[헤헤]
05.08.02. 09:53
profile image
글쓴이
밀양 대첩이라... [미소]
왜구로 또 한 번 출현하지 싶은데... [푸하하]
05.08.02. 09:56
profile image
아따 건달배스님 실한녀석이구먼.. 요즘 저런 녀석 꽃밭에 드물던데[굳]

깜님의 잔챙이배서로의 귀환...

동지애로 열열히 환영합니다[사랑해][쪽]
05.08.02. 10:18
2%
건달배스 사진이 중복입니다. [웃음]
자주 보고 싶지 않은 모습인데...[씨익]
05.08.02. 10:29
profile image
글쓴이
조행기 첫 타이틀 사진은 하루뒤에 삭제합니다. [미소]

제 나름대로의 룰이죠. [배째]
05.08.02. 10:35
역시.. 깜님 사이즈로 다시 복귀 하셨네요..[사악]
건달배스님!!
사부작히 낚시 많이 다니시네요..
옛말에 웃는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이 있던데...
근데... [사악]

05.08.02. 10:59
뜬구름
저도 요즘 운문님, 깜님 사이즈만 나오는데 어떻하지요?

건너편의 건너편은 제가 종종 가는데 사진으로 보니 새롭습니다[미소]
05.08.02. 13:21
profile image
글쓴이
건너편의 건너편... 오늘 아침에 보니까... 이쪽은 잠잠한데...

그쪽에서 피딩이 심심찮게 일어나더군요. 잉언가? [씨익]

조만간 그쪽도 한 번 댕겨와야겠습니다. [미소]
05.08.02. 13:36
profile image
글쓴이
거기서 6짜 올려서 파노라마 촬영 한 번 해볼랍니다. [푸하하]
05.08.02. 13:37
profile image
닭갈비라...[침]
그럼 제가 찍는 사진의 마무리를 알려 드리지요..
제가 5짜 잡으면 파노라마 해 주세요..
언제 잡을 똥...
05.08.02. 14:29
초록뱀
이프로님 건달 조직에게 당하지 싶은디 [푸하하]
몸 조심 하십시요
깜님 오랫만이군요
다음에 물가에서 함더 봐야죠
건강 하시구요
05.08.02. 15:41
저도 어여 5짜잡아서 예전 깜님포즈로 찍으려고
잔뜩 벼르는 중입니다^^
05.08.02. 18:24
물가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웃음 지어 지는 것 같습니다.[미소]
05.08.03. 03:27
뵌지 오래된거 같습니다.
잘 지내시죠?
저도 요즘 슬럼픈지 툭하면 꽝입니다.[울음]
05.08.03. 10:59
profile image
글쓴이
끄리사냥님 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미소]
05.08.03. 11:1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씽커의 변화는 무죄
    요즘들어 배싱을 하는중 제가 사용하는 리그를 궁금해 하시는 터에 짧은 경험으로 이렇게 올려봅니다 제가 소지하고 있는 싱커는 루어# 에서 구매한 것으로 단순구입구객임을 밝히며 여러 시장을 둘러봐도 그곳밖에 ...
  • 루어잡지 돈 주고 사다
    이렇게 올려 도 되는 지 안되는 건지.. 어째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혹 거시기 하면 골드웜님 삭제해주세요[꾸벅] 처음으로 돈주고 잡지를 샀습니다 열악한 환경에 스폰서가 많지않아 폐간들이 ...
  • 백야야,,백야야,,
    배스susbass 조회 123305.07.31.19:32
    05.07.31.
    백야지(용계저수지) 가는길~~~~~~~ 중부고속도로 이용시 음성IC에서 금왕으로 진행후- 금왕읍내 다리하나를 건너기 직전- 운동장 방향으로 우회전후- 2km 직진하면 일방통행같은 언덕-백야지 제방. 포인트는 중상류 ...
  • 어제의 출조예고대로 사일지, 봉정 나들이에 다녀왔습니다. 골드웜이 이쪽 포인트를 전혀 모르는 관계로 나도배서님께 가이드부탁을 드렸는데, 다른분들도 많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나도배서님 차에 mk님, 빤스도사님,...
  • 꽃밭에 앉아서...
    ||0||0사진은 좀 지난 꽃밭입니다. [미소]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밤새 일하고 봉정도 못가고... 적적함을 달래기 위해 점심시간 꽃밭으로 갑니다. 들이대는 곳은 역시 그제, 어제의 그 자리... 헉. [뜨아] 그런데.....
  • 오늘은 원래 계획은 중증님과 보트시승을 하기로 했었습니다.... 게다가 훅크선장님께서 출근전 잠시 놀러 오신다고 하시길래 꽃밭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였건만.... 며칠간의 아침조행이 피곤했다는 핑계로 인해 눈...
  • 금요일 점심시간 우리 공장 헬쓰장에서 땀좀 빼고 사무실 돌아와서 골드웜 접속했더니 2%님 쪽지.. "전화가 안되네요~ 전화 한통 부탁합니다. 꽝 면해야죠 ~^^" 후크선장님이 조행기 올리셨던 다산 못골 보팅 가자고 ...
  • 배스 조회 121005.08.13.23:55
    05.08.13.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나홀로 안동에 다녀왔습니다. 골드웜님은 극구 만류하고 나서고... 그러나 마땅찮아서... 대물의 기대감이 있기에... 다시 안동으로 달렸습니다. 주진교 도착하니 4시 30분경... 아직 날이 어...
  • 8월 12일 금요일 회사 입사 동기와 함께 간만에 낚시 하러 갑니다. 물론 이친구도 낚시대 사게 만든 장본인이 접니다...[흐뭇] 목적지는 오로지로 정하고 출발하다가 옥계를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살짝 내려가서 ...
  • 고삼저수지 소개 (3)
    새벽 안개를 헤치고 도착한 용인끝자락 이면서 안성에 소재한 고삼지를 세번째로 소개해드리려 합니다[휙][씨익] 기타 동호회에서나 자료에서 많이 올라온 관계로 골드웜 스타일로 소개하겠습니다 가는길은 원체 유명...
  • 혀기님..파스 붙이세요.
    정말 오랜만에 조행기를 써봅니다. 에효.. 이번주는 좀 쉬려했는데, 토요일 '혀기'님께서 전화를 주시더군요. 별일 없으면 안동좀 가자고요.. 요즘들어 안동 조황이 별로라.. 극구 반대(? 사실 별로 할일이 없지만도....
  • 오랜만에 배싱
    배스북극성 조회 128405.08.14.23:32
    05.08.14.
    오봉지 노을... 안녕하세요 토요일 저녁 오랜만에 BJR모드로 들어간 북극성 그날의 퇴근과 다음날의 휴식을 보장받고... 오랜만에 오봉지 가보았습니다... 오랜만에 가보니 많이 달라저 있습니다 스팅커에 노싱커로 ...
  • 2%님, 건달배스님, 에어복님, 딸기나무님, 빤스도사님, 후배녀석... 고속도로를 달려 물살을 헤치고 도착한 봉정... 나도배서님께서 먼저 와 계십니다. 나도배서님과 인사하고 캐스팅 할려는 찰나 역시 주인을 알아보...
  • 이번 작업은 가이드 달기에 대해 쓰려했습니다만... 우째우째 하다보니 시간만 흐르고... 그냥 나머지 다 뭉뚱구려서 대충 적어볼까 합니다. [미소] 우선, 지난번 작업 이후의 내용들, 간단한 사진으로 때우고... [씨...
  •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아무튼 일단 전에 잠깐 말씀드린대로 토요일 새벽에는 매제와 함께 단둘이 송전저수지로 향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매제는 2수를 했답니다. 씨알은 2~30급이었으나 기뻐하던 얼굴표정. ...
  • 참한[배스]기다리다가...[기절] 참한~조행기 올리려고 다니기는 다녔는데...(항상 팔달교 상,하류) 오랜시간 한곳에서 사냥하다보니 이넘들이 나를 느끼나 봅니다[헤헤] 그래서...... 어제 시골에가서 한번 구웠습니...
  • 배스 조회 135705.08.15.22:34
    05.08.15.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은 출조전 조행기의 제목을 결정했습니다. 광복절을 맞이하여 오늘은 최대한 많은 배스를 특사로 훈방하자고... [씨익] 이름하여 '광복절 특사' [푸하하] 오늘 새벽은 꽃밭으로 나서보았...
  • 그땐 왜 몰랐을까~ 손 내밀면 잡을 수 있었는데
    말복도 지나고 처서가 되면 곧 가을이 오겠지요. 더워서 힘들었지만 막상 여름이 갈때가 되니 조금 섭섭합니다. 여름철 가장 즐거운 일중 하나인 밤낚시를 갔습니다. 9시 30분쯤 집에서 나와 동촌배수장 옆으로 갔는...
  • 댕겨 왔습니다.
    휴가 다냐 왔습니다. 짧지만...바쁘게 다녀 왔습니다. 첫째날, 새벽에 골드웜님을 비롯하여 봉정과 사일지를 둘러보고, 오후에는 장을 잠시 본 후..간단하게 세차도 해주었습니다. 둘째날, 아침에 위천으로 출발..도...
  • 즐거운 연휴들 보내셨나요... 이틀 연휴를 즐기고 나니 점방일땜시 조행기 올리기도 힘드네요... 토요일밤은 에어복님 보트수리하느라 라떼르베이커리옆의 공원에서 저녁에 땀좀 흘린후.. 집에 귀가하자마자 내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