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비 온뒤에......

하늘배서 1242

0

9
angler
하늘 배서님 좀 ```[헉]정황하게`````[기절]
길게좀 써 주세요

신포리 상상좀 하게```````````여[앵글러 ]


"""""""오늘도 부푼 가슴을 품고 신포리 오후 출조 했답니다
김지흥님,낙화유수님 그리고 저
조과는 별로 바람이 불어서"""""""""""

어찌 44자중에 성함들 빼고 조과 별로 """""""신포리 도착""""""""[기절]

[울음] 당체```

다음엔 부탁드려요 길게```[윙크]

05.09.17. 22:50
동네프로
하늘배서님의 조행기를 읽고서...

조과에 [메롱]입니다. [씨익]
날 좋은 날 연락 주시면 정경진님 등 춘천분들과 함께 하지요.
05.09.17. 22:53
하늘배서 글쓴이
제가요
사실은 독수리 걸랑요
그래서 아직 많이 못 쳐요[부끄]
너그럽게 봐주셔~~~~~~요

그리고 내일18일~19일은 가족과 아이 둘과[흐뭇]

좌대에서 1박2일 예정 관심 있으신
님들께서는 참석 바람


하늘배서 배상

여기까지는 염장성 멘트였습니다[사악]

신포리에서 하늘배서 앵커였습니다...
05.09.17. 23:30
하하하~ 저도 사실은 거의 독수리에 가까워요~
쓰다보면 길어지지만...
신포리도 그립고 하늘배서님도 그립네요.
즐거운 추석되시길~
05.09.18. 00:24
하늘배서님 나두오늘 기산지
나홀로 출조해서 기산지
두번 워킹으로 돌고
12시간 만에 조기
세끼1마리 성공.
05.09.18. 22:38
하늘배서님
이렇게 짧은 조행기는
골드웜에서 처음입니다..........[씨익]
05.09.19. 01:21
하늘배서님,
디카하나 마련하시죠. 제게 그날찍은 사진이 있는데, 아시다시피......
이젠, 깜님 신세지기도 죄송스럽고 아들녀석 윽박지르기도 거시기하고.....
훜크선장님 처럼 독학으로 해볼랍니다.
기대하세요. 내년쯤이면 올릴 수 있으려나.
똘똘이님의 멋진 조행기는 벌써 올라와 있던데......
05.09.20. 01:25
푸른아침
온라인.. 오프라인 늘 반가운 하늘배서님..
[꾸벅]

간단명료
05.09.20. 09:2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요즘 일이 바빠 늦은 조행기로 올립니다. 저번 주말 동창계모임 덕에 모처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목적지는 성주를 지나 가야산의 뒷자락. 분명 숙소로 묵을 팬션 앞에 강이 흐른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떠났습니다만....
  • 요즘 늦게 퇴근하는 관계로 출조를 거의 하지 못햇습니다. 배스렉카님,라이징요님,말장꽝님,무대포님,은빛스푼님 등등이~ 생각이 나네요.. 밤9시경 남북지 도착 미노우 사용 - 꽝 네꼬 변경 - 꽝 스팅거 변경 - 꽝 결...
  • 구지골을 출발하고 얼마 못가서 만난 밋밋한 마사토 곳부리에서 첫타에 서스펜드 미노우를 물고 나온 안동호 오짜(53cm). 수심 3m권의 브레이크 지역에 있더군요. 오늘 전체 조황을 볼때 일찌감치 노피쉬 부담을 해소...
  • 어제 저녁 역시 9시 뉴스가 끝나고 장아~~~~하는 사이에.. 집뒤로 오빠 달려~~~~~~~~~~~~~~~.. 역시 채비는 1/16온스 지그 + 흰색스커트 + 에어테일 4인치 모터오일 열심히 지그 스위밍 연습도중에 만난 녀석들입니다...
  • 배스재키 조회 137406.02.26.16:19
    06.02.26.
    맨땅님의 자작 스피너베이트 물고 늘어진 재키의 2006년 첫배스. 사이즈 측정, 줄자를 차에두고 내려가서 로드와 비교합니다. 2006/02/26(음1/29), 흐림/강한바람 시간 : 06:20-11:00 개황 : 수온 8도, 기온 6도, 만...
  • 칠천사님과 골드웜님
    칠천사님과 골드웜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황태자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황태자님께서 스텐연선 보내 주신다고 하셨을때 미안한 마음에 거절 했지만 결국 스텐연선이 제 품에 들어 왔습니다. 골드웜님께서 지그스피...
  • 올 봄의 장척과 동일하게... 금요일 보트를 교환하러 나가니 사람의 인연이란 참으로 묘하더군요.. 지난번 저울 공동구매하실때 점방에 놀러오셧던 분이더군요..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기쁘게 교환을 하면서 이런이야...
  • 늦장 조행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중증입니다.[꾸벅] 정말 오랜만에 조행기를 적습니다. 물론 낚시야 늘 다녔지만 다른분들 조행기에 늘 꼽사리로 출연을 하였고 그리고 귀찬으즘이 극치를 달하여 늘 적어야지 하면서도 못 적었습니다.[부...
  • 안녕하세요. 추석 마지막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어제 자정에 집에 도착해서 온종일 뒹굴고 있습니다. 그럼 아주 짧은 명절 연휴 조행기 들어갑니다. 추석 전날 운좋게 정체 없이 일찍 할아버지댁에 도착...
  • 경상도 남자들 이야기는 그 무뚝뚝함 때문에 개그소재로도 자주 사용됩니다. 예를들면 경상도 아빠들 집에가면 "아~들은? , 밥도~! , 자자" 이렇게 딱 세마디 한다고 합니다. 저도 가끔은 실제 그럽니다. 홈페이지상...
  • 배스정경진 조회 137405.07.04.11:53
    05.07.04.
    이래저래 후기가 좀 늦었습니다. [미소] 전체적으로는, 모여 식사라도 함께 하자는 원래의 취지에 날씨를 비롯한 제반 여건의 도움이 없다보니, "조촐한" 춘천계가 되었습니다만,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
  • 오랜만에 옥계수로 그리고 지그헤드
    오늘 아침도 여느때 처럼 느적하니 나가려니 봄비가 와있었습니다. 햇볕이 없긴하지만 바람이 따땃한것이 어딘가 들러서 잠시 지그스피너라도 날려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출근하는척하다가 3공단쪽...
  • 어제 강창교에서 힘든 한마리...
    어제 강창교 조행기가 몇개나 중복되는지... 그래도 저도 올려봅니다. [하하] 위 사진은 어제 선상에서 짜장면&탕수육 파티직전의 사진입니다. 배 세대를 붙여서 묶어놓고 선상에서 먹는 그맛... 일품입니다. 거기다 ...
  • 일요일 부야지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주말에 일찍 일어나서 '신동지' 가려다 늦잠을 자는 바람에... 그냥. 부야지로 달려 봅니다. 도착하니 10시... 대구에서 몇분 와 계시더군요. 물색 안좋구, 조황 안좋구 그러시면서 '청도천'...
  • 하빈지 깜님과 잠깐...
    오후에 하빈지 위치를 묻는 깜님으로부터의 전화를 받고 퇴근무렵 전화를 해봤습니다. 제방쪽에서 잔챙이 몇수했다는 이야길 듣고 하빈지로 달렸습니다. 상류쪽 다리에서 만나서 이야기나누며 하빈지를 둘러보니 수심...
  • 자작으로 한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던진것이 바로 반응이 옵니다. 지난번 볼펜으로 만든 자작 루어 입니다. 이번엔 끄리지만 다음엔 배스를 노려볼 작정입니다. 이 기쁨을 골드웜 식구들과 함께 하고싶습니다.
  • 토요일 3시 일 마치치자 마자.. 배싣고 딸기나무님이랑 부야지에 드리데로 갑니다. 초입에서는 보팅하고 계시고 도보로 오신 분들 몇분 계시더군요. 날도 덥고 울매나 힘든지...[울음] 요즘 빠져 있는 러버지그입니다...
  • 배스이연(異緣) 조회 137306.06.18.13:24
    06.06.18.
    안녕 하세요.. 이연임니다.. 오늘 벤님과 다녀왔음니다.. 아침에 김밥과 커피도 가져오셔서 든든히 충전했음니다.. 벤님 감사함니다.. 벤님 첫수 하심니다.. (5시 40분) 벤님 싸이즈 넉넉해 보임니다.. (6시. 43cm) ...
  • [울음] 한참 열심히 조행기 쓰고 사진 올리고 엔터치니.. 헛수고랍니다. 다시 하랍니다.[울음] 간단히 요약하면 배스 30마리오버, 누치다수, 붕어 월척 훌치기 되어 1수, 끄리다수 최대어는 아깝게도 대꾸리에서 2센...
  • 배스건달배스 조회 137305.09.09.01:28
    05.09.09.
    안녕하세요 달배 인사드립니다 올해 첫 조행기라 좀 어색하네요 오후에 집사람대신해서 경산에 잠시 볼일보러갔다가 오목천에 들립니다 나도배서님 따라 한컷해봤습니다 [미소] 오늘의 포인트입니다 베이트로드 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