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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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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맘때 19년 전 1282

세천에서 49센티 한수 하고..초등생 몇수 했습니다..
처음 도착후 어슬픈 곳부리 지역에 첫 캐스팅..지그헤드에 이카 모양에 꼬리달린웜.
바닥 슬슬 끓는중..소리소문없이..라인이 흘러 지켜보다 훅셋했는데..올라왔습니다..
상처를 보니....어찌....후시딘이라도 있었음 발라줬을 텐데.[어질]
아마도..상처를 보아..하드베이트에 상처 입은듯 했습니다.
해가 떨어지니..조용해지고..기온도 슬슬 떨어지고.....
오늘 뱀 머리 부분만 봤습니다...
풀속으로 들어갈땐..항상 장화를 신고 들어가는데..
오늘 풀로 들어가는중...스르륵...하는데.보니까..뱀이더군요..
되돌아나와..옆길로 들어갔습니다..
가을 한참 독 오를때죠? 항상 조심해서 다니시길...

불꽃전사
북성
눈먼배스
새벽배스
스푼매니아
동네초보
공산명월
황태자
조로배스
필라 님......안녕하세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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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배스

이시각 접속중인 분입니다[미소]

05.10.0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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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초보

비암을 야생에서 한번도 못 봤는데....[씨익]

05.10.06. 21:44

불꽃전사

아~~그렇군요[미소]
갑자기 인사를 받아서 깜딱 놀랐습니다[씨익]
요맘때님도 빅[배스]하시고 늘 조심하세요.그녀석은 낮이던 밤이던
만나면 오싹하잖아요[기절]

05.10.06. 21:48

황태자

안녕하세요 저도 요즘 뱀을 자주 만나요 조심하세요

05.10.0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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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빅[배스] 축하드립니다.[꽃]

05.10.0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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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배스

축하 드려요 비익배스....

05.10.06. 22:28

필라

빅[배스] 축하드립니다
전 가을뱀 넘 무서워서 장화신고 다닙니다[헤헤]

05.10.06. 22:35

susbass

요맘때님에 상황 인사 [기절]
축하드립니다[꽃]

05.10.0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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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원삼광

49㎝ 빅배스 축하 합니다.
살짝땅겨서 50으로 하시지요...축하 합니다.[꽃]

05.10.06. 23:20

同行

대단한 사투를 느낄수 있는 사진입니다.

요맘때님의 빅[배스] 축하드립니다.[꽃]

05.10.06. 23:54

후배녀석

세천에 마리수는 없어도 한번씩 터지면 큰놈이 잘나오네요..
축하드립니다

05.10.07. 00:52

오이야

우리들 곁에도 항상 뱀이 있죠...[씨익]...

성은..초..이름은 록뱀...이름하여.. 초록뱀...

근처의 일행들을 항상 괴롭히시는 초록뱀님..[사악]....

05.10.07. 02:07

김지흥

빅[배스] 축하드립니다.

지금 이시간 전 혼자 들어와 있네요.

안전제일, 즐거운 낚시, 이거이 최고의 취미생활[굳]

05.10.07. 06:00

나도배서

49면..대물이군요.

축하드립니다[꽃]

05.10.07. 09:45

원로 저원

49cm 축하 합니다.[꽃]

가을뱀 조심합시다........

05.10.07. 10:48

雲門

올해 한번도 못가봤군요...

성서살때에는 자주 갔었는데.. 뭐가 바쁜지...

05.10.07. 11:38

북숭이

세천이면 아버님 고향이군요.
아직 제 6,7,8촌들이 살고 있는 고향이구요. 어릴땐 물도 참 맑았는데...

빅 [배스] 축하드립니다. [꽃]

05.10.07. 14:37

끄리사냥

세천 소식 감사합니다.
대물도 축하드려요![굳]
세천도 안가본지 오래되었는데 가을이 다가기 전에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05.10.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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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2% 조회 139205.04.25.12:41
05.04.25.

그동안 토너먼트 준비 관계로 남녘을 소홀히 했더니만 여러분들이 많이 다녀가신 흔적(?)들이 많더군요~ ^^ 계획은 안동에 가기로 했으나 여의치 않아 우인들과 남쪽을 두루 다녀보았습니다. 웜배싱보다는 하드베이트...
한 여름 체력전.. 18

배스후배녀석 조회 139205.08.09.21:12
05.08.09.

새벽배스님께서 베이트릴을 사서 처음 써보는 관계로 테스트 겸 연습겸 해서 같이 출조를 계획 했습니다. 베이트릴 : 아부가르시아 5601c 스피닝릴 : ? 몇번 던져본 결과 잘은 모르겠으나 베이트릴은 가물치용이 아닌...
깜님과 함께 아침운동을 .. 10

배스雲門 조회 139205.10.15.11:37
05.10.15.

오늘은 깜님과 안만나면 안되는 필연적인 날이기에... 일어나보니 아이쿠... 7시 다 되었군요.... 주섬주섬 챙겨입고 달립니다.... 벌써 깜님 낚시하고 있네요.. 부지런한 우리의 깜님... 오늘은 컨셉이 바뀌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