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긍적적인 사고란,,,,

lovingcare 1469

0

8
세상을 살면서 긍정적인 사고가 얼마나 중요한지 많이들 느끼실 거에요..

같은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도 사람마다 다 다르겠죠...

그런데, 그것을 바라보는 시각이 어떻냐에 따라서 그 사건의 해결 방향도 바뀐다는 겁니다..

신기하죠? ^^;;

매사에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다 보면 그렇게 되는거 같습니다.

얼마전 문제 해결이 잘되었다고 기뻐했던적이 있죠? ^^;; [울음]

그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은거였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될 줄 알구요...^^ [씨익]

그런데 꼭 그런건만은 아닌듯 싶네요...

그래도 힘을 내야죠...^^ 그죠? ^^

아자 아자 화이팅 ^^;;

오늘 새벽조행 조과입니다.. 별로 신통치는 않네요.. 갈수록 수온도 떨어지고 기온도 떨어지고,,,

[배스]입질도 떨어지고,,,,,-.-;;








날씨가 많이 추워요.. 오리털을 입어도 떨리는건 어쩔 수 없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꾸벅]
신고공유스크랩
8
키퍼
옥계 새벽조행을 다시 시작해야 될까봅니다.[씨익]
05.10.17. 09:47
profile image

저녁 보다 새벽공기가 더 차다고 합니다..

아침일찍 조행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추워진 날씨에 건강도 생각을 하셔야지요..

너무 부지런하시네요..[굳]

아침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5.10.17. 09:47
배스렉카
그렇군요 요즘들어 아침 물안개를 못본지가 ,,,,,,
이장님 방송하시면 통장 반장 ,,출두 합니다..[씨익]
러빙케어님 차가운 아침공기에 감기조심 하시고 ,,, 이젠 아침조행이 일상이 되신듯 보입니다.. 그리고 고기들 상태가 상당히 깨끗해 보입니다.. 물이 좋은가 봐요[씨익]
운동삼아 ,,,, 아침낚시에 다시 한번 불을땡기 봐야것습니다..[꽃]
05.10.17. 10:14
저도 어제 아침 일찍 물가에 나섰습니다.

아! 정말 춥더군요.
이제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케어님의 조행기는 계속된다.
파카와 미나리깡과 주유소표 목장갑과 함께...쭈우욱[사악]

그리고 저도
긍정적 사고를 갖는 노력을 해봐야겠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말입니다.
05.10.17. 17:08
전 아침에 추워서 나가려다 다시 들어왔는데..[씨익]
제생각엔 요즘 완전 스쿨링모드로 들어간것 같네요..
한해농사타작할만한곳찾기 무지 힘드네요..[사악]
05.10.17. 19:10
profile image
긍정적 사고... 항상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것이 좋죠...

아자~ 아자~ [꽃]
05.10.18. 09:10
배스 마리수가 뜸해지지만
이 가을 지나기 전 5자이상의 대어를 낚는 행운이 있으시길....[꽃].
05.10.18. 10:25
Think affirmative! (긍정적 사고)
인생을 살면서 꼭 지녀야 할 사고방식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 생활에서 이를 실천하며 살기란 싶지가 않읍니다.
신선한 아침 조행기와 의미있는 말씀.....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낚시 되시길.
05.10.19. 06:29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어젯밤... 꽃밭 석축에서는 운문과 빤스도사님과의 은밀한 거래가 있었습니다... 내용은 MK님이 개입된 일이라서 비밀입니다.... 쉿!!!![시원] 티뷰론부라더스가 오후부터 저녁까지 했는데 뭐 별로 라면서 다른 곳을 ...
  • 대청 다녀 오고 너무 바쁜 스케즐탓에 이제야 올리게 됩니다.. 자 내용 없이 사진 올라갑니다. 내용이 없어야 안오신 분들 궁금해서 기절하시죠 [배째] 도도가 다른것도 다 못하지만 딱 2가지 못배운게 있습니다. 그...
  • 대청호 추소리
    ||1||0일시 : 2009. 3. 28(토) 11:00 ~14:00 장소 : 대청 추소리 날씨 : 맑고 바람붐 조과 : 3자 5수 / 1Cm모차란 4자 한수 회사일도 바쁘고 집에 일두 있고해서 올해 첫 출조를 하였습니다. 지금은 진흑땅이 어느정...
  • 배스 침주기 53탄
    ||1||0안녕 하십니까. 어제는 안심교 하류에 다녀 왔읍니다.물은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또 기온이 상승 하면서 물도 많이 탁해지고 있는것 같읍니다.크랑크를 달아 캐스팅 하니 나오는것은 풀뿐이고 하여 스피너로 교...
  • 올해 마지막 빅배스일것 같습니다.
    모임이 많은시기라 토요일 먹은 중국 술 덕에 모처럼 기분좋은 늦잠을 잦습니다. 점심을 먹고 정신을 차리니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따사롭게 느껴집니다. 집을 나서니 춥지만 손맛이 그리워 집앞으로 나가 봅니다. ...
  • (동영상) 대호만 소풍 시상식
    ※ 메인 노출용 그림입니다. 가로 세로 100 픽셀정도의 크기로 작성해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건성 건성 편집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즐~ 감~ 하세요. [미소]
  • 골드웜의 대청번개 #2
    철강왕님의 트럭도 출발합니다. 제가 가장 늦게 출발한듯 싶은데, 워낙 가깝다 보니 한시간10분만에 도착했습니다. 번개모임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니 소풍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작은 리그 분위기로 낚시모임...
  • "집앞에 강" 모닝배스 #2
    그리고 어제만든 골드웜표 지그스피너 더블 윌로우 버젼 테스트 동영상입니다. 보트 탄채로 가이드 밟고 동영상 찍어봤는데, 나름대로 괜찮게 나온듯 싶습니다. 뒤에 블레이드가 5호, 그앞에껀 3호쯤 될겁니다. 암의 ...
  • 엔진달고 첫 출조(대청댐)
    대청소풍 때 못 가서 아쉬웠는데 와이프가 미안한지 5월 1일 출조를 허락하여 새벽 3시에 대청으로 출발합니다. 오늘은 엔진(2.5마력)을 걸고 처음 출조 하는거라 무척 긴장되고 설레네요. 배펴고 출발한 시각은 6시....
  •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조행기라고 올려봅니다. 지난주 무태교 축구장포인트 짬낚시 계속 "꽝"하고, 금요일 연경지 아침나절 역시 "꽝"했습니다. 두곳 모두 수위가 많이 줄어 있어서 그런지 입질한번 ...
  • 일요일 새벽 채은아빠님과 전형사님을 태우고 안동 수멜로 출발합니다. 칠곡을 지날무렵 인가 에어복님으로 부터 전화가 옵니다.. 출발한다고.. 군위휴게소에서 만나기로 하고.. 군위휴게소에서 에어복님과 딸기나무...
  • 처음으로 금호강 보팅을 했습니다...
    토요일 밤에 연담님집에 뜬구름님과 접선을 했습니다... 일요일 [비]가 온다는 말에 " 개뿔은~ 일기예보는 안믿어!!"라며 의기양양하게 연담님 집에서 남자들에게 좋~~다는 복분자 두 병을 남정네 둘이서 해치워 버렸...
  • 밀양강 정출
    점심을 먹으면서 서로의 조과를 물어 봤으나 역시 잔챙이 낱마리 수준.. 점심식사 후에 다시 배싱.. 오후에는 바람도 잦아들고 아침과는 달리 햇살도 따뜻한 것이 아주 좋더군요. 물론 기대한 것 만큼 큰 사이즈들이 ...
  • 나도배서님의 소집과 2%님의 가이드로 크리스마스 배스를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첫번째 포인트는 남지 중앙수로. 아쉽게 노피쉬 했지만 포인트는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두번째 포인트는 어느 마을앞 수로인데 지명을 ...
  • ...폭우속의 장성...
    원래 6월 24일에 장성을 가기로 했었는 데.. 여차 저차 해서 7월 1일로 날짜가 바뀌었네요. 무엇이든 처음 계획한대로 해야 되나 봅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내내 마른 장마만 이어지더니만.. 우리가 장성간다니...
  • 고삼지의 글이 올라오고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도도님께 전화를 하니 차 한 대로 같이 가자는 제안에 못이기는 척 동행 출조 할 것 을 약속하고 채비를 정리하고 고삼지를 한 번도 가보지 않아서 아주 많은 정보수집...
  • 안동 첫날#2
    추신: 주진휴게소사장님 얼마 도움도 못드리고 푼돈 써가며 괘롭혀 드려 죄송합니다. 담에 다시금 갈땐 선물하나 챙겨갈께요.
  • 아들과 첫보팅(춘천 의암호)
    ||0||0 안녕하세요 화니아범입니다.. 여름휴가 기간중 하루짬을 내어 아들과 첫보팅을 시도하였습니다. 선외기 소리에 놀라서 울줄알았는데 시원하니 좋다고하고 첫출조,첫보팅에 첫배스까지 잡아올리는 저력을 과시...
  • 바로 아래 susbass 님 글을 보고 생각나서 올립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3주전에 북가주 clear lake(약 4천 8백만평) 이란 큰 호수에서 있었던 팀 토너먼트 마스터전에 다녀 왔습니다. 1년 시즌을 마감하는 대회죠....
  • 정말 얼마만에 써보는 조행기인지 마지막조행기 쓴 날짜가 까마득하게 느껴집니다. 처가에 와이프를 데려다주고 모처럼 낙동강에 가봤습니다. 염라대왕님께 전화로 신왜관교 근처에 포인트가 될만한곳을 여쭈니...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