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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조행기 지각했습니다.

히든카드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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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든카드 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구미소풍 후기를 올립니다.
지금까지 많이 올라온 관계로 짧게 갑니다. [하하]

토요일밤8시쯤 대성지 도착하니 파티는 이미 절정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칠천사님,후크선장님,김지흥님...세분 너무 멋지십니다.[굿]



그이후의 분위기는 많이 올라온 후기들로 충분히 보셨을껍니다.
다음날 드디어 본행사인 대성지로 향했습니다.



캐빈님,서스배스님,운문님 환하게 웃는모습이 [굳] 입니다.



히든이,최석민프로님 그리고 사발우성님이 맞는지...



깜님과 석상민프로님...오빠~멋쪄요.[사랑해]



두 프로님 사이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골드웜 가족사직도 찍고...
모든 행사를 마치고 집에 가려는데...



비린내좀 맡고 가라고 강창교 보팅까지 준비해주시네요.[꾸벅]
사진은 석프로님과 서스배스님 입니다.



이번 구미소풍 준비로 참 많은 분들께서 수고하셨습니다.
아무것도 준비해가지 못한 제가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하지만 두번의 모임에 참석한 저로써는 공통적인 느낌...
늘 따끈한 그 느낌은 늘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36.5도의 정이 있는 모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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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히든카드님 고맙습니다[꾸벅]

아래 그 많은 소풍사진중에 제 사진 유일하게 한장 나왔네요...
그래서 내가 삐졌나[씨익]
05.10.26. 09:45
키퍼
히든카드님, 캐빈님, 캐빈+1님 먼길다녀가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꽃]
05.10.2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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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뵙도록 하지요..[미소]
05.10.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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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어요..

담에 함께 물가에 서기를 기대합니다...
05.10.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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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카드님!!!

먼길 오셨는데...긴 인사도 못나누고 아쉽네요.......[미소]

고놈에 이슬이가 죕니다.[씨익]
05.10.26. 16:22
히든카드님... 만나뵈서 반가웠어요...[미소]

진짜 유일하게 히든카드님이 운문님 사진 크게 찍어 주셨네......[씨익]
05.10.26. 19:26
히든카드님,
만나뵈서 반가웠읍니다.

좋은 시간 보내셨지요?
지난번 신포리에서는 고생만 시켰는데......

한번 내려와요. 그리고 조커님께 안부전해줘요.
05.10.2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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