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 AND AWAY (STORY-2)
지난 11월 5일에 낙동강 본류에서 남강수로까지 면밀히 탐색하며 좋은 영상을 담았지만 아뿔사!
무선 마이크 에러로 6시간 분량의 원본 테잎이 무용지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급히 하루 더 장비를 대여하여 11월 6일에 출조를 감행하지만...
속절없이 내리는 가을비에 늦은 새벽까지 잠 못 이루다 포기 않고 빗속을 뚫고 촬영을 강행합니다.
낙동강 본류대는 흙탕물...수로도 마찬가지...
할 수 없이 작은 소류지에서 촬영하기로 하고 오락가락하는 빗속에서 촬영을 감행했습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많이 부족하고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비오는 날씨에 외부 조명 없이 촬영했기에 화면이 흐리고 어둡습니다.
이해해 주시고 많은 격려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럼!
덧붙이자면 11월 5일 촬영분은 음성부분을 제외하고 조만간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만들까 합니다.
기다려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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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마이크 에러로 6시간 분량의 원본 테잎이 무용지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급히 하루 더 장비를 대여하여 11월 6일에 출조를 감행하지만...
속절없이 내리는 가을비에 늦은 새벽까지 잠 못 이루다 포기 않고 빗속을 뚫고 촬영을 강행합니다.
낙동강 본류대는 흙탕물...수로도 마찬가지...
할 수 없이 작은 소류지에서 촬영하기로 하고 오락가락하는 빗속에서 촬영을 감행했습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많이 부족하고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비오는 날씨에 외부 조명 없이 촬영했기에 화면이 흐리고 어둡습니다.
이해해 주시고 많은 격려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럼!
덧붙이자면 11월 5일 촬영분은 음성부분을 제외하고 조만간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만들까 합니다.
기다려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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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씨익]
근데 혼자만 다니시면서 좋아라 잡기만 하시고
저 같은 초보도 델고 다니면서 좀 갈켜주고 그러세요[버럭]
델고 다니시며서 갈켜 주시면[사랑해][쪽]
근데 혼자만 다니시면서 좋아라 잡기만 하시고
저 같은 초보도 델고 다니면서 좀 갈켜주고 그러세요[버럭]
델고 다니시며서 갈켜 주시면[사랑해][쪽]
05.11.17. 11:29
a tag에 target="_blank" 를 추가해 주세요. 그래야 골드웜 페이지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미소]
잘 감상하겠습니다. [꾸벅]
잘 감상하겠습니다. [꾸벅]
05.11.17. 12:04
2% 글쓴이
깜님이 해줘요~
HTML에 한계가 느껴집니다. [웃음]
HTML에 한계가 느껴집니다. [웃음]
05.11.17. 12:11
키퍼
저수지가 아담하고 좋아 보이는데 어디에 다녀 오신건가요[궁금]
05.11.17. 12:52
배스렉카
런타임이 제법 되는군요 하지만 ,,예전에 영상물보다 자세하고 짜임새가 좋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잘 감상 햇습니다.
05.11.17. 13:15
볼수없다고 나오네요?
이상하다[궁금]
이상하다[궁금]
05.11.17. 17:25
2% 글쓴이
접속 폭주로 서버에 이상이 있는 듯합니다.
나중에 접속해 보시기를....
나중에 접속해 보시기를....
05.11.17. 17:51
서버폭주인거같았습니다. 풀영상을 다운받지못하는 현상...
비오는날 수고많으셨습니다.[굳]
비오는날 수고많으셨습니다.[굳]
05.11.17. 18:16
2% 글쓴이
깜님 도움으로 임시로 개통시켰습니다. 깜님! 사랑해요~ [쪽]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05.11.17. 18:43
어제는 않보여 못보고 오늘 이제야 다보았습니다.
2%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이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꾸벅]
2%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이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꾸벅]
05.11.18. 13:14
아침에 보니 잘 되는군요~ 감상 잘 했습니다...
05.11.1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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