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조행기게시판(200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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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20051204 오목천조행

雲門 雲門 1406

0
17
사진위주로 보세요.

장소: 경산 오목천

시간: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행:  러빙캐어 덕수셈, 헝그리아티스트, 대구배쓰

주 채비: 카이젤.

사진외 출연거부 한 끄리 2수 와 배스 2수...

한겨울 짧은 시간치고는 대박수준이라고 해야할까요..

최대어 헝그리아티스트님의 40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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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후배녀석
배스 동사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헝그리님, 대구배스님....
보기 좋네요.
대구배스님...
동기사랑 나라사랑 알죠? [씨익]
05.12.04. 22:56
댓글
뜬구름
집에 냉동실에 보관하시던 배스, 끄리 꺼내놓은거 같습니다[씨익]

추운날씨에 좋은 조과네요[굳]
05.12.0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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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헌
눈밭의 배스 역시 경상권은 배스낚시의 천국입니다.
추운날 고생 하셨습니다.
05.12.05. 00:58
댓글
빤스도사
카이젤리그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샹기리... 오랫만에 보네요~
05.12.05. 08:07
댓글
사발우성
눈밭의 배스를 보니 정말 한겨울 같습니다[하하]
추운날씨에도 대단하십니다[굳]
05.12.05. 09:31
댓글
훅크선장
겨우 오목천 까지 가셨나요
좀 멀리가셔서 정보를 올려 주시지
05.12.05. 09:40
댓글
키퍼
남쪽조황 기대하고 있었는데 멀리 못가셨군요[씨익]
05.12.05. 09:44
댓글 수정 삭제
망치
눈밭에 놓인 배스와 끄리.......[미소]
갑자기 어린 시절 연탄불에 구워 먹던 동태 생각이 납니다....[헤헤]
05.12.05. 11:29
댓글
hungryartist
칼바람 맞으며 낚시 하신 운문님 러빙캐어님 그리고 선배님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05.12.05. 13:33
댓글
대구배쓰
운문선배님은 냉장고상회를 하시는지.... 따라가면 잡힙니다.
선배덕분에 차가운 손맛 잘 봤습니다.
그날 만난 러빙캐어님도 반가웠구요~
후배녀석님.... 동기사랑은 알겠는데... 나라사랑은...?
하여간 한번 불러줘봐요~
05.12.05. 16:41
댓글
profile image
에어복
저희를 버리시고 오목천으로..[울음]

운문님 오시면 면꽝할수 있다며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는데.

오목천이란..[울음][울음]

이방저수지가서 면꽝은 하고 왔습니다.[씨익]
05.12.05. 17:59
댓글
opaleye
오목으로 가셨군요[배스]
오랜만의 비린내 축하드립니다[씨익]
05.12.05. 19:02
댓글
깐도리
냉장고 포인트 기대했었는데..[헤헤]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05.12.05. 20:59
댓글
profile image
북성
눈속에 배스 멋집니다...[굳]
05.12.05. 22:07
댓글
profile image
나도배서

눈도 녹지 않았는 데...
오목천을 다녀가셨네요
배스비린내 축하드립니다[꽃]
05.12.0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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