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대 VIII[50업 황금의법칙] 예고편

예고편이지만 눈요기하십시요[꾸벅]


오늘은 극비 신작 루어(인조미끼)의 테스트로 모메이저 리버에 와 있다.
이번 테스트 루어(인조미끼)는 꽤 벅차서, 필드 테스트로 고전하고 있다.
그 언뜻 봐 포로가 되는 것 같은 액션은 누구나가 잡힌다고 확신하기에 충분한 것이지만,
실제로 필드에서 테스트해 보면, 버스는 상당한 빈도로 나오는데 훅킹이 아무래도 능숙하게 가지 않는다. 마치 버스가 트리플 훅을 피해 있는 것과 같은 바이트(뿐)만으로, 머리를 움켜 쥐어 버리고 있다.
결코 위드레스도 아니고, 이상한 푹스 타일도 아닌데, 이것이 어디에 테스트하러 가도 현재 변함없는 만큼 고민해 버린다. 애프터의 회복이 지연 기색의 필드가 많기 때문에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지금 당분간 실조를 계속하지 않는다고 결론은 낼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다. 필드 테스트는 공장에서는 알지 않았던 여러가지 문제점을 부조로 해 준다. 최근, 루어(인조미끼)의 움직임의 무엇이 버스를 자극하는지 또 알지 않게 되어 왔다.


이 플러그는 벅차다···.
매력은 있지만 고민 쪽이 많은 현상입니다···.  


너무 스트레스가 쌓였으므로, 자바 론 140 텍사스를 던지면(자) 40 업이 바코바코(?) 잡혔다.
이번은 160보다 압도적으로 140쯤에 바이트가 계속되었다. 개인적으로는 눈의 청구서160의 열광적 팬이지만,
먹고 있는 베이트의 사이즈에 의해 이런 결과가 될 수도 있는 것으로 절실히 느꼈다. 본래의 촬영 목적과는 180번 다르지만, 또 기분이 내키면(자) 동영상에 올라갑니다.
후지씨에게 테스트 결과를 보고하기 위해서(때문에) 곳간~있고 전화를 하면(자), 왜일까 비와코에 가고 있어 쟈바테키 140으로 60 업과 50 업 2개 낚시했다고 말해졌다. 더욱 낙담했다···.
그렇다고 할 생각을 고쳐,6월말 발매흑대 8 특별 예고편 상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