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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경기지역 모임(능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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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천에 바람이 심하여 철수를 생각하고 있을 때 쟈니님이 포인트를 추천하여 주십니다.

바로 짐 싸들고 미련 없이 철수합니다.

경안천에서 차로 10분쯤 운전을 하여 능안천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Bull Shot Sinker에 씨테일, 체리시드 웜을 사용하여 훅과 싱커의 거리를 30cm주고 스플릿 샷 채비를 하였습니다.

캐스팅하여 끌어주다가 스테이에 바로 입질이 들어옵니다.[씨익]

훅셋[푸하하]


同行 마수걸이 했습니다.[푸하하]


마수걸이 한 곳은 위 지도의 X 표시한 곳입니다.

잠시 후 귀여운빠송송님이 경안천으로 오고 있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낚시를 철수할 시간도 되어서 경안천에서 만나기로하고 다시 경안천으로 이동합니다.

경안천에서 도착하니 귀여운빠송송님과 친동생 김승훈님이 와 있으십니다.

귀여운빠송송님 친동생과 같이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귀여운빠송송님, 김승훈님 너무 짧은 시간이어서 안타까웠습니다.

다음에 많은 시간을 가지고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susbass님, 쟈니님, 초보앵글러님, 도도님, 야옹물고기님, 귀여운빠송송님, 김승훈님 여러 친구분들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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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음 사실 이곳 내일 다시갈생각이였습니다..
뭔가가 나올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그런데
내일 출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울음] 에고 내일은 밀린 일좀 하고
모레에 또 물가로 냅다~~~ 가봐야 겟습니다.. [내탓]
동행님 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사실 좀 아쉬움이 남는다는게 제 속마음 입니다..
왜일까?? [궁금] 손맛도 또한 경하드립니다 [꽃]
06.03.08. 00:01
同行 글쓴이
도도님 모임을 맞추고 식사라도 같이 하였으면 좋았을텐데 약속이 있어서 끝 마무리가 좋지 못하여 미안합니다.
06.03.08. 00:04
귀여븐빠송송=> 닉넴 '송송'으로 개명하였습니다.
오늘 뵙고 인사드리려니 제가 발음이 안되더군요....[울음]
해서 서스배스님의 권유도 있구해서 '송송'으로 개명하였습니다.

오늘 마음이 앞서서 포기하고 있던 참가를 늦은시간에 단행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다가서 길을 헤매지만 않았으면 한시간 정도는 먼저 뵐수 잇었는데
늦게 찾아가 여러모로 민폐만 끼쳐서 죄송합니다.
준비되지 않은 채비로 도움을 구한것도 너무 죄송스럽구요.
다음번엔 좀더 철저히 준비하여 보다 많은걸 배우고 민폐를 줄일 수 잇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뵌 경기지역 가족분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미소]

귀여븐빠송송 ==> "송송"으로 개명... 기억해 주세요...[미소]
06.03.08. 00:05
동행님 마수걸이 하신게 다입니까?
[미소].. 축하드려요.....[꽃]
06.03.08. 00:26
문향
같이 못해서 아쉽습니다만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굳]

동행님, 축하드립니다. 이제 줄줄이 ...
06.03.08. 00:42
도도
더 많은 얘기와 누구 말대로 일촌(?) 까지 좀 맺고 싶었었는데
다들 바쁘셔서 ... 그러고 보면 함께하는 모습이 사람사는 모습중에
제일로 균형감이 잇는 모습인거 같습니다
06.03.08. 08:48
susbass
동행님,,
광주 시민 되셨군요,,
[미소]
운칠기삼님의 말씀을 빌려오면,,"그곳 붕어바위..요상하고,,깜작놀라게 하는 포인트라고 하더군요..

어쨰든 줄즐이 대박이를 맞으십시요..[꽃]
오늘 또 출조할까요..?[사악]
06.03.08. 08:56
동행님, 2006년 첫 수 축하드립니다.

능안천 포인트소개 감사합니다.
새로이 가볼 곳이 생겼네요.
06.03.08. 09:53
profile image
동행님의 놀이터가 점점 확장되어갑니다..
땅을 많이 사셨는가봐요[미소]

첫 배스 축하드립니다[꽃]
06.03.08. 10:03
저도 축하드려요...

재키님 바로 갑시다...2006년 첫수 해야 되는데...
06.03.08. 10:03
출조하신분
월촌교 다리에 보가 있는가요?
06.03.08. 10:25
susbass
재키님,,저쭉으로다 있습니다,,오늘 사진으로다 찍어드립니다,
06.03.08. 10:27
同行 글쓴이
조나단님, 나도배서님, 雲門님 감사합니다.

문향님 저도 같이 시간을 보내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재키님, 벤님 포인트 길이 시간 보내기 딱 좋습니다.

재키님 다리 밑에 보는 없고 수심이 얕아서 배스가 하류로 빠져 나가기가 무척 힘듭니다.

06.03.08. 15:43
드디어 개시를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꽃]
06.03.08. 17:00
동행님의 2006년도 첫[배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언제 한번 함께 가보았으면 좋겠습니다.
06.03.0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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