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달 무슨 달,....

susbass

추억의 에어테일을 운문님도 잡으셨군요,,
운문님 에어테일 쓰신다는 정보 듣고 경기도 도 에이테일 없어서 못 구하죠.
드라마를 2시간 이상 해야됩니더,,[미소]

06.03.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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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복

딸기도 어제 하늘 보면서 보름달이네..

그러던데. 날도 춥고 바람도 불고 해서

기냥 저는 장이를 보았습니다...[씨익]

06.03.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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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

손맛 축하 드려요..

목이 빠질려고 합니다..

연락 주신다더니...

오늘도 마냥 기다리렵니다...

06.03.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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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다섯개

장이가 머에요[궁금]

06.03.1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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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복

서동요 입니다..

요즘 유일하게 제가 보는 드라마 입니다...[부끄]

06.03.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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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

저는 어제 보름달을 보며 술펐습니다. [씨익]

06.03.1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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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care

어제 저녁에 출조하셨군요...

참 달이 휘엉청하니 보름이 멋있었어요...^^;; [씨익]

난 어두운건 질색이라서...라인도 안보이고, 무섭쟌아~~~~~ [헉] [씨익]

샘은 저녁때 충전하시고,, 전 아침에 충전하고 ^^;;

축하드립니다...

오늘 저녁엔 4짜 이상으로 부탁해요~~~~ ^^;;

06.03.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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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셋방 조행기>
보름달을 보고 그냥 지나치는건 죄악입니다.[사악]



어제 퇴근길 환경사업소 앞에서 기어이 한수 하고 들어갔습니다.
조금더 버텨 보려고 했는데 9시쯤 되니 올해 환경사업소앞 밤낚시 최대의 고민거리인
수달삼형제 출현 합니다.[기절]

눈앞에 보이는 포인트를 싹~ 훝고 내려가는데 하는수 있습니까 바로 낚시대접고 철수 했습니다.[헤헤]

06.03.1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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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行

쟁반 같이 둥근달.

어디 어디[콩나물] 빛추나

雲門님 포인트 빛추지[콩나물]

雲門님의 내공은 역시 대단합니다.[굳]

雲門님 사이즈[사악]

짧은 시간 많은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6.03.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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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78

정말행복하시겠어요..

집뒤가 바로 강이라니...

부럽다...

06.03.1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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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리사냥

보름이라 저도 손이 근질했는데 추위땜에 참았었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꽃]

06.03.1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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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무

저는 어제 무슨날인지도 모르고 저녂부터 호되게 당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부럽습니다.[굳]

06.03.1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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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녀석

운문님..
빨리 큰놈으로다가 한방 터트려줘요~[씨익]

06.03.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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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미노우

아이구!!! 잠깐 나가셔서 많이도 잡으셨네요....

역시 운문님 내공은 알아줘야 한다니까요... 저한테 내공 좀 주심이...쩝

06.03.1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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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조

보름달 아래에서 즐기는 배싱...부럽사옵니다[헤헤]
저는 밤낚시 간다하면 어디 술마시러 가는줄 압니다.[울음]
전에 붕어낚시 다닐적에 밤낚시 몇번 따라가서 일행들이랑 한잔하던걸 생각하는지...

06.03.1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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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이제곧... 큰놈으로다 하시겠죠....

잉어 큰놈말고 [배스]큰놈으로다... 터트리세요....마구,마구..[미소]

06.03.1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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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안녕하시죠.[꾸벅]
봄이되면서 갑자기 일이 바쁘네요.
바쁜 하루일상 뒤의 "밤낚시" 여유로움이 보입니다.[굳]

06.03.1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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