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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2006년 3월 24일 신갈출조

가족사랑 1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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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오전6시~7시
장소:신갈지,현식이네앞
조과:아쉽게도 없습니다..
채비:6" 베이트릴 12파운드 노씽커
==============================================
오늘부터 저도 아침에 한시간씩 한곳만 집중 탐구에 들어갑니다.
매일 조행기를 보다보니 출근한시간 출조들을 많이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한번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매일은 못가고 일주일에 1~2일정도로 한곳만 집중들어갑니다..
오늘은 현식이네에서 시작했는데 너무춥고 가이드에 얼음이 다얼어서
얼음 제거하느랴 시간보내고 베이트릴을 가지고 갔는데....
이런....빽....크크
오늘은 시작하는 기분이라 준비도 안되었지만 이제는 준비도하고
태클박스도 간소화하고..준비철저하여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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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가족사랑 글쓴이
재키님 조행기보고 형식 참조했습니다..[씨익]

06.03.24. 15:19
처음처럼 앞에 새로생긴 정자로군요.
사진이 참 운치있게 나왔습니다.
나중에 저 아래에 배스들이 모여들 것 같습니다.
06.03.24. 16:18
goldworm
재키님 조행기 형식이 깔끔하고 보기 좋죠.
줄바꾸만 가끔씩 해주시면 읽기가 더 편해진답니다.
조황이야 뭐 아침 맑은 바람 쐰걸로 만족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미소]
언젠간 대박터지도록 잡힐날도 있을겁니다. 화이팅~
06.03.24. 16:23
profile image
정자에 앉아서 들낚하는 것도 괜찬을것 같군요.[미소]
06.03.24. 16:29
profile image
무신 저원님은... 들낚을..
지난번 의자 놓고 나태배싱하자니까 들낚이 싫어 배스낚시한다면서 화만 내시더니만[하하]

물안개피어오를때 커피나 한잔했으면 좋겠네요..
06.03.24. 16:47
가족사랑 글쓴이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힘입어 열심히 해볼랍니다...[배스]

06.03.24. 17:59
profile image
또 한분의 출근길 조행이네요 기대가 됩니다.[꽃]
06.03.24. 22:57
정말 기대되네요...특히 현식이네라니...[힘내].
가족사랑님이 현식이네에서 [배스] 걸어 올리는 저녁에 바로 갑니다.
06.03.25.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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