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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슈캐치

칠천사 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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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새벽까지 일하고 집에오니 북숭이님 연락이 옵니다.
도착 해 있다구요 바리 김해로 날라가니 반가운 분들이 계시네요
북숭이님,조나단님,중증님,말짱꽝님,대구배스님,후배님,탑워터뽕님,전형사님,
훈이아빠님,각하님,하당근님











부야지에서 화풀이 하셨다구요
즐거운 하루 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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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HTML사용에 체크를 하셔야 그림이 보입니다.
대회란 게 참 어렵다는 걸 새삼 느낀 하루였습니다.
06.03.26. 20:37
근데...
다녀 온 거 비밀로 할려구 했는데요...
담에 또 뵈요...
06.03.26. 20:45
칠천사
전형사님만 비릿내 풍기고
모두 아이탬만 물속에 저장해 놓았구요
칠천사가 쓰레기 두포대 낚았읍니다
06.03.26. 20:52
모두들 수고하셨고.. 저희끼리한 부산소풍이라 생각하고 잘 놀다왔습니다.
너무 재미난 후기들 많지만... 피곤해서..생략합니다.

돌아오는길 부야지에서 탑워터뽕님의 멋진 파이팅장면이 담겨있길래....



식구님들의 내공을 마음껏 펼치지 못해서 아쉬울뿐입니다...
그래도 중증님이 잘드셔서... 본전은 뽑았답니다. [씨익]

칠천사님 로드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꾸벅][꽃]

사진은... [생각중]
06.03.26. 20:57
대회 주최측에 받겨둔 1등상품 받으러 부산에 가야 했는데
오늘 당직근무라 아쉽게 되버렸습니다.[헤헤]
06.03.26. 21:04
저도 오늘 갔었으면~ 좋았을텐데~ 일하는 바람에~
06.03.26. 21:08
profile image
부야지 직벽쪽에 계신분들었군요... [하하]
06.03.26. 22:03
전형사님만 비릿내...
부야지에서 치밀어오른 부아를 풀어내실만 하네요.
06.03.26. 23:20
profile image
어쩐지 모두 연락이 없더라 뭐[외면]
06.03.27. 10:06
조용했다는 야거지요..

항상 열심인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짝][짝짝]
06.03.27. 10:54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칠천사님의 친환경적인? 모습도 [굳]이었습니다.[씨익]
06.03.27. 14:15
조금은 힘든 스케줄이지만 즐거우셨겠습니다~[하하]
06.03.27. 17:40
goldworm
저는 대전 세미나 다녀오느라 주말동안 낚시대 한번 못잡아보고 끝나버렸습니다. [슬퍼]
06.03.2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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