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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2006년 4월7일 신갈지 출조 부제: 2006년 첫 배스를 잡았습니다.

가족사랑 1206

0

7
시간: 06~07시까지
장소: 신갈지 현식에네에서부터 관리사무소까지
채비: 1/8지그헤드
조과: 대망에 첫수 2자짜리 1수,3자초반1수,또한빰짜리1수  이상
==============================================================
어제의 아쉬움을 달래보까하고
다시 신갈지 현식이네로 갔습니다..
오늘으 현식에네어서 한수만 걸려라 하고 던지고던지고..
하지만 있는데 안나오는지 없는것인지 알수가 없어
논뚝길을 걸어 걸어 관리사무소로 내려 갔습니다.
너무나 만수라 논뚝위까기 물이 넘어와서 찰랑찰랑 하더군요..
그자리에서 또 던지고던지고 하지만..
그래서 관리사무소 앞에까지 갔습니다.

강아지들이 반기더군요..
그앞에 새물이 흐르는 곳에 던졌습니다.
밑걸림,터트리고
다시
이번엔 입질..

드리어 첫배스를 잡았습니다..
힘이 너무좋아 놓칠세라  조심히 랜딩하였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두방찍었습니다..
(하지만 너무흥분했는지 저장을 안해서 사진은 없습니다..)

그후 조금 뒤로 나와 계속든지다가 한수,
그리고 보트내리는 곳으로 빠져서 마지막 한수 하였습니다.

그동안 너무 안나와서 나만 안나오나 아니면 채비 및 운영이
잘못되었던 것인지 판단이 안되었는데 첫수를 잡과 두번째를
잡으니 노력한만큼 기쁨도 크네요..
이제는 그동안 하두많이 던져서 어느정도 캐스팅도 자신감이
붙었고 채비교환도 빨라졌습니다..
고생한 보람을 느낍니다...

이제는 자신있게 아침조행을 나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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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06년 첫수 축하드립니다.[꽃]
언제 기회되면 신갈지 일주하며 포인트 알려드리겠습니다.
골라먹는 재미를 느껴보시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06.04.07. 13:16
도도
첫수 축하 드립니다 [곷]

그 지긋함을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굳]
06.04.07. 14:16
어제라면... 저도 루이님하고 그 시간대에 신갈에 있었는데 아쉽네요.
인사라도 드렸으면 좋았을것을...
첫 수 축하드려요~[꽃]
06.04.07. 15:44
첫 [배스]를 잡았으니 이제 빠져 드시겠군요[헤헤]

환자 한분 받으세요...
06.04.0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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