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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안~녕하세요

PAUL SHIN 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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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네이와 GREENWOOD LAKE 다녀왔습니다  지난일요일에..

점방에서 일하느라 한동한 못들왔습니다~

묵고사는것이 바빠서요

그리고 이상하게 점방에서는 골드웜에는 못들어오겠더군요

그런오늘부터는 들어올수있군요

일요일오후와 월요일오후만 쉬는관계로

올봄에 두세번 막네아들과 나갔습니다

이제부터는 자주들어오겠습니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구명조끼가 필수는 아닙니다 (배에 지참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13세 미만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입어야 하지요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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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뜬구름
반갑습니다[미소]
그곳도 이제 배싱의 계절이네요!
06.05.16. 23:48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PAUL SHIN님을 뵐 수 없어서 무슨 일 있나 걱정 했었습니다.
06.05.16. 23:51
도도
뉴욕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꽃]
아드님이 무척 해 맑군요 [굳]
06.05.17. 00:22
오랫만에 뵙게 되네요. 앞으로도 소식 자주 전해 주세요. [미소]
자제분이 참 이쁩니다. [꽃]
06.05.17. 00:36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시죠?
반갑습니다.[꽃]
06.05.17. 01:02
안녕하세요. 배삼용이라 합니다. 여긴 IOWA입니다.
잠시 올12월까지 지내게 되었습니다.
좋은 [배스]소식 부탁드립니다. [꽃]
06.05.17. 01:43
profile image
오랜 만에 들리셨네요..

당연 생업이 1순위입니다..

낚시는 취미일 뿐이죠.. 열심히 일하시고 짬짬이 들려 주세요...[씨익]
06.05.17. 08:23
안보이시길레........
정말로 오랫만입니다.
건강하게 잘 계시죠

이제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06.05.17. 09:06
한동안 소식이 없으시더니 접속에 문제가 있었군요.
뉴욕의 사각배스사진 잘 보았습니다.[굳]
06.05.17. 09:39
profile image
오렌만에 뵙네요.

자주 조행소식 올려 주세요...[미소]
06.05.17. 09:40
profile image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이제 날도 따뜻해졌으니, 바다건너 멋진 조행기 잔뜩 기대해 봅니다. [흐뭇]

06.05.17. 12:09
goldworm
소식이 없으셔서 많이 바쁜가 했습니다.
바쁘면 바쁜만큼 돈이 벌리는거니깐 좋은겁니다. [하하]
자주 들러주시고 미국소식 가끔 부탁드리겠습니다.
06.05.17. 12:19
susbass
다시 뵙게되어 무척 반갑습니다,,[미소]
06.05.17. 23:35
PAUL SHIN님 오랫만에 글에서 다시 보네요...
잘 계셨는지 모르겠네요..
자주 소식들었으면 좋겠습니다.[미소]
06.05.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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