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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0618신갈

이연(異緣) 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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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안녕 하세요..  이연임니다..

오늘 벤님과 다녀왔음니다..

아침에 김밥과 커피도 가져오셔서 든든히 충전했음니다..  벤님 감사함니다..

벤님 첫수 하심니다.. (5시 40분)
    

벤님 싸이즈 넉넉해 보임니다.. (6시. 43cm)
    
    
    

벤님과 함께 오신분임니다.. (7시 30분)
    

벤님이 양보해주신 자리에서 이연임니다.. (8시10분)
    
    

벤님 미노우로 한수.. (8시 25분)
    

그밖에 작은 녀석들 몇 있었고요..  

벤님과 함께 오신분께서 4짜 바늘 뽑으시다가 휘버덕 거려서 떨어지는 바람에 사진이없음니다..

벤님!!!  오늘 함께 여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였음니다..

자리도 양보해주시고.. 벤님 아니면 꽝할뻔 했음니다.. 감사함니다..[꾸벅]

이상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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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시간보내시고,손맛도보시고...[미소]
06.06.18. 13:29
조우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오셔서 그런지 표정이 매우 밝으십니다.
낚시보다 조과보다 더 중요한건 조우와의 즐거운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06.06.18. 16:20
신갈도 잘나오네요~
한번 사알짝 가봐야겠습니다~[꾸벅]
06.06.18. 21:04
도도
손맛 축하드립니다 [꽃]

신갈이 아주 풍성해 보입니다 [굳]
언제 물가에서 한번 뵙겠습니다 [꾸벅]
06.06.18. 21:39
행복한 조행 축하드립니다.[꽃]
저는 그시간에 춘천호에 있었습니다.
06.06.19. 09:15
profile image
벤님과 이연님 멋지시네요.
신갈배스도 참하고[굳]
06.06.19. 10:49
시간이 없이 이제사 댓글을 다네요..
이연님..봉돌 넘 감사합니다..말씀드린대로 납 필요하면 말씀하세요.

그리고 제 폰카에 있는 사진 올립니다.

블루길 조사님..[씨익]..


누구 누구 사이즈[씨익]


제대로 손맛 보신 회사 조우님...축하[꽃]



06.06.2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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